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강은 죽어도 못듣겠다는아이..또 있나요.?

..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25-01-16 16:38:09

고2올라가는 아이입니다.

학군지는 아니지만 1학년내신 1.5정도로 마무리하고 모고성적도 괜찮은 편입니다.

 

근.데...인강을 죽어도 못듣겠대요ㅠㅠ

저 밑에 관리형독서실 이야기가 있어서 저도 아이에게 제발 관리형독서실좀 가라했더니 인강을 못 듣겠답니다.

 

메가.대성.온갖 일타강사 다 들어봐도 집중도 안되고 너무 지겨워서 죽을것같다합니다

결국 학원.과외로 돌려서 돈도  무지하게들고,고3되면 대치,목동까지 가야하는 사태가 올것 같습니다.(경기도 비학군지라 수능커리로 강의하는곳이 거의 없어요ㅠㅠ)

 

아...이런아이 또 있나요??

초등도 아니고 고등 나름 상위권인데 인강 못듣겠는애들이 많나요ㅠㅠ

IP : 211.246.xxx.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
    '25.1.16 4:46 PM (211.234.xxx.226)

    고등은 아니고 중등인데 못듣겠데요. 집중이 안된다고요
    모르는 것만 핵심적으로 듣기를 원하더라구요.

  • 2. 당연히
    '25.1.16 4:4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많죠.
    집중안된다고요
    반대로 인강 잘 맞고 잘 해서 시대인재도 다 라이브로만 듣는애도 있어요

  • 3. ..
    '25.1.16 4:47 PM (118.220.xxx.220)

    고등 인강은 보통의 의지로는 힘들어요
    관독에 스스로 원해서 새벽에 가고 내신 모고 전1인 아이들은
    다른 영역이에요 그 아이들은 인강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일반고 1.5이면 그냥 내신 봐주는 아이가 원하는 학원을 보내시는게 좋을거예요

  • 4. ,,,,
    '25.1.16 4:47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모 강사가 최고 스펙을 가진 분이신데, 자긴 집중력이 너무 약해서 사법고시 인강 들을 때 20분 단위로 끊고 들었대요. 직장병행으로 공부할때만 어쩔수 없이 인강을 들었다네요.

    본인은 현강체질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인강으론 집중을 길게 못하겠대요.

  • 5. ,,,
    '25.1.16 4:48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그 강사분이 인강으로 집중 하기 힘들면 2-30분 단위로 끊어들으라고 하더군요.
    안그러면 자꾸 딴짓하거나 딴생각하게 된대요.

  • 6.
    '25.1.16 4:49 PM (211.234.xxx.44)

    못듣는 아이가 대부분 아닌가요?

  • 7. ,,,,
    '25.1.16 4:50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집중도를 높이는 방법은 PPT로 수업하는 강사보다는 판서하면서 강의하는 강사의 강의를 들으라고 합니다.

  • 8. ...
    '25.1.16 5:04 PM (220.117.xxx.67)

    인강되는애가 드물어요 ㅎㅎㅎ

  • 9. .....
    '25.1.16 5:05 PM (221.165.xxx.251)

    당연히 많죠. 인강 제대로 끝까지 들을수 있는 아이가 오히려 드물어요.
    이번에 대학가는 저희애도 성적도 그정도고 경기도 사는데요. 2학년때까지 내신이 중요하니 동네학원 다녔고 2학년 겨울방학부터 대치동으로 주말수업 다녔어요. 수학은 그냥 동네학원으로 끝까지 다녔지만 국어나 탐구같은 수능 수업하는곳은 없는 곳이라서 srt타고 1년 다녔습니다. 패스도 다 사고 들어보려고 아무리 해도 인강은 못듣겠다해서요. 집중도 안되고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자꾸 배속해서 듣게 되고 미루게 돼서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고 했어요

  • 10. 나옹
    '25.1.16 6:20 PM (223.38.xxx.152)

    인강 성실하게 들을 수 있는 아이는 다른 뭘 해도 다 잘할 아이에요.

