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김밥 6천원
국화빵 4개 3천원
밖에서 뭐 사먹기기 손 떨려요
치즈김밥 6천원
국화빵 4개 3천원
밖에서 뭐 사먹기기 손 떨려요
고물가 덕분에 식재료를 최소한 그것도 되도록이면 할인가로 사고 남아서 버리는 거 없이 알뜰히 다 소비하고 280리터 냉장고가훤해요
몽쉘통통도 이젠 5천원이 넘습니다 ㄷㄷㄷ
케이푸드니 뭐니 하나도 안 반가움!
김치, 고추장, 쌈장, 간장...
거기다 금값된 내사랑 김.
어디 하나 안오른 게 없음.
저 위 댓글에
쓸데없는 바로고침.~
몽 쉘 통통...
통통 빠졌어요. 그냥 몽쉘..
오래 전에 바뀌었어요
거기동네 비싸네요
여긴 국화빵 7개 이천원이요.
만두처럼 냉동 국화빵 사서 집에서 구워 먹으면 됩니다
미친 빵값은 그새 또 올랐네요. 이제 빵은 끊어야하나..
밖에서 못먹어요
빵도 식빵 정도마뉴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