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육볶음도 맛없게 만드는 나 ㅜㅜ

ㅡㅡ 조회수 : 4,185
작성일 : 2025-03-18 17:20:48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뒷다리도 아니고 앞다리살

유튭보고 파마늘 기름 내고  미림,설탕 넣어 고기 먼저 볶다가 나중에 고추장  고춧가루 가정 올리고당 매실액 양념 넣어 만드는 식으로 방금 했는데

고기도 뻗뻗

돼지냄새? 고기냄새도 나고 

 

이번에도 고딩딸내미가 맛없다고 

하지 말라고 할 것 같아요 ㅎ

기사식당처럼 맛있는 제육볶음 

왜 맛이 안날지 ...

마트아주머니가  맛있다고 사라고 하는데

제가  전 맛있게가 안돼네요 ㅜㅡ 하니 

입맛이 없어서라는데 걍 하는 소리겠죠??

아이도 입맛이 예민해서 

소고기를 구워줘도 맛없다고 잘 안먹거든요 

에효 음삭못하는 주부는 요즘 더욱 힘이 드네요 

 

IP : 221.154.xxx.22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oooooo
    '25.3.18 5:22 PM (220.255.xxx.83)

    비비고 양념장 쓰세요

  • 2. 쉽게
    '25.3.18 5:22 PM (220.78.xxx.213)

    걍 시판 돼지불고기 양념 사다가
    한시간쯤 미리 재워뒀다 볶으세요

  • 3. ㅇㅇ
    '25.3.18 5:22 PM (223.38.xxx.119)

    미리 양념에 재어두고 볶으시지…
    저도 어제 했거든요

  • 4. 00
    '25.3.18 5:24 PM (222.116.xxx.172)

    저도 그래요 ㅎㅎ
    저는 그냥 홈플에서 양념된거 샀어요
    평이 좋아서 샀는데 애들이 진짜 잘먹는거에요;;;;
    그 후로 그냥 사먹이고 있어요;;
    생생한돈고추장불고기에요

  • 5.
    '25.3.18 5:24 PM (116.42.xxx.47)

    요리 어려우시면 대패삼겹살로 도전해보세요
    설탕 올리고당 다시다나 참치진액 등 조미료 도움도 받고요

  • 6. 톡털이
    '25.3.18 5:25 PM (112.218.xxx.228)

    혹시 충분히 익히지 않은거 아닐까요? 고기 기름이 나오도록 충분히 볶아주세요.

  • 7. ㅇㄱ
    '25.3.18 5:26 PM (221.154.xxx.222)

    비비고는 안써봤는데 담에 마지막으로 ㅋ 한번 해봐야겠네요
    시판 돼지불고기 양념 써왔는데 역시나 맛없다고 한소리 들어서 한동안 안했다가
    유튭보고 시도해 봄요 ;;;;
    입맛들이 이상한가 봅니다

  • 8. 혹시
    '25.3.18 5:26 PM (59.7.xxx.113)

    웍같은 깊은 팬으로 조리 하시나요? 아주 얇은 앞다리살을 사야하고 미리 양념 조물조물해서 잘 배게 한다음에 볶으면 맛없을 수가 없어요.

    팬은 수분이 잘 날아가게 납작하고 얕고 입구가 헤벌레 넓어야 합니다.

  • 9. ...
    '25.3.18 5:26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는 생강들어가야 냄새 안나요
    양념을 일단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설탕 미림
    1:1:1:1로 하시고
    싱거우면 카나리액젓이나 소금
    저 지금 했는데 사과있어서 사과 갈아 넣었어요
    이렇게 양념장 만들어 재어 놓으세요

  • 10. ..
    '25.3.18 5:27 PM (218.152.xxx.47)

    유튜브 레시피대로 안 만드시죠?
    파는 것처럼 만들려면 설탕, 간장을 더 넣으세요.
    간이 약해서 그래요.

  • 11. ca
    '25.3.18 5:28 PM (39.115.xxx.58)

    윗분 말씀대로 돼지고기는 양념을 최소 1시간은 재웠다 구워야 맛있어요.
    생강, 마늘 필수고요. 사과 갈아넣으면 돼지 누린내 다 사라지고 굉장히 고급진 돼지고기 맛이 올라옵니다.

