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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얼떨결에 성심당 딸기시루를 샀어요.

ㅇㅇ 조회수 : 6,495
작성일 : 2025-03-14 14:15:16

가족들이랑 대전ㆍ군산 2박 3일로 여행왔어요.

에제 대전 도착해서 1박하고 오늘 군산으로 갑니다.떠나기 전에 다시 성심당 들러서 여러가지 빵이랑 선물할 상하지 않는 파운드 케이크랑  쿠키 같은 걸 샀어요. 평일인데도 줄이 길었어요. 남편은 순수 롤케이크 사서 밖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근데 밖에 나와보니 남편이 딸기시루를 들고 서있는 거예요. 순수롤켸잌 줄인줄 알고 서있었는데 알고보니 딸기시루 줄이었나봐요. 포장까지 다 해서 주길래 그낭 계산하고 들고 나왔대요. 저희 지금 군산으로 가야 하는데 이 거대한 케이크 어떡하지요?  

 

IP : 211.235.xxx.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3.14 2:1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부부 모두 너무 귀여우세요
    대전이나 군산 당근에 올리면 어떨까요?

  • 2. 다시
    '25.3.14 2:17 PM (59.6.xxx.211)

    성심당 가서 아이스팩 포장해서 군산 가서 디저트로 먹거나
    아니면 딸기 시루 줄 서 있는 사람들에게 되파셔야죠

  • 3. ...
    '25.3.14 2:17 PM (14.42.xxx.34) - 삭제된댓글

    저라면 군산에 도착해서 식당을 가면 식당주인 및 손님들과 다같이 나눠 먹거나 뭐 여튼 들리는 곳에서 다 나눕니다.

  • 4. ...
    '25.3.14 2:17 PM (175.212.xxx.141)

    군산분께 당근하세요^^

  • 5. ..
    '25.3.14 2:18 PM (180.230.xxx.14)

    어뜨케 어뜨케...
    다 못먹으면 녹잖아요.
    성심담 앞 지하상가에 가면 빵장고 설치되어 있어요
    거기에 보관하고 다시 오기는 좀 그런가요...

  • 6. ㅋㅋㅋㅋ
    '25.3.14 2:25 PM (1.245.xxx.39) - 삭제된댓글

    군산에 가셔서 당근하세요
    여기 대전에서도 수고비 얹어서 구매 원하는 글 올라오는데
    군산이라면 바로 팔릴 겁니다

  • 7. ㅇㅇ
    '25.3.14 2:27 PM (61.98.xxx.185)

    숙소가서 드세요 딸기시루 생그림아니라 괜찮아요
    비싸게 주고 사셨음 맛을 보셔야져
    혼자도 아니고 가족이 가섰다면서요 저녁에 드세요

  • 8.
    '25.3.14 2:28 PM (219.240.xxx.235)

    다시 가고싶드아~~~~

  • 9. .......
    '25.3.14 2:40 PM (106.101.xxx.110)

    제가받고싶어요 ㅜㅜ
    숙소가셔서드시고 남은건 냉장고에뒀다가 보냉팩에 싸서 집에가져가서드세요

  • 10. 그런데
    '25.3.14 2:50 PM (122.34.xxx.60)

    오늘 저녁은 딸기시루! 다이소 가셔서 보냉팩 몇 개사서 냉동실에서 보냉팩 얼리세요
    오늘 저녁 먹고남은 딸기시루는 냉장고에 두었다가 내일 아침에 커피랑 먹고 그래도 남은 걸 보냉팩으로 싸서 집에 가져가세요

  • 11. kk 11
    '25.3.14 2:52 PM (114.204.xxx.203)

    정 아니면 줄선 사람에게 파세요

  • 12. 헐 윗분
    '25.3.14 3:05 PM (211.235.xxx.168)

    천재

  • 13. 원글
    '25.3.14 4:09 PM (211.235.xxx.27)

    원글입니다. 우선 편의점 가서 큰 얼음 한 봉지 사서 케이크 위에 얹어서 군산까지 잘 싣고 왔습니다. 호텔 냉장고에는 안 들어가서 호텔에 보관 부탁드렸더니 다행히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부탁드리는게 저희가 처음이 아니 느낌??? 케이크 상자 보시자마자 언제까지 보관해드리면 될까요? 하셨어요ᆢㅎㅎㅎ 4식구가 저녁에 최대한 먹고 낼 아침에 또 먹고 그래도 남으면 얼음팩으로 싸서 집에 들고 가려고요ᆢ
    조언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ᆢ

  • 14. .....
    '25.3.14 6:11 PM (106.101.xxx.110)

    빡빡한시트라서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더 맛나대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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