서서히 멀어지시나요?
아님 먼저 연락안하거나
연락올때 미적지근하게 반응해서
상대방이 눈치채게?
서서히 멀어지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듯
서서히 멀어지시나요?
아님 먼저 연락안하거나
연락올때 미적지근하게 반응해서
상대방이 눈치채게?
서서히 멀어지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듯
정말 최근에 학을 떼게 한 사람은 차단해버렸어요
톡 차단하니 전화를 해서 무심코 받았다가 너무 빡쳐서
차단번호 걸어버렸어요. 진짜 이상한 사람
너무 아닌 사람은 차간해서 연락 안받고 끝내야겠다 싶은 사람은 먼저 연락 안하고 연락와도 간단 명료 알아차리게
연락안받으면돼요
연락 안받고
안만나면 그게 손절이죠..뭐
차단하고 얀락 안받아요
메시지에 답 안 하고 전화 오면 안 받고
실수로 전화 받아도 자연스레 이야기하고 끊고서도 이후 연락 안 하고
전화받고는 그냥 내가 이따가 전화할께 하고 선수치고 끊으세요
그냥 차단이요
아주 친했던 관계도 한번에 그러시나요?
연이 다하면 서서히 멀어지더라고요
그냥 자연스럽게요
그냥 서서히 자연스레 멀어지는 경우가 제일 많고
연락 먼저 안하기 연락 와도 전화는 안받고. 톡은 느리게 답하기 .
만나자면 바쁘다고 다음에 이렇게 두세번 정도만에 더이상 연락 안옴.
이래도 오는경우면 바빠서 이제 연락하기 힘들거 같애 이런식으로 하는데
이전에 대충 다 알아서 정리되죠.
그냥 번호 차단..
저는 제 돈, 제 시간 빨아먹던 애
톡 느리게 하고 전화 안받고 몇 달 해도
sns로 계속 건들고 염탐해서
그만 꺼지라고 톡으로 일갈 날렸어요
친했는데,
무슨 일로 그렇게 되신거에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빈정상하는 부정적인 말을
점점 더 자주해서요;;
정떼는 걸로...
막말,차단 이런 불필요한것도 하지말고 그냥...
안보고 안챙기면 됨...
차단걸면돼요
정말 이상하게 구는 애를 여러번 봐주다 차단 했는데, 2년 만에 다른 번호로 연락함. 전화번호 바꿔서 연락했더라구요. 바로 엊그제 전화한 사람처럼 굴길래 어이 없었지만 일단 그날 통화했고 보게 됐는데 사람 그대로죠. 자기 아쉽고 힘드니 연락한 거고. 도움 줄 거 주고 다시 연락 끊었어요. 그 후에도 또 아쉬우면 연락하길래 내가 왜 2년간 차단 했는지 알려줘? 하니까 말하고 싶지 않대요. 그래서 또 멀리하고 그래도 아쉬우면 새벽에 연락질. 결국 나중에 또 찔끔찔끔 연락하면서 자기 힘들 때 새벽에 안 들어줬다고 원망하길래. 딱 잘라 이야기했어요. 너 나하고 얘기할 때 고춧가루 뿌리잖아. 근데 내가 왜 들어줘? 그 말을 하고 나서야 연락 안 해요. 상대가 자기 한 짓 알겠지 눈치챘겠지 하고 내가 반응을 평온하게 하면 계속 찐득거려요.
크게싸웠다 -> 차단
나혼자 점점 거슬린다 -> 답장 잘 안하고 서서히 연락 안오게 만든다
안받으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