  • 12.
    '25.3.18 5:28 PM (1.225.xxx.227)

    제육은 어지간해서 맛이 나는데..
    저도 앞다리살로 해요.
    고기가 오래되어서 냄새나는거 아닐지..
    키친타올로 핏물 살짝 제기하고 해보세요.

    양념을 한데 섞어둬요.
    간장,설탕,간마늘,참기름,
    고추장, 고추가루,후추 톡톡

  • 13.
    '25.3.18 5:30 PM (121.179.xxx.201)

    서울분들은 설탕 넣어 달게 드시던데

    저는 생고기 500그램에
    간장3,마늘듬뿍,고추장1,올리고당1
    이렇게만해요.간장이 많이 들어가고 마늘듬뿍

    그리고 고기 그렇게 미리볶고 또볶고 하면질겨요.

  • 14. 1111
    '25.3.18 5:33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차라리 삼겹살 얇은걸로 만들어 보세요
    앞다리 뒷다리 다 뻣뻣할수 있어요
    그리고 고기 볶을때 양념에 재어 놓았던 고기를
    식용유 약간 두르고 볶고요 어느정도 볶아지면
    야채 넣고 더 볶으세요
    양념에 생강 후추 참기름 꼭 넣으세요

  • 15. ..
    '25.3.18 5:34 PM (119.65.xxx.59)

    청정원 기사식당돼지불백양념 써보세요.

  • 16. ㅇㄱ
    '25.3.18 5:34 PM (221.154.xxx.222)

    키친타올로 핏물 제거 해얄까봐요
    위에 얕은 팬 정보 저번에도 정보주신 분이실듯
    그래서 오늘은 후라이하는 후라이팬에 했는데도 그래요 완전 똥손맞는듯 좌절했어요 ㅜㅜㅜㅜㅜ

    담번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비비고 양념장에 미리 한 시간 쟀다가
    사과까지 갈아넣어봐야겠어요
    생강도요

  • 17. 아이들
    '25.3.18 5:35 PM (110.12.xxx.42)

    소고기도 잘 안먹다니 비위가 약한 아이들일 가능성이 높네요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세요
    그 입맛을 누가 맞춰주나요

  • 18. 혹시
    '25.3.18 5:35 PM (218.153.xxx.8)

    약한불에 구우셨나요?

  • 19. 근데
    '25.3.18 5:36 PM (116.42.xxx.47)

    설탕 간장 넣으셨나요
    쓴 레시피에 안보여서요
    저 두개가 빠지면 무맛 ㅜ

  • 20. 양념장
    '25.3.18 5:38 PM (83.85.xxx.42)

    양념장 쓰세요.

  • 21. 음식은
    '25.3.18 5:39 PM (59.0.xxx.137)

    단짠이죠.
    간장.설탕을 좀더 추가하고 마지막즘에 마늘을 좀 넉넉히 넣고 조미료 약간만 추가하세요.
    시간여유가 된다면 양념(만)을 2.3일 숙성시켜서 넣어보세요.

  • 22. 자..
    '25.3.18 5:42 PM (59.7.xxx.113)

    핏물 빼고 미리 볶고 그런거 하지 마시구요

    고기 무게 100그람당 진간장 밥수저 1개, 설탕은 그 절반입니다. 마늘 파 다진거 대충 넣으시고요. 고추장 넣지 마세요. 고춧가루 넣으세요. 배 갈아넣을 필요 없어요.

