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시죠?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종일 82자게만 보고 계시는 분
.. 조회수 : 3,269
작성일 : 2025-03-04 11:23:03
IP : 112.158.xxx.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
'25.3.4 11:25 AM (118.235.xxx.52)급히 뒤로가기....
2. 저요
'25.3.4 11:26 AM (211.36.xxx.78)유튜브 안보던 시절
빠뜨린 페이지가 없을정도로 완독
지금은 유튜브에빠져서
며칠에 한번
슬쩍 훝고 가는정도3. 저는
'25.3.4 11:28 AM (222.113.xxx.251)종일은 아니어도
하루한번은 꼭 체크해요
뉴스보다 더 챙겨보는듯해요 ㅋ
종일보고있기엔
글이 잘 안올라올걸요4. 눈뜨자마자
'25.3.4 11:29 AM (180.228.xxx.184)82 들어와요 ㅋㅋㅋ
뉴스 보다 먼저입니당.
82를 봐야 안심이 되요.5. 그러다
'25.3.4 11:41 AM (59.7.xxx.113)목디스크 옵니다.
6. ^^
'25.3.4 11:47 AM (112.158.xxx.15)진짜 끊을수 없는 무한중독의 82
7. ᆢ
'25.3.4 11:57 A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아침 저녁으로 훑고 가는데 막상 클릭하는 글은 별로 없어요.
저 개근생? ㅋㅋ8. ㅋㅋㅋㅋㅋ
'25.3.4 11:57 AM (210.99.xxx.80)거의 모든 글 다 읽어요 ㅠㅠㅠ
9. !!
'25.3.4 12:05 PM (172.225.xxx.237)저도 혹시나 새로운 정보나 좋은글 빠뜨릴까봐 시시때때로 들어와요 :)
10. 근데
'25.3.4 12:07 PM (222.113.xxx.251)베스트글 말고
좋은 글은 숨어 있어요11. 중독이라
'25.3.4 12:23 PM (221.144.xxx.81)한번 들어와 이것저것 읽다보면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
시력도 나빠졌어요 ㅠ12. ..
'25.3.4 2:03 PM (211.206.xxx.191)들어 오면 잘 못 나가요.ㅎㅎ
13. ,,,,,
'25.3.4 2:19 PM (110.13.xxx.200)ㅋㅋ
예전엔 그랬습니다만
들어오면 못나가는 개미지옥이라 일부러 가끔 들어와요.
이젠 나가서 이따 저녁에 오려구요.. ㅋ14. 20년전쯤?
'25.3.5 2:21 AM (211.114.xxx.107)그랬던 듯.
그땐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몇번씩 들어왔고 정치적인 글, 연예인 관련 글만 빼고 거의 모든 글을 읽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읽기 싫은 글들이 너무 많아져서 가끔 들어오는 정도예요. 그래도 옛정이 있어 아예 끊지는 못하겠고 오늘처럼 가끔 생각날때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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