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공부해봤자
돈의 시다바리 ... 공정은 개뿔...
법이란 말이 왜 존재 할까 지 마음데로 하는데.
내란해서 수천명 죽여도, 죄가 안되는거야
히틀러가 억울해서 어쩔
사시 공부해봤자
돈의 시다바리 ... 공정은 개뿔...
법이란 말이 왜 존재 할까 지 마음데로 하는데.
내란해서 수천명 죽여도, 죄가 안되는거야
히틀러가 억울해서 어쩔
필요 없어요. 지네들 마음이 법이에요. ㅋ
참여정부때 수도이전이 경국대전이라는 관습헌법에 위배된다고 판단했던 걸 그냥 넘어간 업보에요..
재벌 되고 싶어 나라 팔아먹는 자리
원래 그런 것들인 것 알았지만 이번에 아주 쐐기를 박네요. 같은 인간인 게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