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는데 계속 물어보고
한적도없는데 변동한번도 없었는데 잦다고하니 불편했는데 아무튼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갠적인 내용이라 펑할게요
아니라는데 계속 물어보고
한적도없는데 변동한번도 없었는데 잦다고하니 불편했는데 아무튼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갠적인 내용이라 펑할게요
왜냐면 하교후 아이들 정확히 보내야하기 때문이예요.
집이나 학원으로 바로.하교하는애들
돌봄이나 맞춤형가는애들은 샘이 안보내시면 늘봄실무원, 전담사님들이 찾고 학교가 정신없어져요
게다가 이번에 살해당하기도 했잖아요.
그러니 한명한명 명단에 있는지, 제대로 갔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시는겁니다.
무심한 샘보다 훨 나아요.
불통아니고, 지극히 정상인 샘입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쌤들도 누락된거 확실히하고자하는거죠
저 대화만 봐서는 딱히 문제는 없어보이고
명단에 빠져있으니 확실히 해두려고 그러는 것으로 보입니다
불통이라는건 상대가 틀렸다고 무시하고 내말만 맞다고 우기는건데 이 경우는 좀 다르지요
하교시간이 변동된다는건
요일마다 다르다는 뜻 아닌가요?
그래서 늘봄쌤이 헷갈리다는 식으로 말했겠죠
근데 그거 다 취합하고 소통하는 역할은 담임쌤일테고
좀 업무가 과중하구나 이정도로 저는 생각할거 같아요.
그렇다고 애들한테 신경질적이라면 선생자질이 없는거고
두고볼거 같아요.
진짜 불통인지 아닌지는 지금으로서는 모르겠구요
어디가 불통이라는거예요...?
저 대화만 봐서는 딱히 문제는 없어보이고
명단에 빠져있으니 확실히 해두려고 그러는 것으로 보입니다.22222
(자기가 왜 그러는지를 설명하는거잖아요)
담임이랑 소통할 일이 많은가요?
1년에 2학기 정기상담 한번 아니면 개별 연락할 일이 없던데
어머니 학교 첨 보내시는거죠? 불통이라니 이런...
도리어 확실한 담임같아요 확인하고 다시 확인하는거잖아요
어디선가 에러가 생겨서 명단에서 원글님 아이가 빠져서
그걸 확실히 해야해서 그러는 듯요.
지난 번에 교내 살인사건 뉴스도 있고 해서
좀 심각하게 시간 체크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도 위에서 원글님 아이 일로 말 들었을 듯요..
그냥 넘어가세요.
이번 건은 원글님이나 선생님 둘 중 누구 잘못도 아닌 듯요..
어딘가에서 에러가 나서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뿐.
학기초이고 초1이라 확인하시느라 그런것 같은데요
아이가 초1이면 엄마도 초1이라고 말씀해주시던 초1때 담임 선생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어디가 문제라는거에요?
뭐가 불통?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난리치는 엄마들 있어요
그래서 확실히 해두려는거죠
그런 엄마들 없을거 같죠? 한 트럭 이에요
확실히 해두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선생님 말투가 좀 딱딱하게 느껴지셨나봅니다.
아무래도 문자로 치면 그럴 수 있어요.
글로 봐서는 아마 늘봄실무사님이 헷갈리신듯..
깔끔하게 일처리 하시는 분이네요~어디에서도 불통의 내용은 없네요!!!
초1이면 좀 고달프더라도 확실하게 체크하고 단도리 잘 하는 선생님 만나 확실히 배워두는게 좋아요.
이걸 불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불통 같네요 학교를 처음 보내봐서 그런건지
1학년 아이들도 손이 엄청 가던데
1학년 엄마들 상대하기도 힘들겠...
저건 꼼꼼한거죠...
반애들 25-28명인데 하교방법 다 달라요
한사람당 5분씩 10명만 확인하다 해도 1시간 훌쩍..
뭐가 불통이에요?엄청 꼼꼼하구만
진짜 불통 만나보세요..그런소통 자체도 없고
무관심 사람요.복에 겨웠네
명단 누락이라 더블 체킹하는 것 같네요.
지난 번 사건이후 학교는 아이들 인수인계 더 철저한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원글님은 내가 금요일날 맞다고 했는데 왜 감히 더블 체킹 하냐 이 소리인가요?
애기 엄마, 철 좀 드세요.
나 회사다니는데도 누락되면 일부러 한번 더 해요. 책임때문에
이건 불통이 아닌데요.
명단 누락이라 더블 체킹하는 것 같네요.
지난 번 사건이후 학교는 아이들 인수인계 더 철저한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원글님은 내가 금요일날 맞다고 했는데 왜 감히 더블 체킹 하냐 이 소리인가요?
애기 엄마, 철 좀 드세요.
나 회사다니는데도 누락이면 일부러 한번 더 확인해요. 책임때문에
명단 누락이라 더블 체킹하는 것 같네요.
지난 번 사건이후 학교는 아이들 인수인계 더 철저한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원글님은 내가 금요일날 맞다고 했는데 왜 감히 더블 체킹 하냐 이 소리인가요? 아님 웃음 물결 얷어서 기분 상한 거예요?
애기 엄마, 철 좀 드세요.
나 회사다니는데도 누락이면 일부러 한번 더 확인해요. 책임때문에
늘봄선생님쪽에서 실수를 하신것같은데
제가 변동사항 없다고 하면 그쪽에 체크를 해보고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리고 변동한적이 한번도없는데
변동이 자꾸 생긴다는게 도대체 뭔지
계속 변동한적없다는데 명단에없다, 변동이 자꾸생긴다(그런적없다고 계속말씀드림) 계속 제탓을하는것같아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아닌데요. 확실하게 하는데 님이 짜증이 많으시네요.
많은 어린이가 다양한 상황일텐데 명 한 명 확실하게 확인해야 하는 담임샘이 입장을 고려하심이 좋을듯요~
극한 직업의 대표적인 직업이 초1 담임이라잖아요~
많은 어린이가 다양한 상황일텐데 명 한 명 확실하게 확인해야 하는 담임샘의 입장을 고려하심이 좋을듯요~
극한 직업의 대표적인 직업이 초1 담임이라잖아요~
님한테 확실히 확인하고 돌봄 선생님한테 다시 묻겠다는 거 일 수도요. 서로 두번 일 안하게요. 돌봄에 저 선생님이 재확인 안하겠다고 그랬어요?
늘봄선생님쪽에서 실수를 하신것같은데
제가 변동사항 없다고 하면 그쪽에 체크를 해보고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제 아이 재우러 들어가다 읽었는데
저도 똑같이 초1 입학생있고 이번해 늘봄 맞춤.선택이라고 복잡해서 비슷한 일 있었어요. 심지어 명단 누락되어 늘봄 가야할 아이가 교문 하교 알리미떠서 잠옷위에 코트입고 뛰어다닌 적도 있어요.
학기초 혼란이겠거니 늘봄쪽 실수여서 사실 화도 났지만
아이 만나는 선생님이시니 그냥 넘겼어요.
불통은 오히려 엄마쪽인거로 읽었어요.
1학년 담임은 기피한대요. 아이들 20명 맡으면 그 엄마끼지 40명 맡는거랑 다름없다고.. .
늘봄쪽 실수거 느껴진다면 어머님이 늘봄쪽 전화해서 또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담임과 계속 우기는거 대신..
담임샘 너무 지칠거 같아요
선생님 신뢰하고 기다려주는게 내 아이를 위한 길이고 선생님향한 긍정적인 생각과 언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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