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주주의 시민을 후진국 엘리트들이 지배하고 있네요

ㅎㅎ 조회수 : 989
작성일 : 2024-12-31 07:35:01

이승만 박정희 때부터 정의로운 인재는 축출해버리고 자기들만의 카르텔을 공고히 하고요

 

이렇게 길고 은밀한 카르텔이 진행될수 있었던건 토왜들이 정체를 드러내지않은 상태에서 진행해야했기 때문이겠죠 

그렇지 않고서는 온 나라를 틀어쥔 후진적이고 집요한 편먹기가 이해가 안되요

과거에 주민들을 몰살했던 학살사건들은 사실 토왜들을 위장정착시키기 위해서였던걸까... 

 

자판기 판사가 영장을 내놓질 않으니 별 생긱이 다 드네요 

우리사회를 지배하고 퇴행시키는 이 잘나고 역겨운 무리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주어야할까요?

IP : 61.43.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31 7:40 AM (211.234.xxx.106)

    무식한 선동가들 보다는 낫다

  • 2. 위와같은
    '24.12.31 7:42 AM (121.190.xxx.146)

    그리고 위와 같은 부역자들이 그 후진 엘리트들을 떠받치고 있죠.

  • 3. ...
    '24.12.31 7:46 AM (1.177.xxx.84)

    슬프게도 윤명신은 쿠데타로 집권한 정권이 아니라 국민들이 투표로 뽑은 대통령이라는 사실.
    그래서 더 화가 나고 더 분통터짐.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진다고...

    윤명신을 본 외국인들이 의아해 하며 말했다죠.
    문재인을 찍은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윤명신이 대통이 되었을까....

  • 4. 바꿔야합니다.
    '24.12.31 7:48 AM (1.240.xxx.68) - 삭제된댓글

    엘리트의 개념이 학원을 다니며 서울대를 나오고, 사자 붙은 또는 전문직업을 갖은 사람이라는 것은 구시대적입니다.
    정신이 깨어있어 올바른 사고를 하는 건강한 사람이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그런 사람이 엘리트 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18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ㅇㅇ 04:38:03 33
1784617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도움필요 03:51:28 65
1784616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3 못난이 03:35:48 391
1784615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205
1784614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965
1784613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4 잠좀자고싶다.. 03:14:31 522
1784612 콜레스트롤 수치요 .. 03:14:27 133
178461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4 ㅇㅇ 02:54:17 595
178461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350
178460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4 못된시모 02:21:15 883
1784608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ㅇㅇ 02:20:40 810
1784607 고지혈 우려로 4 hj 02:20:40 639
1784606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2 02:10:00 783
1784605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6 ........ 02:06:44 469
1784604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3 .. 01:52:13 585
1784603 윤석열 실명위기 9 .. 01:50:39 2,428
1784602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13 ... 01:31:03 1,680
1784601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1 연구 01:30:32 826
1784600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2 01:12:38 1,094
1784599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01:08:54 1,166
1784598 키스 궁합이 환상이면 9 19 01:08:00 1,269
1784597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16 개똥이 01:07:13 1,554
1784596 졸업을 앞둔 초6 아들.. 3 호빵좋아 01:02:52 777
1784595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2 .. 00:48:12 2,832
1784594 분가얘기 나오니까 4 00:44:12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