  • 11. ㅇㅇ
    '25.1.16 6:42 PM (58.29.xxx.46)

    이번에 수능 끝난 아이와 그 위에 대학생 아이 있는데, 둘다 최상위입니다.
    수능 본 아이가 이번에 한 말이 인강은 죽어도 안된다 였어요.
    자기가 2학년때 탐구 혼자 인강으로 완강 해본적도 있긴 하나,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물어보면 절대 공부 안되니까 학원 다니라고 한답니다. 집중이 안되고요,
    인강 특성상 내용이 너무 길어서 더 지루해요.
    학원은 레벨로 반을 나누기도 하고 아니어도 잘하는 애들만 모아놓은 잠에서 구구절절 쉬운거 설명 안하고 스킵도 하는데,인강은 그게 안되서 강의가 너무 많아요.
    중간중간 알아서 필요한 부분만 잠깐 듣는건 되는데 그게 메인이 되면 곤란합니다.

  • 12. ...
    '25.1.16 8:08 PM (118.218.xxx.143)

    저희 애는 엄마도 인강 같이 듣자고 해서 같이 들었어요
    좀 더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나보더라구요
    혹시 원글님 시간이 된다면 아이한테 한 번 제안해보세요

  • 13. 사실
    '25.1.16 8:10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인강이 더 효율적이죠 사담 빨리감기할수도 있고
    그런데 진짜 인강 귀에 잘안들어와요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할때 들었는데
    마우스로 딴사이트 기웃거리기 바빴어요
    엄마도 한번 들어보세요

  • 14. 인강
    '25.1.16 8:39 PM (122.36.xxx.14)

    저희 애는 인강파
    여러 교사 돌려보다보면 맞는 사람 찾아내진다고
    돌려보다 스킵하다 욕심없이 보다보면 인강에 대한 근력이 생긴다고 첨 익숙해지까지 시간이 걸린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54 주식하는 사람 심리 웃기네요 2 원글이 05:35:09 298
1789653 인플루언서도 찬양 댓글 아니면 삭제 미성숙 04:52:09 121
1789652 추울 때, 더 추운 곳으로 여행가기 9 ... 03:56:35 576
1789651 최태원 첩한테 600억 썼다네요 첩첩산중 03:55:08 1,107
1789650 고양이 구조한다고 모금하는 사람들 4 ㅇㅇ 03:42:22 478
1789649 사리원 소불고기 500g 10팩 2 불고기 03:35:08 575
1789648 후쿠시마 해산물 수입하려나 보네요 시위도 접고 12 ..... 02:58:25 900
1789647 혼자 여행은 무섭고 겁많아 못하는데 2 여행 02:49:41 579
1789646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1 .... 02:43:43 1,065
1789645 명언 - 남을 바꾸고 싶다면... 1 ♧♧♧ 02:28:24 580
1789644 이거 보고 너무 웃겨서 잠 다 달아났어요 ㅋㅋ 5 으하하 02:27:43 1,706
1789643 대만에서사갈선물없으까요? 대만 02:23:12 153
1789642 러브미' 온가족이 각자 동거를 하네요....ㅎ 럽미 02:09:13 1,067
1789641 러브미 재밌네요. 1 지금시청중 01:43:02 1,152
1789640 청약저축 2만원 , 13년 부었어요 6 궁금 01:36:06 1,858
1789639 인천 해수탕 어디가좋을까요 1 인천 01:32:25 357
1789638 저는 근데 장례식장에 제 손님 안오는게 더 편하긴 해요 9 ㅇㅇ 01:19:04 1,755
1789637 s&p500 뭐라고 검색해야나오나요? 2 ;; 01:18:33 908
1789636 주식앱 하루 종일 보고 있네요 6 에휴 00:43:24 2,430
1789635 부모상2 11 ㅇㅇ 00:37:27 1,887
1789634 집에 고슴도치를 키우네요 9 무자식상팔자.. 00:36:01 1,130
1789633 비서진 남진 2 ㅈㅈ 00:32:45 2,002
1789632 동백꽃 키우기 1 겨울 00:18:43 525
1789631 네이버 컬리 20% 쿠폰 받으세요 2 ㅇㅇ 00:14:29 1,472
1789630 사별한분들 어떤부분이 힘드신가요? 9 살아야지. 00:10:27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