    이걸 조물조물 만지고 팬 가열후 식용유 넣고 가열하다 고기 양념한거 넣어요. 끝

  • 23. ㅇㄱ
    '25.3.18 5:43 PM (221.154.xxx.222)

    청정원꺼 기억해둘게요
    맞춘다기보단 반찬을 안할 수 없으니 제육이라도 하나 하려는거죠 먹을게 먹는게 참 한정적이에요
    그첨에 파마늘 기름에 생고기에 설탕 넣고 볶으라길래 따라했어요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매실액 섞어 붇고 계속 볶 ……

    약불 중강불 왔다갔다했어요 ;

  • 24. 자..
    '25.3.18 5:43 PM (59.7.xxx.113)

    저는 이렇게 양념한거 소분해서 얼려요. 불고기도. 반찬 없을때 이거 꺼내서 볶아요

  • 25. 고수
    '25.3.18 5:45 PM (121.163.xxx.10)

    제가하는 방법 앞다리 불고기용사서 비계를 어느정도 떼요 그리고 소주 한바퀴 미림 마늘 넣고 주물주물 간장 몇큰술 고춧가루 고추장 후추 설탕조금 일단 다 때려넣고 주물러줘요 냉장고에 넣어 몇시간 숙성뒤 오목한 웍에 기름두르고 대판넣어 파기름내고 재운 고기넣고 볶다가 고춧가루 간장 고추장 올리고당 추가해서 간 맞춘뒤 양파듬뿍 넣어 한번 더 볶아줘요 윤기나게 볶는게 맛있어보여 중요 매콤달콤 해야 맛있으니 꿀이나 올리고당 청양고추가

  • 26. ..
    '25.3.18 5:47 PM (182.209.xxx.200)

    제가 하는 방법인데 진짜 쉬워요.

    고기 600g을 물 조금 붓고 볶으며 익혀요.
    이 때 뭉쳐져있는거 잘 풀고 가위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요.
    고기가 어지간히 익으면 양파 당근 썰어놓은거 넣고,
    고추장2, 고춧가루2, 간장2, 설탕1, 다진마늘1, 후추 깨 넣고
    주걱 두 개 쥐고 양손으로 볶으며 익히세요.
    우리 가족들, 친정 시가 식구들 모두 잘 먹어요.

  • 27. ..
    '25.3.18 5:47 PM (117.111.xxx.66)

    제말이요
    집에서 안만들고 솜씨가 없어서
    고기는 그저 생으로 에프에 구워서 만 먹습니다 ㅜ
    학교서 맛있었다해도 그맛을 못내니 또한번만들고
    반응별루고 안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댓글들 보구 담에 함 츄라이 해봐야겠네요

  • 28. 윗님
    '25.3.18 5:55 PM (221.154.xxx.222)

    에프 말씀하시니 삼겹살 에프애 함 해봐야겠네요
    근데 전에 고기가 딱딱하게 되던데 맛 괜찮나보네요

  • 29. ...
    '25.3.18 5:57 PM (117.111.xxx.66)

    무슨 트럭에서 파는 삼겹처럼은 됩니다
    양념은 일절 안하고 그냥
    거기에 양파랑 쌈장 찍어 먹습니다

  • 30. ...
    '25.3.18 5:59 PM (211.117.xxx.93)

    오 청정원 기사식당돼지불백 아시는 분 있네요.
    이게 불맛 나고 맛있더라구요.
    저는 제가 단맛 아주 약하게 양념해서 (마지막 간은 이 양념장으로 맞춘다는 생각으로 덜 짜고 거의 단맛 없이 양념해요) 볶을 때 마지막에 이 청정원 양념장 크게 한두 큰술 두르고 바짝 볶아줘요. 그럼 맛이 확 살아요..
    가끔은 김치도 넣어서 같이 볶아요.이때도 마지막은 그 양념장..
    그럼 웬만하면 맛있어요.

  • 31.
    '25.3.18 6:08 PM (121.161.xxx.111)

    저도 할때마다 맛이 다르고 딱 맛있은 맛이 안나와요.

  • 32. kk 11
    '25.3.18 6:11 PM (114.204.xxx.203)

    대패삼겹으로 해요

  • 33. kk 11
    '25.3.18 6:12 PM (114.204.xxx.203)

    콩불로 하는게 낫던대요

  • 34.
    '25.3.18 6:14 PM (211.234.xxx.204)

    원글님 레시피도 맛있을것 같아요
    볶을때 양파추가 하시거나 상추 깻잎 마늘 또는 무쌈이랑
    같이 먹으라고 해보세요
    저는 파기름 낼 때 들기름이나 참기름 사용해요
    기름은 기호에 따라 다르니 여러가지 해보세요

  • 35.
    '25.3.18 6:15 PM (27.170.xxx.143)

    냄새 난다고 했다면 충분히 오래 볶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고기가 다 익은것처럼 보여도 오래오래 더 볶아줘야 돼지 기름이 녹아나오면서 맛있게 되거든요.

