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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치욕의 대명사가 되는 역사를 쓰고 있다
전우용 조회수 : 739
작성일 : 2025-03-22 12:15:44
IP : 119.69.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5.3.22 12:27 PM (211.235.xxx.16) - 삭제된댓글50평생 영장심사에 검사가 안나갔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네요.
2. ㄴ우리가
'25.3.22 12:32 PM (125.137.xxx.77)몰라서 그렇지
그동안 기각된 사건 다 조사해보면 그런일 허다할 것 같아요
우리가 너무 몰랐어요3. ...
'25.3.22 12:39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1905년엔 을사늑약이 있었지만
2025년 을사년은 국민이 승리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악랄하고 교활한 것들이
종이관과 영현백을 준비했어요.
유혈사태도 감수하겠다는 뜻이죠.
실패한 친위쿠데타도 있다는 걸 보여줍시다.4. 치욕이라
'25.3.22 1:05 PM (211.36.xxx.198)생각하지도 않을 거예요
검찰 권력을 지키는데 그 어떤 것도 가리지 않는다는
생각 뿐5. 역사에
'25.3.22 1:18 PM (221.163.xxx.206)저런 미치광이 부부가 서로 대통령으로 있었다는 사실을 지워버리고 싶네요. 치욕스럽습니다. 검찰 이라는 단어는 이제 거부감들고 너무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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