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상담ᆢ동네엄마인데 제가 왜 아쉬워 할까요?

조회수 : 3,445
작성일 : 2025-03-01 14:04:54

내가 어떤 삶을 사는지  정보캐러 접근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이런 한가한 사람이 있어요) 

단체로 있을때 친한 척 안한다면,

뒤에가서 딴 말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절대 친하다고 착각하고 

내 정보나(남편, 아이등등) 뒷담화는 조심해야해요. 

 

언제 무기가 될지 모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말에 공감 안 했는데

정말 공감 가는게

 

동네 학교엄마 동갑이에요

내 하소연 잘 들어주어요

초.중까지 안 친하다

애들 고등가고 친해짐

우리애들이 다른 지역으로 감

친해진지 2년정도 됨

 

 

근데 여럿이 있으면

나를 공격해요

 

왜 그러냐니?

 

그 엄마 변명이 나는 다른 생각 할수도 있지 않냐

항상 너 생각에 일치하냐에요

공격적이지 않고 다양한 의견일 수 있다 라는 의미

 

그래서 이 엄마랑 친하면

내편이 아니니

내 정보가 왜곡되서 소문 퍼지겠다 싶어

손절했어요

 

근데 맞는걸까요?

제 이야기 잘 들어주어 아쉬운건가요?

 

이 미련 뭘까요?

IP : 211.234.xxx.1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소연
    '25.3.1 2:08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아무나 붙잡고 하지 마세요.
    계속 말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거지
    좋아서 들어준다고 착각하면 안돼요.
    내 얘기 잘 들어주는 사람 있을 때는 한번쯤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들어준다고 내편이고 공격한다고 적이 아니예요.

  • 2.
    '25.3.1 2:19 PM (211.234.xxx.198)

    네 잘 생겨 들을게요

  • 3. ....
    '25.3.1 2:26 PM (115.21.xxx.164)

    여럿이 있을때 날 공격해요. - 그게 그사람 본심이에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나 망신주는 사람은 끊어버리세요. 엮여서 좋을 일이 없어요.

  • 4. ㅇㅇ
    '25.3.1 2:29 PM (118.235.xxx.171)

    맞아요 여럿이 있을 때 보이는 태도가 찐입니다

  • 5. **
    '25.3.1 3:28 PM (223.39.xxx.37)

    그사람 본성이 착한건 아닌듯ᆢ잘못된 만남.

    원글님ᆢ마음아프지만 그사람 지우셔요
    두번다시 ᆢ안본다~~ 하는 생각으로
    관계 ~~뚝 잘라버리기

    때로는 현실이 외롭고 힘들고 눈물나겠지만
    ᆢ씩씩하게 살아가다보면 좋은 만남도 있고
    나혼자 스스로 잘 살아갈 힘을 얻을거예요

    꼭!! 행복해질거예요 힘내소서^^

  • 6. 원글
    '25.3.1 3:40 PM (211.234.xxx.170)

    감사해요 가슴에 생길게요

  • 7. ㅇㅇ
    '25.3.1 5:15 PM (124.52.xxx.98)

    어머 저도 이런 동네엄마 있어요. 저하고 둘이 있을때는 추켜 세워주고 제가 직업이 좀 좋거든요. 막 부러워하고 대단하다 하고~ 수더분한 사람인줄 알고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다른 엄마랑 셋이 만났는데 거기서는 농담인것처럼 웃으면서 깔깔거리며 저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더라고요. 웃으며 말하니 받아치기도 뭐하게..
    그 때 너무 놀랐는데 다른 엄마들이랑 있을때 제 직업을 또 깎아내리길래 이상한 사람이구나 느꼈네요. 제 직업 깎아내리더니 다른 전문직 얘기하며 자기도 그거나 할 걸 그랬다나.. 뭐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는것처럼..
    그래놓고 또 둘이 있을땐 저를 막 띄워주고 칭찬해요. 가까이 해서 좋을거 없는 거 같아 지금은 안 만나네요.

  • 8. 원글
    '25.3.1 6:23 PM (211.234.xxx.2)

    남은 보여

    윗님 그 동네엄마 님 부러워 질투하고 우숩게 보는 거네요.
    그 엄마랑 어울리지 마세요

    제 이야기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57 이 대통령 “똑같은 조건일 때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ㅇㅇ 03:21:57 45
1804156 다한증에 이온영동치료기 사용하시는 분?? 1 다한증 03:03:13 50
1804155 모기가 있어요; 1 ... 03:01:35 59
1804154 명언 - 용기가 부족한 사람 함께 ❤.. 02:21:03 165
1804153 팔란티어는 답 없는건가요 1 ㅇㅇ 02:06:57 531
1804152 [제발]방탄 BTS 콘서트 다녀오신 분들 19 happy 01:31:55 1,059
1804151 네타냐후 아주 교활한 인간이네요 1 .. 01:29:42 1,002
1804150 네타냐후, 돌연 "레바논과 평화협상" 발표…헤.. 9 ㅇㅇ 01:04:45 1,777
1804149 오늘 점심을 제가 삿는데요 굳이 계좌이체를 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13 하이니 01:02:34 1,633
1804148 심권호 보면 참 세상이 아이러니하다는게 2 건강 00:55:04 1,677
1804147 유럽 포병 지도가 바뀐다…핀란드, K9자주포 112문 추가 구매.. 1 ㅇㅇ 00:50:33 533
1804146 나솔30기 심변호사 여친 ㅠㅠ 2 ........ 00:32:50 1,906
1804145 원래 아르바이트 생을 못쉬게, 못앉게 하나요? 7 ..... 00:32:43 1,107
1804144 고추장 만드는 법인데 간단 1 추장셀프 00:28:50 755
1804143 요즘 후이바오 왜 조용한가요? 4 져스트후잇 00:13:51 776
1804142 7월 네덜란드 여행 일정 봐주세요. ^^ 00:08:19 267
1804141 권력을 왜 나눠요? 국민주권 00:08:12 492
1804140 노래 앞부분 첼로연주곡명 알고싶어요 5 연주곡제목 00:07:27 409
1804139 남편하고 싸우고 5 바퀴벌레 00:03:54 1,241
1804138 부부간에 빤히 얼굴을 쳐다보는 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5 .. 2026/04/09 1,394
1804137 이제 50이라고 하면요 2026/04/09 1,252
1804136 누수...그 후 ..... 2026/04/09 843
1804135 허리숙이고 있다가 찌릿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3 sw 2026/04/09 1,254
1804134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질문요 8 ㄴㄷㄱ 2026/04/09 2,533
1804133 맛있는 안주 추천해요! - 양배추 6 맛도리 2026/04/09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