  • 36.
    '25.3.18 6:16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그냥 양념육 다된거 사다 드세요 세상 간편하고 맛 좋습니다
    https://www.kurly.com/goods/5085769

  • 37.
    '25.3.18 6:17 PM (27.170.xxx.143)

    고기 볶을때 약불로 갈 일은 없구요 센불로 시작해서 중간불로 오래 볶아보세요.
    양념이랑 야채 고기 한번에 다 넣구요.

  • 38. ..
    '25.3.18 6:18 PM (172.226.xxx.58)

    냄새가 난다면 신선도문제 가능성.
    뻣뻣하다면 부위문제거나, 썰을 때 좀 더 얇게 썰고
    윗님들 조언처럼 양념을 좀 더 넣고
    (+간장, 생강, 굴소스 등)
    볶은 뒤 물 생기면 그 물기를 졸여가며 충분히 볶고
    만약 토치가 있다면 맨 마지막에 불맛입힘.

  • 39. ㅇㅇ
    '25.3.18 6:27 PM (112.166.xxx.103)

    누린내나고 맛 없으면 고기가 안좋은 것일 가능성!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목우촌으로 사세요
    그리고 충분히 오래 볶아야 맛나는 데
    후라이팬에 볶으셨다니 제대로 못 볶았을 듯
    소고기도 메이커에 따라 맛차이 많이 납니다

  • 40.
    '25.3.18 6:33 PM (82.132.xxx.131)

    마늘을 많이 넣어보세요. 지금은 없어졌을거 같은데, 이대 앞에 대흥식당이라고 제육볶음으로 유명했던 식당이 있거든요. 처음 먹어봤을때, 마늘이 엄청 많이 들어갔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전 제육복음 양념할때도 마늘 많이 넣고, 볶다가 마지막쯤에 파와 마늘을 더 넣어서 볶아요.

  • 41. ㅡㅡ
    '25.3.18 6:33 PM (59.14.xxx.42)

    컬리 양념된 제육볶음 사세요. 청정원 기사식당돼지불백
    감사해요.

  • 42.
    '25.3.18 6:34 PM (61.75.xxx.202)

    고기를 목살 제육용으로 구매해 보세요

  • 43. 제육볶음
    '25.3.18 6:37 PM (1.247.xxx.83)

    저도 제육볶음 맛이 안나요.

  • 44. ,,,,,
    '25.3.18 7:58 PM (110.13.xxx.200)

    음식은 레시피만 잘만나면 됩니다.
    여러가지로 해보고 맞는걸로 고르세요.

  • 45. 고기가 나쁘면
    '25.3.18 9:04 PM (220.65.xxx.99)

    양념 암만 맛있어도
    미각 예민한사람은 못 먹죠
    신선한 고기로 하시길....

  • 46. ..
    '25.3.18 9:09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고기가 맛있어야해요. 목살 얇게 썰어놓은거 사세요.
    기름도 적당히 있고 부위도 맛있어서 음식하면 맛없을 수가 없어요.
    저는 양념은 고추가루,고추장,미림, 간장,물엿, 참기름을 동량으로 넣고, 마늘 후추 설탕 취향껏 넣습니다. 생강술도 고기볶을때 조금 넣으면 고기잡내 완벽하게 잡혀요.

