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자가 너무 많아져서 사회에서 수용하는 한계를 넘어서면
특정연령에 도달하면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안락사를 할수 있게 사회적인 합의가 마련 될것 같아요
삶의 흔적이나 주위의 모든 걸 정리하고
병원에 들어가서 이 세상을 향해서 안녕~ 하는거죠
초고령자가 너무 많아져서 사회에서 수용하는 한계를 넘어서면
특정연령에 도달하면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안락사를 할수 있게 사회적인 합의가 마련 될것 같아요
삶의 흔적이나 주위의 모든 걸 정리하고
병원에 들어가서 이 세상을 향해서 안녕~ 하는거죠
안락사를 초고령자를 여한 것으로 생각하는 건 위험한 인식입니다. 안락사는 고통이 극심한 경우의 선택지... 조력 자살과도 구분해야 하는 민감한 문제죠.
그런 방식은 반대예요
조건을 아주 까다롭게 해야 함
나이들었다 하는게 아닌데요
치매환자도 못하고 의식불명환자도 못해요
안락사가 개한마리 동물 병원데려가 안락사 시켜줘 하면 되는줄 아시는분 많네요
상상은 자유
원하면 굳이 안락사까지 안가도
방법은 많은데요
저는 그러면 좋긴하겠는데
윤리적 문제 때문에 불가하겠죠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죽기 싫으면 안 죽으면 되죠
누가 억지로 안락사로 등 떠미는 사람 있나요?
뭘그리 안락사 반대를 못해 안달복달 하는 댓글들을 다는 사람들이 많은지...
요양원에서 가서 똥 싸는 귀저귀 차고 살고 싶을대로 살면 되잖아요
제 글은
그냥 깔끔하게 생을 마무리 하고 싶고 편안하게 죽고 싶은 사람이 선택할 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죽기 싫으면 안 죽으면 되죠
누가 억지로 안락사로 등 떠미는 사람 있나요?
뭘그리 안락사 반대를 못해 안달복달 하는 댓글들을 다는 사람들이 많은지...
요양원에 쳐박혀서 똥 싸는 귀저귀 차고 살고 싶을대로 살면 되잖아요
제 글은
그냥 깔끔하게 생을 마무리 하고 싶고 편안하게 죽고 싶은 사람이 선택할 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ㄴ 원글이 위의 댓글에 쓴건 안락사가 아니라 자살입니다.
이미 수십년 전에 노인천국이 된
유럽이나 일본은
세대들끼리 편가르는 일 없이
순리대로 잘들 살고있어요
원글님이 말하는게
안락사가 아니라
조력자살이라는 겁니다
조력자살이 합법화되면
인류는 끝이죠
내 입장에선 조력 자살도 괜찮다 싶어요
아프고 늙어 누워사느니
근데 그게 불가능하죠
일본에서 그런 영화 나왔던데 반응이 궁금해요
그전에 이민자 들임 . 기득권이 그렇게 힐것.
사회적 논의 반대입니다 인식부터해서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아서요
노인및 약자 복지가 약한 국가에서 안락사 도입하면 내가 죽겠다가 아니라 니가 죽어라 사회가 됨. 구냥 돈들고 스위스 가는게..
많아도 죽기 싫으면 안죽는다구요? 안락사가 허용되면 우리나라는 가정이나 사회적 분위기의 압박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고령자가 많게 될 거예요. 지금도 노인을 혐오하는 풍조가 거센데 나이 먹으면 죽어야 한다는 사회를 만들게 될 같아서 반대입니다
이 문제는 서구 개인주의 사회와 다르게 바라봐야 됩니다.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인데 뭘 죽을 걱정을 해요?
어떻게든 다~ 죽어요!
이런일이 벌어지면 생명경시 사회가 될것 같아요.
사회에 필요없는 사람은 그냥 가 주는게 좋다는 ᆢ
정말 고통 가운데 여명이 얼마 안 남은 사람이 의사들
소견서대로 안락사 허용해야지 요.
나이들었다고 허용하는것은 그것은 사회적 살인이죠.
반대할것임. 그들땜에 먹고 사는 의사들이.
가능하면 부모 늙으면 협박해서 조력사라고 하고 죽여도 문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