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패션에 사진 올렸는데
(줌인줌아웃에 올렸어야됐는데 에고 ^^;;)
내일 오전 갑자기 외국 손님이 와요.
포터리반에서 산것들 꺼내서 세팅해봤는데
이런 상차림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지금 그릇을 못꺼내서
위에 올라간 그릇과 보울은 덴비로 임시로 올려봤어요
내일은 전부 그릇 색이 밝은 오트밀일거에요.
(머그랑 세트)
다만 커틀러리가 나오는거랑
리넨안으로 들어가는거랑 뭐가 더 나은지 모르겠어요.
리넨 안에 커틀러리를 싸자니
테이블보 링? 에 너무 딱맞네요
따로 놓아도 안이상한가요?
전부 베이지 - 아이보리라
좀 튀는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지만...
제가 그런 컬러플레이를 잘 못해서요 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