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첩이 너무 무식해도 전향이 안된다는데요
제 주변에 어떻게든 문정권 끌어내리고
윤정권 두둔하는 지인이 있는데요
내란으로 본인도 쉴드를 못치니까
전** 강사 보고 문정권이 부동산 다 망쳐놔서
오죽하면 전** 강사가 저렇게 전면에 나오겠냐고
그러네요
들으면서 정말 무식하면
무슨말을 해도 안듣는구나
뭐든 자기 신념에 맞춰서 변형해서 듣는구나...
답답하더라구요
그냥 그사람이랑 대화하면 너무 화가나서
며칠씩 잠도 안오고..
진짜 이래서 손절하나봐요...
어차피 백날 얘기해도 하늘이 돈다고 믿으면 끝..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가는 수밖에.
온국민 70%가 탄핵찬성 한다
악은 신념이 강하고 부지런하다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종교를 바꾸고 맛이 간거라고 해주세요.
오죽하면이 아니라 전광훈, 세계로 교인들 꼬라지 좀 보라고..그게 정상이냐 한마디 해주세요.
자신 신념에 맞게 변형해서 받아들임=인지부조화
심각하면 정신병으로 치료받아야 해요.
원래 무식하면 용감해지고,
그릇된 신념이 독재자와 광신도를 만들죠.
이재명이 증거도 없이 재판 받고 있다고
우기는 무식한 지지자도 다 같은 류고요.
하여간 여기나저기나 무식이 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