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증이 있는데요

....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25-02-06 23:41:20

결혼에 대한 심한 불안이 있었어요.

결혼하면 불행해질거란 확신.

남편이 외도하고 이혼하게될거란 불안

내가 중년에 병에걸려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길것이고

남편이 외도할거란 불안. 확신.

그럼 애까지 불행할거란 생각.

혹시라도 좋은남자를 만난다면

일찍 죽어서 내가 과부가 될거란 불안.

애딸린 이혼녀가 되거나 사별할거란 생각.

그래서 연애도 못해보고 나이들었는데

지금도 연애를 하고싶고 결혼도 하고싶어요.

근데 여전히 이런 불안이 남아있어요.

그저 불안일뿐 아무 의미없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속엔  불안과  공포가 여전히

있습니다.

불행한 결혼에 대한 불안증.

이걸 고치려면

약을 먹어야하나요.?

정신과가서 이 문제를 상담하면

약을 주는지요?

일상에서 불안을 느끼는건 아니니

약은 필요없는건지..

그럼 정신과가면 상담만 하기도 하는건가요?

 

IP : 110.70.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작
    '25.2.6 11:45 PM (112.166.xxx.103)

    병원도 가고
    약도 복용하고
    상담도 받고
    그러셨으면..ㅜㅜ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가정을 꾸렸을텐데요.
    그런 불안증은 생각을 바꿀 수 있고 고칠 수 있어요

  • 2.
    '25.2.6 11:57 PM (74.75.xxx.126)

    정신과 가서 상담하세요.
    저는 불안장애 약 먹는데 원글님과 전혀 달라요.
    마음이 하나도 불안하지 않았는데 몸이 급격하게 반응했어요.
    원글님 불안 증세는 상담으로 치료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뭏든 병원 가보세요

  • 3. ....
    '25.2.7 2:03 AM (211.118.xxx.136)

    걱정하는 것의 90프로는 일어나지 않는다...비슷한 제목의 책 본 것 같아요

    그리고 설사 일어난다면 그 때가서 대응한다.

    그 땐 또 그때 대로 대응능력이 생기겠죠.

    그래도 안 가보는 것보단 가보는 길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소풍이고 여행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84 생선 구웠는데 13:26:53 27
1824983 민주당 지지자들 참 뻔뻔해요 ... 13:24:56 60
1824982 무궁화호 부산행 열차인데요 20분째 김밥을 2 13:23:33 213
1824981 부부상담교실을 가야하는데요 1 .. 13:22:43 53
1824980 지금도 우리나라에 1 김부장 13:20:58 120
1824979 BYD 호주에서 사고침 링크 13:20:47 269
1824978 '뇌물 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6개월 만에 재판 재개 7 .. 13:16:47 346
1824977 청년부위워장(?)후보 투표해보아요 3 민주당 13:09:42 126
1824976 최태원 김희영 얘기 영화로 만들었으면 4 유부남녀 13:09:22 481
1824975 '성조기 치마 '여성, 태극기 티셔츠 입고 경찰 출석 5 그냥3333.. 13:06:37 385
1824974 넷플 광장은 김부장보다 더 잔인한가요? 2 무명인 13:06:32 292
1824973 여름인가 봐요... 밖에 13 너무더워 13:05:08 958
1824972 2002 월드컵때 우리한테 판정들이 유리하긴 했나요? 4 ........ 13:00:40 419
1824971 이거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요? (자녀 혼사 후) 17 12:56:06 1,559
1824970 말하고 싶어요. 누구하고라도 10 대화 12:49:52 921
1824969 키우던 개에게 물렸다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6 ........ 12:47:16 717
1824968 메시.한 번 더 보겠습니다 2 월드컵 12:45:17 858
1824967 3,800원의 행복 22 ... 12:36:23 1,995
1824966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light7.. 12:33:39 173
1824965 친구의 지인에게 르방 분양해줬는데 10 ... 12:32:26 1,039
1824964 조국혁신당, 이해민, '연결'의 의미 2 ../.. 12:30:28 116
1824963 구워서 포장된 장어를 샀는데요 6 ... 12:27:11 899
1824962 1993년도 양준일 인기폭발시절 17 ㅇㅇ 12:19:31 1,295
1824961 김복준의 사건 속으로 중독성 있네요 5 ........ 12:16:34 700
1824960 김부장 14 ㄴㄴ 12:08:42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