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선고 기다리다 냉동실 정리했어요.
부끄럽지만 냉동실을 1년에 한번 정리해요.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패딩 들어갈 요즘 시기가 딱 좋더라구요. 정리라고 하기엔 좀 민망하지만 생선, 고기류, 냉동식품 최근 2주꺼 빼고 싹 다 버려요. 결국엔 안 먹게 되어 냉동실에 쌓이기만 하더라구요. 다섯봉지 버리고 왔어요. 대량구매 안하고 조금씩 해먹어야겠어요.
탄핵선고 기다리다 냉동실 정리했어요.
부끄럽지만 냉동실을 1년에 한번 정리해요.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패딩 들어갈 요즘 시기가 딱 좋더라구요. 정리라고 하기엔 좀 민망하지만 생선, 고기류, 냉동식품 최근 2주꺼 빼고 싹 다 버려요. 결국엔 안 먹게 되어 냉동실에 쌓이기만 하더라구요. 다섯봉지 버리고 왔어요. 대량구매 안하고 조금씩 해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