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휩쓸고 지나가 아무도 관심 없을때..
갑자기 에어 프라이어가 너무 좋다고
뭐도 하고 뭐도 하고 너무 편하고 맛있다 극찬 글이 올라오더군요. 그래? 하고 급 관심 ..그러더니 홈쇼핑 여기저기에서 판매 시작 ..트레이더스에도 대량 판매..
저도 그 글 보고 구입, 냉동삭품 20만원어치 장봐서 해봤는데..그게 튀겨지는게 아니라 구워지는거라 원하는 맛이 아니라 잘 안쓰게 되더라는.. 그때 그글이 왜 올라왔을까..
한번 휩쓸고 지나가 아무도 관심 없을때..
갑자기 에어 프라이어가 너무 좋다고
뭐도 하고 뭐도 하고 너무 편하고 맛있다 극찬 글이 올라오더군요. 그래? 하고 급 관심 ..그러더니 홈쇼핑 여기저기에서 판매 시작 ..트레이더스에도 대량 판매..
저도 그 글 보고 구입, 냉동삭품 20만원어치 장봐서 해봤는데..그게 튀겨지는게 아니라 구워지는거라 원하는 맛이 아니라 잘 안쓰게 되더라는.. 그때 그글이 왜 올라왔을까..
ㅎㅎ그런다고 뭔 20씩이나 지르심
우린 에어 최애기기예요
튀긴거 구워보면 기름이 빠져서 좋고
특히 빵류 호두 붕어 등등 포함
사다냉동에두고 돌리면 갓구운
그때 지금도 집집마다 있고 많이들 잘 쓰는데 무슨 말씀인지...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신듯
프라이기 매일매일 쓰는집입니다
광고 라고 몰아세우는거 좀 그만했음
좋은정보라 해도 글쓰기 망설여져요
저는 에프 잘 써요.
냉동 튀김 돌리면 맛있는 식감으로 나오던데요. 고구마도 맛있게 구워지고
빵도 돌려먹고요. 만족 합니다
어차피 광고를 하던지 추천을 받던지간 나의 선택몫 아닌가요?
안 쓰지만 필요할 때 에프의 용도가 있어요.
냉동식품 많이 먹는 집이 요긴 하겠죠.
일상이 광고이니 내게 필요한 물건인지 내 일상에 적합잔지
판단해 중심 잡아아죠.
주변 교류가 많지 않은 분 같아요.
고구마 굽고 피자나 전 데우면 훨씬 맛있어요
피자구울때 오븐보다 빠르고 더 바삭해져서
에어프라이어를 더 많이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