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이유로
'국내 정치권 핵무기 무장 주장, 계엄선포' 등이 거론 된다네요.
나경원, 오세훈 등이 핵무기 주장했죠??
계엄선포야 뭐 말할것 있나요?
윤석렬 지키겠다고 관저 앞에 새벽같이 나가 지키던 나경원.
국힘당이 저렇게 나라를 망치고 있었네요.
민감국가로 지정되면 미국과 협력이 제한 된다고.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이유로
'국내 정치권 핵무기 무장 주장, 계엄선포' 등이 거론 된다네요.
나경원, 오세훈 등이 핵무기 주장했죠??
계엄선포야 뭐 말할것 있나요?
윤석렬 지키겠다고 관저 앞에 새벽같이 나가 지키던 나경원.
국힘당이 저렇게 나라를 망치고 있었네요.
민감국가로 지정되면 미국과 협력이 제한 된다고.
'국내 정치권 핵무기 무장 주장, 계엄선포' 등이 거론 된다네요.
한국 금값이 세계 시세보다 20% 높은 이유가 있는거죠.
지금 최고 위기인데 이거 극복못하면 망하는 수순으로..
그런 것들은 아니죠
입장바꿔 생각하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ㄴ 뉴스 보도 보고 쓴 글이랍니다.
근데 이상황에도 극우지지자들은 저런 기사는 패싱하고 대한민국이 위기라고 하면 선동이라고 도리어 악을 쓰더군요.
나라가 망하돈 말던 상관없는 사람들인가봐요
나라 생각 안 하고 자기들 권력질에만 눈이 벌 건 결과죠..
그들 말대로 우리가 핵을 가지면 미국 말 들을 필요 없고
핵으로 건들면 가만 안 있는다고 나올 가능성을 미국이 좋아 하냐고요????
그들은 나라 생각이 아니라 부화뇌동하는 멍충이 폭력집단의 광기에
표 달라고 우쭈쭈 하는 나쁜 자들입니다.
그런 것들은 아니죠
-----> 뉴스에 나온 내용 그대로 쓴거랍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라는건가요?
미국이 발표했는데 아니라는 분들은
대체 뭐죠?
바이든 정부때 논의된 것!!!
윤도 했잖아요
뉴스에 나오던데요
언론에서 무게감 있게 다뤄야 할텐데...
맨날 중립이니 형평성이니 내세워서 1대 1로 보도하니 미치겠네요.
법이 개패대기 쳐지고 지네 맘대로 왔다갔다 하는
국가의 신뢰도가 있을리 없죠
공평 외칠때 저게 없는 족속이구나 느꼈어요 ..
바이든 때 민감국가 정해진거라네요.
맨날천날 전쟁으로 한탕해볼라는 거 미국에서 알고 있었던 듯해요. 북한에 오물풍선 날리고 북한 자극해서 한탕 해볼라던거 미국이 왜 모를까요. 도청도 다 털렸는데.
미친놈. 나라를 이렇게 망쳐도 유분수지.
당장 파면하고 대선해서 끌어올려도.... 될랑가 모를지경...
민주주의는 10단계 후퇴에 이번엔 또 민감국가 까지
나라가 어떻게 될려는지..
불구하고
민주당은 빨갱애, 이재명은 범죄자
이 논리에 갇혀 있는 분들 많으니
걱정되네요.
어제 광화문 집회 가려고
시청 지나는데 정말 거의 95% 이상
노인들이더군요.
그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신념을 갖고 있잖아요.
빨갱이로부터 나라를 구해야 한다!!
나경원 저ㄴ은 대구 집회가서 염병중이더라구요
저들이 지방분권 주장하는 것도 의심스러워요.
한국 내에 일본 지방도시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지.
그런데도 어제 mbn에 나온 어떤 패널이 민주당집권이 예상되서 지정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와! 저들은 생각도 없고 논리도 없고 양심도 없고
더 놀라운건 외교부에서 모르고 있었다죠.
우리나라 외교를 누가 대행하고 있었던건 아닐까요?
일본에 외교권 넘겨줬었나?
바이든에 공들인 일본의 외교력은 아닐지...
나씨 나대는거 보면 더 의심 되요.
성조기 든 윤지지자들은 이거 모르겠죠
이해를 못할 거예요
민주당 때문이라고 거짓말 하면 믿으니까요
폭도들은 민감국가 그런 거 관심도 없으니까요
하루 벌어 먹고 땡 다 같이 죽자 마인드로
오직 윤거니에게 충성하면 그만이고
민감하면 더 좋은 거 아니야
그러고들 있더라고요ㅠ
내란에 주식 시가총액은 144조원이 증발했고
환율은 1450원대...
기업의 97%가 올해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 절망하고 있는 와중에
20대 청년층의 구직포기자 수는 50만 명을 넘어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