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울엔 옷이 버겁네요

..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24-12-25 13:32:32

나이드니 무거운거 피하려

나름 가볍게 겹겹히 입엇는데도 

 버거워요 

(모자) 목도리 장갑 

밑에 레깅스 입어야되고 양멀 두꺼운거 챙겨야되고

멋부리지말고 따뜻하게하자 생각하다가도 한번 이옷들이 외출하려면 버겁다는 ;

 

 

 

 

IP : 121.167.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12.25 1:36 PM (116.32.xxx.119)

    겨울은 옷을 겹겹이 입어야해서 힘들긴 해요
    전 추위도 많이 타거든요
    한 번 나가려면 완전 중무장 ㅎ

  • 2. ㅎㅎ
    '24.12.25 1:39 PM (1.240.xxx.21)

    귀찮아도 두꺼운 옷보담 얇은 옷 껴입는게 더 따듯해요.

  • 3. ..
    '24.12.25 1:46 PM (175.114.xxx.123)

    겹겹이 입으면 비든해요
    런닝+내복에 기모티 가디건 패딩 넥워머 장갑 마스크
    이게 기본이네요 ㅎㅎㅎ
    추운거 정말 싫어요

  • 4. 010
    '24.12.25 1:4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레깅스 기모 내복입는데
    벗을때 짜증나요 끙차~

  • 5. 비교적
    '24.12.25 1:54 PM (113.199.xxx.133)

    날씨가 안 추운 편인데 두껍게 입으니 부대껴요

  • 6. 내복이랑
    '24.12.25 2:31 PM (59.7.xxx.217)

    목도리 장갑,모자를 착용하니 두껍고 무거운 외투가 아니라도 추위를 좀 이겨 낼수 있네요. 문제는 그걸 잘 챙겨 다녀야 해서 에코백은 꼭 가지고 다녀요. 잘못하면 잃어 버려서.

  • 7. 그래서
    '24.12.25 2:40 PM (211.108.xxx.76)

    겨울이 싫은 이유 중 하나가 옷 때문이에요
    워낙 추위도 많이 타지만 옷을 많이 입어야되고 정전기 나고... 움직이기 힘들어요ㅠ

  • 8. 맞아요.
    '24.12.25 5:18 PM (218.54.xxx.75)

    겨울에 구민회관 수영이나 취미수업 가는거
    그래서 더 싫어요.
    사람들이 입고 벗는 옷이 한가득..
    좁은데서 먼지 장난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299 박보검 칸타빌레 마지막방송하네요 오늘밤 23:38:49 51
1742298 1년동안 16키로뺏어요 3 .. 23:36:20 224
1742297 빤스로 토나오는 김에 남친짤 슬쩍 투척해봅니다 6 .. 23:35:00 199
1742296 요즘 일본여자들 한국남자에 왜 환장중인거예요? 4 ... 23:31:54 318
1742295 급발진 주장60대 유가족 식사하던 식당 덮쳐 5 고인 23:28:28 531
1742294 표면은 다정함, 속은 경쟁심 가진 스타일 2 MM 23:27:52 276
1742293 쇼호스트 현대 23:23:23 196
1742292 축구경기 보러갑니다(토트넘) 3 신나요 23:23:18 252
1742291 전 매불쇼 게스트 중에 5 aswg 23:22:14 513
1742290 90년대 갬성 드라마시티_변두리 맨몸 멜로 1 ㅇㅇ 23:20:02 194
1742289 나이들면 생기는 검버섯은 못없애나요 2 모모 23:19:19 436
1742288 미국 주식보면 침체 대비도 해야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ㅇㅇ 23:17:34 364
1742287 먹는거 저 한번도 안챙기는 남편 1 남편 23:17:33 229
1742286 미국주식은  뭔일인가요... 5 ... 23:11:07 1,367
1742285 미국 주식시장도 하락중 12 어째 23:09:01 1,013
1742284 목소리 때문에 여자한테 차였던 남편 5 트라우마 23:08:16 635
1742283 강유정이 싫어요 26 소신발언 좀.. 23:07:41 1,750
1742282 빤스윤은 빈 차로. 가짜 출근하면서 9 23:04:41 637
1742281 집 비웠는데 전기는 썼네요.냉장고탓~ 2 전기검침 숫.. 23:01:51 399
1742280 50대인데 수영장에서 연세있어보인다고 5 접자 23:01:28 915
1742279 배현진의 소정의절차 2 22:58:21 594
1742278 처음 보고 나서 놀랐던 가수들 써봐요 25 음음 22:47:42 1,781
1742277 테무에서 옷 사신분 계신가요? 5 ㅇㅇ 22:47:00 792
1742276 SOXL 지금 담아볼까요? 8 후덜덜 22:46:32 810
1742275 내일 아들시험입니다-기도부탁 10 간절함 22:38:13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