  • 47.
    '25.3.18 9:40 PM (1.237.xxx.38)

    냄새난다니 고기문제일수도
    뻣뻣하면 맛 없게 느껴지죠
    또 입맛이 예민해서 더 그런것도 있을거고
    볶는순서 없이 그냥 뒷다리살에 갖은 양념 고기에 넣고 뒤섞어 한꺼번에 볶아도 먹을만하던데요

  • 48. ....
    '25.3.18 9:51 PM (211.235.xxx.15) - 삭제된댓글

    참고할게요 제육

  • 49. 저도ㅜ
    '25.3.18 9:56 PM (118.46.xxx.100)

    제육볶음 저장합니다

  • 50. 식용유에
    '25.3.18 10:33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고추장 불고기 ㅡ 식용유 넉넉히 후라이팬에 붓고 대략 두수저.
    돼지 앞다리살 500그램과 마늘다진거 한수저 ,생강즙 넣고 볶다가 고추장 3스푼 떠서 고추가루 한수저랑 섞은후 올리고당 넣고 센불에 볶으세요. 다볶고 참기름 한수저 넣고 뒤적여요.

    간장 불고기 ㅡ 식용유 넉넉히 후라이팬에 붓고 대략 두수저.
    돼지 앞다리살 500그램과 마늘다진거 한수저, 생강즙 넣고
    센불에 볶다가 간장 넣고 올리고당 한바퀴 휘돌려 넣고 볶아주세요. 다볶고 참기름 한수저 넣고 뒤적여요.

  • 51. GGGG
    '25.3.19 8:57 AM (112.216.xxx.18)

    ㅋㅋ 제 생각엔 약불이 문제
    양념이 무슨 문제인가 싶은데
    볶는 방식 불 조절 이게 요리의 핵심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640 국민연금이 폰지사기라고 하는 사람이 있던데 7 ........ 2025/03/18 1,699
1690639 스마트카라(음쓰처리기) 쓰시는 분 질문있어요 6 ... 2025/03/18 868
1690638 삼성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어떤가요? 1 샘성 2025/03/18 869
1690637 초6 불안도 5 ㆍㆍㆍ 2025/03/18 1,474
1690636 저희집은 앵겔 지수가 높은거 같아요.. 4 123 2025/03/18 3,390
1690635 손예진 웃음이 너무 예쁘네요 9 ... 2025/03/18 5,019
1690634 왜 내란범 판결을 이재명과 연관 시키냐 헌재야 3 2025/03/18 971
1690633 노인들톡에 도는 톡인거 같은데ㅎㅎ 3 ㄱㄴ 2025/03/18 3,652
1690632 오늘도 광화문 집회에 가고 있어요. 10 우리의미래 2025/03/18 821
1690631 49세에 승진했습니다 8 ... 2025/03/18 3,845
1690630 폭싹 문소리는 안어울리네요 28 ㅇㅇㅇ 2025/03/18 4,468
1690629 박선원의원이 주한 외교대사에게 들은 것 18 ㅇㅇ 2025/03/18 5,869
1690628 흑자제거 병원 추천해주세요. 9 ... 2025/03/18 2,287
1690627 반상회 아는분 있어요?? 5 ㅁㅁㅁ 2025/03/18 756
1690626 폭싹 속았수다에서 엄지원 좋은 사람이네요 16 2025/03/18 5,004
1690625 수험생들 엉양제 먹이나요. 4 수험생 2025/03/18 978
1690624 이따위 헌법재판소는 해체가 답이다 15 탄핵하라 2025/03/18 1,984
1690623 독재자가 30년째 통치중인 중앙아시아 최빈국 여행기 2 2025/03/18 1,565
1690622 싫다. 왜 주인이 일꾼 처분을 기다리는지.. 5 점점. 2025/03/18 670
1690621 대통령실, ‘승복’ 입장표명 안하기로…여론추이 촉각 18 ... 2025/03/18 3,282
1690620 신축 미등기 아파트 전세계약 5 ... 2025/03/18 1,414
1690619 김수현 빨던 머저리들 10 2025/03/18 3,841
1690618 금쪽이에서 이상인와이프 진짜 힘들어보이네요ㅜㅜㅜ 37 ㅡㅡ 2025/03/18 23,826
1690617 법을 어긴 판사놈이 재판을 하는 나라 지귀연 세상 8 2025/03/18 963
1690616 유명한 음식점의 위생 개념 3 .. 2025/03/18 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