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5.3.21 9:22 PM
(223.38.xxx.18)
짧은이야기인데 글 잘쓰시네요. 소질있어요.
2. ..
'25.3.21 9:2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음성인식으로 글 올리셨나..
오타가 너무 많아요.
3. 오타가
'25.3.21 9:26 PM
(121.183.xxx.139)
뭐가 많아요?
뺏다 하나 보이는데요?
4. ...
'25.3.21 9:30 PM
(121.181.xxx.236)
-
삭제된댓글
그 기간제 교사가 그 이유 때문에 울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그 사람 속어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자기애가 충만한 분이시네요.
5. 엥?
'25.3.21 9:31 PM
(106.101.xxx.51)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돼오
6. ...
'25.3.21 9:32 PM
(121.181.xxx.236)
-
삭제된댓글
그 기간제 교사가 그 이유 때문에 울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그 사람 속에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자기애가 충만한 분이시네요.
7. ..
'25.3.21 9:3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울았다, 빼았을, 9실까지, 좋은 까, 왔으며 (왔으면 오타로 의심) 이정도..
8. 음
'25.3.21 9:33 PM
(222.239.xxx.240)
이 글이 이해가 되시나요?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9. ..
'25.3.21 9:3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글의 내용은..
한국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원글이 휴직 후 복직할 때 원글의 자리를 대신했던 기간제 교사가 회식때 울어서 짜증났다.
세월이 흘러 여긴 외국인데 원글이 기간제교사로 근무 중이고 자리 주인이 안왔으면 좋겠다.
이제서야 그때 그 기간제 교사가 왜 울었는지 이해된다.
10. 글쎄요
'25.3.21 9:40 PM
(218.154.xxx.161)
이 글이 이해가 되시나요?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는데요22
11. 안녕물고기
'25.3.21 9:43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현재 간절하게 정교사 자리를 갈구하는 입장에서 15년 전 당연한 권리처럼 돌아왔던 그 자리를
아쉬워했던 기간제 교사의 회상을 교차해서
잘 묘사하셨네요 간결하고 뛰어난 문장이네요
12. ㅇㅇ
'25.3.21 9:43 PM
(49.175.xxx.61)
무슨말인지,,,주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13. ...
'25.3.21 9:48 PM
(61.255.xxx.179)
이 글이 왜 이해가 안된다는건지요?
글쓴이는 한국에서는 정교사였고 현재는 외국에서 기간제(계약직)교사를 하는 중...
이게 왜 이해가 안되지??
14. 두번째
'25.3.21 9:53 PM
(223.38.xxx.60)
출근 날이라는 문단 때문에 처음엔 엥? 뭔소리야 했어요
15. ....
'25.3.21 10:01 PM
(115.138.xxx.60)
저도 기간제교사라 눈에 띄여 읽었는데
아 뭐지 나만 이해 못하나 몇번 읽고 댓글 읽고 또 읽었어요.
외국에서의 갬성이면 두번째 출근날이라고 하면 안되죠.
기간제 울린 다음날 같쟎아요. 자기 대신 기간제 왔다가고 다음날이래도 나를 채용해주길 바란다는 문장이 안 맞구요.
왜 그래요 원글님..
16. 저는
'25.3.21 10:11 PM
(114.203.xxx.133)
이 글을 잘 썼다는 분들 때문에 더 충격 받았어요…
17. 하
'25.3.21 10:11 PM
(118.235.xxx.43)
이런 글솜씨로
이런 마인드로
애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니..
18. 저도
'25.3.21 10:15 PM
(61.77.xxx.109)
이해가 안되요.
저는 다른 것에 빗대어 썼나 싶었어요
대체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어요
19. 티니
'25.3.21 10:38 PM
(116.39.xxx.170)
이 글을 잘썼다는 분들…때문에 더 충격받았어요
20. .,
'25.3.21 10:49 PM
(113.131.xxx.221)
글의 문맥 상 글 내용이 이해는 되지만
잘 쓴 글은 아니죠.
두번째 문단의 첫 어절로 인해 시점을 오해하게 하는 글이에요.
21. 흠
'25.3.21 10:52 PM
(218.155.xxx.188)
잘쓴 글 아닙니다.
게다가 교사라면 띄어쓰기 좀..
22. .....
'25.3.22 12:03 AM
(211.119.xxx.220)
이건 두번째 출근날이 아니잖아요.
23. 시간이라도
'25.3.22 12:05 AM
(211.241.xxx.107)
첫문단
*년전
두번째 문단
오늘을 추가 했었더라면 좋았을것 같아요
잘 쓴 글은 아니지만 무슨 말인지는 알겠네요
24. 하늘
'25.3.22 1:32 AM
(222.236.xxx.175)
이 글이 이해 안 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라워요
자신의 처한 상황과 심정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잘 쓴 글이네요
25. 음
'25.3.22 2:20 AM
(222.239.xxx.240)
시점을 혼동되게 썼쟎아요
이글이 잘쓴글이라고 칭하는게
놀라워요
자기 기분 자기식대로 말하는
사람들 눈에나 그렇게 보이겠죠
26. ㅎㅎ
'25.3.22 7:29 AM
(49.171.xxx.29)
다 읽고 다시 한번읽어야 짐작 할수있는 글인데요 그야말로 짐작
아~이게 그렇다는거구나 옆에있었음 물어봐야 확실한글
댓글에서 잘썼다고만 안했음 그런건가보다 하고 읽었겠지만 그냥 심정을 말한거면 이해도 되는 글인거같아요
27. 아이고야
'25.3.22 10:52 AM
(218.154.xxx.161)
내용이 믹연하게 이해는 되지만 간결하고 잘 썼다 칭찬할 글과 내용은 아니죠. 너무 장황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