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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ㅇㅇ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25-02-09 16:41:53

제 나이 50 중반인데 26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저보고 치료받으라고 하시네요.

 

제가 지금 양측 무릎 퇴행성 관절염 2기에 왼쪽 다리에 양성 종양이 생겨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어요.

 

치료 잘받고 있는데 또 무슨 치료를 받으라고 하는건지 꿈에 왜 나타나서 불안하게 하는건지 짜증이나네요.

 

아버지는 평생 백수에 맨날  화만 내고 술마셔도 때리고 술 안마셔도 때기리만 하는 폭력만 휘두르다가 60대에 치매로 우리 가족 고생만 시키다 돌아가셔서 꿈에서도 뵙기 싫거든요.

 

돌아가셔도 생각조차 하기 싫고 아버지라는 세글자에 단전에서 부터 분노가 끓어오르는데 잠깐 잔 낮잠에 왜 나타나서 불길라하게 아휴 쓰면서도 짜증이 나네요.

 

 

IP : 183.106.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사
    '25.2.9 4:56 PM (172.225.xxx.230) - 삭제된댓글

    한번 받아보세요. 다른 부위도요..

  • 2. ,,,,,,,,,
    '25.2.9 4:56 PM (14.42.xxx.186)

    그래도 사랑하는 딸이라 알려 주시는 거라고 봅니다.

  • 3. ...
    '25.2.9 4:58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전체적인 건강검짓 해 보세요.
    특히 암쪽으로

  • 4. ...
    '25.2.9 4:58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건강검진 한번 해보세요.

  • 5.
    '25.2.9 4:59 PM (211.226.xxx.81)

    영혼이 만약 있다면
    아버지는 후회막심일꺼예요
    자기가 한짓에 대해서 분명 마음도 아프겠죠

    그래서 딸이 치료받고 있으니까
    치료 잘받으라고
    격려해주러 오신것같아요

  • 6. ㅇㅇ
    '25.2.9 5:14 PM (211.36.xxx.66)

    잊으세요 개꿈이라고 생각하고

  • 7.
    '25.2.9 5:28 PM (220.94.xxx.134)

    꿈에 나오신것도 짜증나게 한다는게 ㅠ 무릎치료 잘받으세요. ..

  • 8. 그냥
    '25.2.9 5:41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그때는 인지하지 못했을지 모르는데, 좀 이른 나이에 작고 하셔서 어쩌면 무의식에는 제 때 잘 치료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있었을지 몰라요.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아버지가 나에게 하는 말로 치환해서 꿈으로 발현되었다고 보면 어떠실까요?

  • 9. blㅁ
    '25.2.9 5:42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돌아 가시고 나서 영혼이 되면 성격이 변하시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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