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려나..
기분도 달라지고
몸도 한결 가벼워졌는데
뭔가 싱숭생숭.
저번주였나 눈이오더니
금방 봄이 된 느낌이라 그럴까요
봄이 오려나..
기분도 달라지고
몸도 한결 가벼워졌는데
뭔가 싱숭생숭.
저번주였나 눈이오더니
금방 봄이 된 느낌이라 그럴까요
봄이 오는게 너무 싫어요. 기분 다운되고 괜히 짜증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밖에 많은 사람들 복잡하고 화났어요. 이러다 여름 되면 방콕 해요. 날씨에 초죽음 이라서요. 그러다 가을 오면 살아납니다. 희망차고 자신감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