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고민해?
여기에 딴지 걸어?
그 매국노가 누구야?
이걸 고민해?
여기에 딴지 걸어?
그 매국노가 누구야?
잘뒀다가 우리가 써요
이성적으로 대하면 쟤들 못이김
뭘 우리가 써요???? 저들이 미치광이 살인마예요
시선 돌리지 마세요
기각하면 헌재 인용 때린 재판관들은 무사하지 못하겠어요
미친인간이 뭔 짓을 못해
미친 인간이 뭔 짓을 못하도록 파면을 시켜야죠. 뭘 무사하지 못해요?
온국민이 내란을 생중계로 봤고
온국민이 헌재에서의 발언들을 실시간으로 봤는데
아직도 고민을 한다고?
도대체. 이 나라가 어찌될려고 이모냥인지
저 시신처리 3천개 물건과 재판관들을 전혀 상관 없을거 같은가.
시신수송가방 3천개를 지난 11월에 구매.......
ㄷㄷㄷ
윤서결은 홀로코스트를 계획했네요.....
ㄷㄷㄷ
형식아.
놀라고 소름끼쳐서 말이 안나옵니다. 뉴스에 국짐당 얼굴들 10썩열이 얼굴 목소리 나올때마다 살인 충동이 느껴집니다. 아..진짜!
그날밤 3천명 죽어나갈뻔 했구나
하긴 저것들은 개돼지들 몇천마리 죽어도 눈하나 꿈쩍 안할 새끼들이니
3천명 죽이는 것쯤이야 전화한통이면 되는 일이겠지
시바꺼 진짜 절대 안 잊을거야
이런 건가요?
2명이 절차 운운하며 질질 끌고,
주심재판관은 2명 의견 통일시켜야 한다며 질질 끌고.
나머지 4명은 힘을 못쓰고.
이런 건가요?
2명이 절차 운운하며 질질 끌고,
주심재판관은 2명 의견 통일시켜야 한다며 질질 끌고.
나머지는 힘을 못쓰고.
[단독]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2327?sid=102
대법원 판사들과 현역 판사도 수거 대상이었다는데 뭘 망설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