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낙관하시는거 같은데..
저만 그리 느껴지는건가요
너무 낙관하시는거 같은데..
저만 그리 느껴지는건가요
부정적인 얘길 할수 없을것 같아요
82에도 부정탄다 난리인데
부정적인 얘기하면 힘빠지죠
어제 손석희 질문들이랑 비슷한데요???
어제 아이가 거기 방청객 다녀왔는데...
2주 전보다 훨씬 화가 나 계시더래요.
예민해 보이고... ㅠ
유시민작가님은 인생에 대해 초월한 성인이 된 느낌 이었어요. 오늘 웃겼던 건 굥이 극우유튜브에 출연할지도 모른다..상상하니깐 웃기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이쪽분들
대부분 낙관하던데요.
거의 99%라고..
솔직히 당연한거지만
요새 하도 당연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져서..ㅠㅠ
근데 전 너무 확신에 차서 말하는게 두려워요 ㅠㅠ
안정이 되고 다시 힘이 생기고^^
유시민도 가만 보면 문재인과 더라구요
진짜 악인들의 깊은 심리는 모르는것 같아요
그냥 합리적으로 추론하는 정도
헌재 선고 지연으로 우울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려는걸로 보여요
근데 윤석열 당선때도 이런 위로를 줬던거 기억해요 ㅡ.ㅡ
비관한다고 우리 삶에 좋은게 없으니까요
너무 낙관이라니 제대로 안 본 듯
앞으로 뒤로 조건 다 붙어 있는 객관적 서술과 그에 따른 추론이었습니다
낙관 아닙니다
시간이 걸릴뿐 대세는 그대로
자신도 왜 판결이 지연되는지
이게 지연될일인지 이해 안 된다고 했어요
그네는 무능하고 ㅂㅅ같아서 탄핵됐는데 윤은 내란에 국민에 총뿌리 겨누고 군인들이용 장기집권을 하려했는데 탄핵안되는거면 판사들도 공범이죠
우린 생각해야죠
우리가 옳잖아요
불행회로 돌리지 말자고요
지금 무슨 얘기를 할 수 있겠어요. 부정적인 얘기 한다고 결론이 달라질것도 아니고 당연히 긍정회로 돌려야죠...불안한건 그도 우리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제거 명단에 있었던 사람이라 탄핵안되면 더 위험할테니...
비관한다고 우리 삶에 좋은 게 없으니까요 22
부정과 불안에 휩싸이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가 요지에요.
인용은 될것이지만, 만약 아니어도 우리는 그 것에 대해 다시 대응할 능력과 힘이 있다라는 거에요.
오늘꺼 보고 불안하네요.
유시민옹의 뇌로도 더이상은 해석 불가구나...
좋은 말로 낙관 해탈 초월..
나쁜 의미로는 정신줄 놔버린 느낌ㅜㅜㅜㅜ
기각되면 해외에서 몇년있다 오셔야 할걸요
길가다 교통사고로 처리 될수 있어요 ㅠ
저 잡것들이 해외까지 못 가겠어요
해외에서 제거하기가 더 쉬울 듯 ㆍ
오늘 매불쇼 방송이 어제 mbc 질문들보다 더 먼저 녹화한거에요. 뭔가 해탈한 철학자 느낌이었어요. 제발 오늘 꼭 선고 예고하길 바랍니다.
유시민도 모르겠죠. 최강욱 보고 헌재 취재가 되냐니까 최강욱도 헌재는 취재 자체가 안된다는것 보니 보안이 철저한것 같은데 다 답답해 하는듯
윤석열만 술 먹고 있겠죠
분위기 깔아놓으면 자신도 모르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낙관의 분위기였다가 패배하면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더 들고일어나죠
분위기라도 긍정적으로 만들 필요있어요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믿을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헌재라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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