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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선원의원 경고, 앞으로 10일이 분수령

....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25-03-22 08:43:47

https://youtu.be/YI3EGkxGegE?si=Nb1xxbwSd31qZTb8

 

지금부터 10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1. 한덕수 기각, 살아 돌아옴

2. 헌재 선고 계속 미룸, 4월 18일 됨

3. 재판관 2명 퇴직, 6명 됨

4. 선고 내릴 수 없음, 새로 임명하라는 국민 압

박 받음

5. 한덕수가 자기편 헌재 재판관 임명함, 민주당

안 받을 수 없음

IP : 223.38.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라의
    '25.3.22 8:49 AM (115.143.xxx.46)

    국운이 이렇게 끝나나요. 찬란한 대한민국이 법에 의해 망가져 독재국가로 쇠퇴하다니요.

  • 2.
    '25.3.22 8:49 AM (182.225.xxx.31)

    마은혁은요?
    그분은 어찌되는건데요

  • 3. ㅅㅅ
    '25.3.22 8:52 A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누군가는 이런 생각도 해두는게 필요하겠지요. 그냥 수많은 뇌피셜 시나리오 중의 하나로 생각해두면 될 것 같습니다.

  • 4. ㅅㅅ
    '25.3.22 8:53 AM (218.234.xxx.212)

    누군가는 이런 생각도 해두는게 필요하겠지요. 그냥 수많은 뇌피셜 시나리오 중의 하나로 생각해두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을 할뿐입니다. 오늘 머리 수 보태러 경복궁에 나갈 뿐입니다.

  • 5. 앞으로
    '25.3.22 9:0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10일 안에 나라의 운명이 결정 된다는 말에 백퍼 동감합니다.
    운명을 운명에 맡기지 말고, 우리 손으로 운명을 결정해야 합니다.
    80년전 해방후 혼란기엔 어쩔수 없이 매국노들이 득세 했지만
    이번만큼은 민주시민들이 똘똘 뭉쳐 저들을 척결하고 새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 6. ...
    '25.3.22 9:06 AM (221.140.xxx.68)

    법과 상식이 없는 것들,
    헌법을 헌신짝처럼 여기는 것들을
    상식으로 대해선 뒷통수 맞기 쉽상이죠.

    악랄하고 교활한 것들의 '전술'을 예상하고
    미리 대비해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지요.

    멧돼지가 탈옥하리라고 상상한 사람이 있나요?
    불법을 밥먹듯이 자행하는 것들입니다.

    민주정부 세워지기까지
    순진하지 맙시다!!!
    섣부른 긍정회로 돌리지 맙시다!!!

  • 7. ..
    '25.3.22 9:33 AM (211.246.xxx.211)

    박선원 의원 말에 동의하고요
    민주당이 방심해서 여기까지 온 것도 있습니다
    탄핵 당연히 될거라고 모두들 희망회로 돌리고
    있었잖아요.

    서부지법 폭동과
    마은혁 임명 거부
    윤석열 구속취소
    헌재의 시간끌기
    러시아 무기 밀반입으로 살해 위협 증가
    최상목 계속 살려둔 것...

    위험징후가 여러 곳에서 포착되고
    여러 기자들과 유튜브에서 경고했음에도
    무시하고 넘어갔던 것...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어요

    결국은 또 국민들이 온힘을 다해 막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죽을 힘을 다해 모여야 해요

  • 8. . .
    '25.3.22 10:35 AM (118.219.xxx.162)

    대통령 탄핵같은 중대한 심판은 심리한 재판관이 임기만료가 도래하였다면 탄핵이 소추된 때로부터 100일안에 판결을 내리는 법을 만들던지, 임기만료일을 늘리는 법과 심리한 재판부가 끝까지 판결을 완성하는 법등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흘러가는 게 답답하네요.

  • 9. ㅇㅇ
    '25.3.22 2:44 PM (112.154.xxx.18)

    이제부터 희망회로 돌리지 맙시다.
    그 어떤 나쁜 시나리오도 현실이 될 수 있어요.
    상식은 지금 우리 곁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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