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따둣한 차 끓여 현장 갔다가
이제 일나서 글 씁니다
어제 가보니 20 30대 젊은 여성들이 대부분이에요
추운 밤 몸 괜찮을.지 걱정...
경찰 얼른 차 빼주고 허가 받은 시위 하게 보호 해줘야죠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공무원들이
어찌 죄다 내란 반국가세력 밑에 발발 기는 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태령 밤에 갓다왓는데..
아이고 조회수 : 3,805
작성일 : 2024-12-22 10:45:34
IP : 59.6.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
'24.12.22 10:4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내란이 끝난게 아니라 생각들 해서
요리붙을까 조리붙을까 경찰이나 공무원들이 눈치 보느라 그래요.2. ㅠㅠ
'24.12.22 10:50 AM (123.212.xxx.149)고맙습니다. 얼마나 추울까 지방에서 걱정만 하고 있어요.
아니 왜 막냐고요 ㅠㅠ3. 한낮의 별빛
'24.12.22 10:53 AM (106.101.xxx.178)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4. 음
'24.12.22 10:56 AM (61.74.xxx.41)감사합니다.
5. 감사합니다
'24.12.22 10:59 AM (1.234.xxx.216)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3일 국회간 국민들
남태령 가산 국민들이 나라 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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