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사서 쓰고 있는데요.
저희집거는 3일에 한번꼴로 (매일 씀)
바닥에 한 2cm정도로 누룽지가 생기네요.
손으로도 잘 안떨어져요. 칼이나 송곳으로 깨도 잘 안깨져요.
억지로 떼긴 떼는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보통은 바슬바슬한 한약재 같은 식으로 남는데
가끔 이렇게 누룽지같은게 생기네요.
그리고 원리가 수분을 싹 말렸다가, 분쇄하는 원리인데
그 수분을 말릴때 나오는 수증기 냄새가 (다른 사람은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뒷베란다에 놔둬도 무슨 탕제원 냄새같기도 하고. 좀 불편한데
필터를 바꿔볼까요? 산지는 한달밖에 안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