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바람앞에 등불같은 위태로움에 처해있습니다.
이럴때는 덕장이 필요한게 아니라 용장이 필요합니다.
일제청산을 하지 못해서 나라가 이렇게 진흙탕 싸움에 빠지게 된거예요.
일제청산이 멀다면 최소한 계엄만큼은 깨끗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좀 과하다 싶을만큼이요. 아마 계엄 넝쿨 잡아 당기면
고구마 줄기처럼 일제잔재들이 딸려 나올겁니다.
지금은 용장이 나서야 합니다.
우리는 바람앞에 등불같은 위태로움에 처해있습니다.
이럴때는 덕장이 필요한게 아니라 용장이 필요합니다.
일제청산을 하지 못해서 나라가 이렇게 진흙탕 싸움에 빠지게 된거예요.
일제청산이 멀다면 최소한 계엄만큼은 깨끗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좀 과하다 싶을만큼이요. 아마 계엄 넝쿨 잡아 당기면
고구마 줄기처럼 일제잔재들이 딸려 나올겁니다.
지금은 용장이 나서야 합니다.
그니까요 일제청산했어야 하는데
일본정부 밑에서 큰 사업하던 사람들
일본 행정 아래있던 장교들,경찰들
교직원들
얽혀 들어가면 끝없고 기준도 애매해서
그땐 엘리트가 소수라 다 죽이면
나라 망하는지라
북한 공산당처럼 거의 다 몰살시키기 힘들었고
맨날 순해터진 사람들이 봐주고 봐주고해서 나라가 이꼴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박은정의원님같이 호랑이 정청래의원님같이 단호하신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김병기의원님도,홍장원님도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