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25-02-09 23:36:13

오늘 아파트 주차장에 누가 고양이 밥을 갖다놔서

단톡방에 이건 아니지 않냐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고양이가 싫지는 않지만 왜 저렇게까지 ...

남을 불편하게 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야기하죠?

고양이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너무 하는 거 아니냐고

이 추운데 덜덜 떠는데 상자 하나 갖다 놔서 쉴공간을 마련하는데 인간 같지도 않다고 과연이 말을 하는 분이 제정신일까요? 

 

고양이가 똥을 여기저기 싸두고 차에 올라가서 내려오지도 않고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은 너무 끔찍하고

왜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간에 본인 맘대로 그렇게 밥을 갖다 놓는지 ....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치웠더라고요.

 

IP : 39.117.xxx.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9 11:46 PM (223.39.xxx.200)

    법적 문제는 없지만 치운거겠죠.

  • 2. 공동주택이라서
    '25.2.9 11:53 PM (222.119.xxx.18)

    서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면되겠죠.
    저희 아파트는 문제 삼는 사람이 없어서 밥자리 유지합니다.

  • 3. 참으로
    '25.2.9 11:54 PM (118.221.xxx.239)

    인간씩이나로 태어나서 고양이랑 영역싸움이나하고 있네요.

  • 4. 길냥이 수명
    '25.2.9 11:59 PM (116.126.xxx.160)

    길냥이들 평균 수명이 겨우 2-3년밖에 안되요
    평생을 춥고 배고프고 쫒기고 눈치보며 살아야 하는 고달픈 길생활동안 한끼라도 배불리 먹이려는 마음이 뭐 그히 못마땅 하실까요?

    냥이들은 개처럼 사람을 공격하지도 않습니다 똥도 아무데나 안싸고 흙에 싼뒤 반드시 흙으로 덮어 놔요 고양이 습성이 그렇습니다 이 지구가 인간의 것이 아니에요

  • 5. ..
    '25.2.10 12:14 AM (220.78.xxx.153)

    저희 아파트도 입주민 동의얻어 밥자리 마련해줬어요
    깨끗하게 관리하고 치우니 아무도 문제삼지 않아요
    싸우지마시고 대화로 잘 풀어내시길 바래요

  • 6. ㅇㅇ
    '25.2.10 12:19 AM (125.130.xxx.146)

    냥이들은 개처럼 사람을 공격하지도 않습니다 똥도 아무데나 안싸고 흙에 싼뒤 반드시 흙으로 덮어 놔요 고양이 습성이 그렇습니다 이 지구가 인간의 것이 아니에요
    ㅡㅡㅡㅡ
    주차장에 흙이 어디 있다고 반드시 흙으로 뎦어놓는다는
    말을 할까요
    주차장 구석에 똥싸놓고 새 차 본넷에 잔뜩 기스낸 거 보면
    이런 말씀 못하십니다.

  • 7. 측은지심
    '25.2.10 12:23 AM (112.161.xxx.138)

    이 추운날 고양이 불쌍하지 않나요?
    원글같이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일말의 측은지심 없는 이기적인 인간 너무 싫어요.
    그거 좀 더러운건 깨끗하게 해주라고 건의하면 될일을...
    우리동네에 길냥이들이 엄청나게 사랑 받고 특히 카페,공방들에서 먹여주고 쓰다듬어 주고 따뜻한 집도 마련해주고 해서 사람들과 친밀하게 행복하게 지내는데 개나 고양이 지나가면 소리 빽 빽 자르는, 70대쯤 되는 깡패같은 노인 하나가 쥐약을 놓아서 냥이 다섯이 죽었답니다. 원글처럼 개 고양이 싫어하는 부류예요.

  • 8. ㆍ2
    '25.2.10 12:38 AM (39.117.xxx.39)

    캣맘캣대디들 생명보호 동물보호 이러는 거 웃깁니다.
    고양이만 귀여워서 보호 운운하는 거면서 ㅋㅋㅋ그 귀엽다는 것도 당신네들한테나 그런거지 누군가에게는 무섭고 해로운 동물일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뱀 쥐 바퀴벌레는 무섭고 싫어하는 만큼 고양이도 누군가에겐 뱀 쥐 바퀴벌레랑 다를 거 없습니다.

    고양이의 삶은 중요하고 사람 삶은 안중요한가봐요?
    쥐가 옮기는 질병 고양이가 그대로 옮깁니다.
    특히 아이들 키우는 집이나 임산부 있는 집은 길고양이 절대로 가까이 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쥐보다 훨씬 위험해요.

    갈고양이한테 물려서 흑사병 전염되는 바람에 양 손 절단한 사람도 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 9. ㅇㅇ
    '25.2.10 12:48 AM (222.236.xxx.144)

    고양이 없는 아파트에 쥐와 뱀이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에게 겨울은 매우 가혹해요.
    측은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고양이가 먼저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우리 동네에는 고양이 공격하지 말라는 지자체 팻말도 있고
    제주도에서 가파도 가보니 고양이물을 지원해주더군요.

