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적 장학금이
만물쎈터 할아버지 귀 안들려서
도희정 장학금 된거 이제 알았어요ㅎ
도희정으로 써서 보여줘도 문맹이라
잘못쓴것도 모르고 그냥 가고요ㅎ
도의적 장학금이
만물쎈터 할아버지 귀 안들려서
도희정 장학금 된거 이제 알았어요ㅎ
도희정으로 써서 보여줘도 문맹이라
잘못쓴것도 모르고 그냥 가고요ㅎ
엄지원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
작가가 30대 후뱌신가.?
그렇다는데
천재 같아요.,
그런데 엄지원이 도희적 장학금이라고
발음하더라구요
그 단어를 잘 몰랐던 건지
문맹이라 그런거예요? 전 알고도 이름 어짜피 안 밝힐꺼 그냥 넘어간거로 이해했어요
작가가 30대 후반인가.?
그렇다는데..천재 같아요.,
염병철 팔자가 처복이 있나봐요.
이짝이나 저짝이나 대인배들이에요.
어린 애순을 존경한다는 나민옥씨...
가슴이 애리면서 흐믓해요.
그나마 염병철과 엄지원이 악한 사람이 아니어서 다행이예요 안그랬음 보면서 짜증났을듯.. 맘은 착한 사람들
전 드라마를 콧구멍으로 봤나
이 글 보고 알았네요 ㅎㅎㅎ
아 바보 ㅠ
콧구멍ㅋㅋㅋㅋㅋ
도의적 장학금이
만물쎈터 할아버지 귀 안들려서
도희정 장학금 된거 이제 알았어요ㅎ
도희정으로 써서 보여줘도 문맹이라
잘못쓴것도 모르고 그냥 가고요ㅎ
....정말 이 장면 넘 웃겼어요.
그리고 가슴찡.....나민옥 멋짐
그 할아버지가 박병호 배우인거 아세요?
너무 놀랐어요
살 너무 빠져서 처음엔 몰라봤는데
목소리는 안 변하셨더라고요
세상에
무학대사 하시던 그 배우님이셨어요???
저렇게 연기 잘하는 할아버지 배우님을 어찌 찾아 발탁했을까 너무 궁금했는데 와아...
그 할아버지가 스님역할많이나온 박병호씨라니 처음알았네요.
도의적을 도희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게다가 읽지도 못하는 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