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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빵은 악마의 속삭임이네요.

.......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25-03-17 13:44:56

점심을 어쩔 수 없이 

 

 빵으로 대신했는데

소금빵, 팡도르, 페스츄리

정말 엄청난 유혹의 맛이네요

저 오늘 버터를 한 10숟가락  먹었을까요?

고소하고 달달한 풍미와 식감

정말 사기캐릭터.... ㅠㅠ

 

먹고나서 후회하는 식품은 나쁜음식이라는데

먹을당시엔  이성을 잃은 듯 넘 맛있게

정신없이 먹고

먹고나서 지금 후회합니다.

IP : 211.198.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7 1:51 PM (202.20.xxx.210)

    아직 망한 거 아니고 저녁만 굶고 주무시면 되요. 저도 지금 막 과자 좀 먹었어요 ㅎㅎ 쿨하게 헬스장 가서 천국의 계단 타고 저녁 굶고 잘 꺼에요.

  • 2. ......
    '25.3.17 1:54 PM (211.198.xxx.104)

    아직 망한거 아니라니 ㅋㅋㅋㅋㅋ

    이 말이 왤케웃기죠. ㅋㅋㅋ

  • 3. 난패배자
    '25.3.17 1:55 PM (118.235.xxx.31)

    전 매번 빵과의전쟁에서 대패합니다
    그래서 체중이 이 지경이 되었어요
    정말 끝없는 싸움.

  • 4. ...
    '25.3.17 1:59 PM (202.20.xxx.210)

    시작하면 안 되요. 아예 안 먹을꺼라면 첨부터 시작을 말아야지, 열어서 조금 먹고 말아야지 하면 결국 다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차라리 그래 지금 먹고 저녁엔 아예 먹지 말자 모드로...
    대신 점심에 뭔가 예상치 않은 걸 먹으면 저녁에 운동할 때 정말 조금씩 더 합니다. 원래 하던 거 보다 횟수든 시간이든.. 그리고 저녁에 배가 고파도 두유 (저지방) 하나 먹고 이 닦아요. 그럼 그 담 날 되려 체중이 빠져있는 놀라운 마법이...

  • 5. ….
    '25.3.17 2:11 PM (1.255.xxx.174)

    맞네요 ..,
    빵 먹으면 빵빵해진다는…
    그래도 먹게 되는….
    빵은 악마 ㅠ

  • 6. 버터
    '25.3.17 2:17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나쁜거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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