  • 10. 뭐냐
    '25.2.10 12:55 AM (223.39.xxx.38)

    원글이는 그냥 딱 고양이 혐오자네?
    뭘 또 판을 까는지

  • 11. 고양이는
    '25.2.10 12:56 AM (116.121.xxx.113)

    보이 곳에 똥 안 싸요

    주차장에 똥은 대부분 산책하는 견주들이 안 치우고 간 것일듯.,
    눈이 오니
    더 안 치우더라구요

  • 12. ...
    '25.2.10 1:02 AM (58.142.xxx.55)

    측은지심이 강한 사람도 있고
    약하거나 없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서로 존중하면 됩니다.
    님이 불편하면 법적으로 처리하시면 되고요.
    이해하고 말고 할 사항이 못돼요.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함께 사는 곳이 사회고
    갈등을 해결하고자 만든게 법입니다

  • 13.
    '25.2.10 1:27 AM (220.78.xxx.153)

    안타깝네요. 길냥이들 케어 잘되고 있는 동네에 살아서인지
    충분히 인간과 잘 공생할 수 있는 동물이 고양이라고 생각해요.깨끗한 물 사료 공급받는 길냥이들은 건강하고 위생상태도 좋아요. 저희 동네 애들 털에 윤기가 흐르고 토실하니 엄청 이쁩니다.동네 사람들 만나면 쓰담쓰담도 받고 아무도 더럽다고 피하거나 미워하지 않아요.

  • 14. ㄱㄴ
    '25.2.10 2:42 AM (121.142.xxx.174)

    이 지구가 인간만의 것입니까?

  • 15. 아무리
    '25.2.10 5:34 AM (218.237.xxx.232)

    혐오자라도 고양이를 쥐 뱀 바퀴벌레처럼 취급하는 자는 처음 봅니다.

  • 16. ....
    '25.2.10 7:23 AM (175.209.xxx.12)

    고양이는 똥을 여기저기 보이게 싸지 않아요 ㅋ

  • 17. ㅇㅇ
    '25.2.10 7:24 AM (125.130.xxx.146)

    이 지구가 인간만의 것입니까?
    ㅡㅡㅡㅡㅡ
    길고양이 숫자가 기형적으로 많아진 것이
    인간들 때문이에요

  • 18. ...
    '25.2.10 8:46 PM (61.255.xxx.201)

    길고양이 숫자가 기형적으로 많아졌다..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나요?
    길냥이 밥을 챙겨줘보니 새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면 사료값이 어마어마하게 늘었어야 했는데 6년간 비슷했어요. 늘어나지 않더란 말입니다.
    6년간 길냥이들 밥주면서 살펴보니 길고양이들이 새끼를 많이 낳지만 살아남는건 겨우 1마리 정도예요.
    12년 정도 밥을 준 유튜버도 비슷한 얘길 하더군요.
    대부분의 새끼고양이들은 첫 해 겨울을 못넘깁니다. 아사, 동사해요. 그리고 교통사고도 매우 많이 납니다. 그래서 처음에 여러 마리를 데리고 다니던 어미 곁에 마지막엔 1마리만 따라다녀요.
    단지 밥을 주니 사람들 눈에 안보이던 아이들도 눈에 띄는 일이 많아져서 개체수가 늘어난 것 아닌가 싶지만 실제로 개체수는 그렇게 늘어나지 않아요.
    그러니 고양이 숫자가 늘어난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42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 01:06:04 276
1793941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궁금 01:04:35 36
1793940 50대 중반이라니요.. 6 ... 01:02:02 300
1793939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4 아자123 00:42:25 313
1793938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8 45세남자 00:42:15 394
1793937 휴대폰비요 5 ..... 00:39:48 164
1793936 잼프 경제계에 지방투자 300조 요청 6 00:18:43 543
1793935 한준호 의원이요 ㅋㅋㅋㅋㅋ 46 왜 그럴까?.. 00:18:28 1,209
1793934 원글 보다 조회수가 훨 더 많은 ㅋㅋㅋ 1 해학의민족 00:13:09 648
1793933 곱창김과 달래장 먹을 때요 3 나모 00:10:18 649
1793932 민희진 보이그룹 만드네요 9 ........ 00:08:55 854
1793931 잼트윗 “임사자라고 수백채 사도 되나?” 7 아휴 속시원.. 00:08:51 596
1793930 모임에서 따로 만나는 사람이 없으면 이상한사람일까요? 7 혼자 2026/02/08 659
1793929 뉴질랜드 오클랜드 정보방 진주 2026/02/08 305
1793928 성경 구약에 타락의 모습으로 3 ㅓㅗㅎ 2026/02/08 772
1793927 생갈비 김냉에서 며칠정도 보관 가능할까요 3 ... 2026/02/08 384
1793926 부산분들 초읍 금정봉 산불 타는 냄새 나네요 6 산불 2026/02/08 1,164
1793925 배우 전혜빈 인스타에서 아부지? 3 베리 2026/02/08 2,995
1793924 친구?에게 들은 잊혀지지않는 말 1 Fd 2026/02/08 1,384
1793923 흰머리가 갈수록 늘어나요 옆머리는 실버예요 ㅜㅜ 4 ㅜㅜㅠㅠ 2026/02/08 1,460
1793922 설명절에 조카들 세벳돈 얼마주실 건가요? 5 2026/02/08 1,157
1793921 감동적인 사연 보셨어요? 1 소나무 2026/02/08 1,075
1793920 서울 아파트 다주택자를 찾아야지 4 아니 2026/02/08 1,060
1793919 남보다 못한 형제 34 Never 2026/02/08 3,610
1793918 에르메스 스카프 질문이요 2 네네 2026/02/0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