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9재 추가 비용

그리움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24-12-01 22:33:11

곧 49재가 돌아 옵니다.

저희는 절에서 지내는데

재 비용은 이미 지불 했습니다.

49재때 준비물 중에

영가님 한복과 신발이 있는데

이건 절에서 준비 한다고

비용은 성의껏 봉투 준비하라고 하시네요.

49재 비용에 이런게 다 포함되어

가서 의식만 치루면 되는줄 알았더니

아닌가봐요. 

영가님 한복,신발값은 얼마 정도 준비하면 될까요?

(절 할때 봉투 준비하는것과는 다른 상황인것 같아요.

A4용지에 영가님 한복,신발은 절에서 준비. 비용은 성의껏. 이렇게 적혀 있어요.)

 

IP : 211.245.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 10:35 PM (211.234.xxx.30)

    진행 과정에서 절을 수없이 하는데 할 때마다 봉투를 놓는 거죠.
    생까고 안해도 된다는데..그게 또 아니더라고요. 기분이 찝찝해서
    저희는 5천원권 봉투 20개 만들어서 젏 할때마다 놓았어요.

  • 2. 무슨
    '24.12.1 10:36 PM (118.235.xxx.241)

    저희 엄마 49재는 그런거 없었어요.
    집에서 준비해 가겠다고 하세요.
    절마다 다르겠지만요.

  • 3. 무슨
    '24.12.1 10:38 PM (118.235.xxx.241)

    저희 엄마는 유명, 전통있는 절에서 했는데요.
    절할때마다 돈봉투 없었어요.

  • 4. 그리움
    '24.12.1 10:47 PM (211.245.xxx.29) - 삭제된댓글

    댓글 주셔서 세 분 넘 감사 드려요.
    그런데 절하면서 놓은 비용과는
    다른 상황의 준비물?인것 같아요. .

    참, .감이 안잡히는 한복,신발값이네요.

  • 5. 그리움
    '24.12.1 10:51 PM (211.245.xxx.29)

    댓글 주신 세 분 넘 감사 드려요.
    그런데 절하면서 놓는 비용과는
    다른 상황의 준비물?인것 같아요. .

    참, .감이 안잡히는 한복,신발값이네요.

  • 6. 49재 치르고
    '24.12.1 11:03 PM (125.142.xxx.233)

    개종한 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장례식 포함 1300만원 들었는데 절에 바친 돈이 꽤나 많았어요. 불교에 환멸을 느끼게 해준 계기였네요.

  • 7. 초재
    '24.12.2 12:20 AM (211.48.xxx.185) - 삭제된댓글

    막재(칠재)만 지냈는데 추가 비용 없었어요.
    재 지낼때마다 절하면서 준비해간 봉투(만원 한장, 정해진 건 없어요) 만 상에 놓았구요.
    장례식장에서도 장례비용에 수의 포함인데
    절에서 뭔 짓거리인지
    할 말은 좀 하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윗님처럼 저도 불보살님만 믿고 싶고
    절이나 중들은 점점 꼴도 보기 싫으네요.

    아니면 영가옷과 신발은 준비해산다 하세요
    인터넷 만물상 같은데 다 있을거예요.
    가젹

  • 8. 초재
    '24.12.2 12:28 AM (211.48.xxx.185)

    막재(칠재)만 지냈는데 추가 비용 없었어요.
    재 지낼때마다 절하면서 준비해간 봉투(만원 한장, 정해진 건 없어요) 만 상에 놓았구요.
    장례식장에서도 장례비용에 수의 포함인데 절에서 뭔 짓거리인지
    종무소나 스님한테 말씀 해보셔요.
    윗님처럼 저도 불보살님만 믿고 싶고
    절이나 중들은 점점 꼴도 보기 싫으네요.

    아니면 영가옷과 신발은 직접 준비해간다 하세요
    인터넷 만물상 같은데 다 팔거든요.
    절에서도 그런데서 주문해서 사용하는거예요.

  • 9. 그리움
    '24.12.2 12:34 AM (211.245.xxx.29) - 삭제된댓글

    가족같은 맘으로 긴 답글 주신 위에 두 분도 감사 드립니다.
    저는 딱히 종교가 없는데 엄마가 미리 납골당(봉안당?)을 절에 사놓으셔서 갑작스레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도 덕분에 우왕좌왕 하지않고 잘 모셔서 감사 드리나, 49재에 적은 돈이 들어간게 아닌데 따로 준비물들이 저것 말고도 더 있어서 조금 당황 스러운건 사실이나 이왕 이리된거 아버지 가시는 길 조용히 잘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ㅡㅡ

    만물상 적어주셔서 인터넷 서치하니 2만원 전후면 세트 구입이 가능한거네요. 성의껏!이라고 적혀 있으니 인터넷 금액 참고해서 가족들과 상의해서 준비 해야겠어요.

    조언들 주셔서
    가닥 잡는데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 10. 그리움
    '24.12.2 12:37 AM (211.245.xxx.29)

    가족같은 맘으로 긴 답글 주신 위에 두 분도 감사 드립니다.
    저는 딱히 종교가 없는데 엄마가 미리 납골당(봉안당?)을 절에 사놓으셔서 갑작스레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도 덕분에 우왕좌왕 하지않고 잘 모셔서 감사 드리나, 49재에 적은 돈이 들어간게 아닌데 따로 준비물들이 저것 말고도 더 있어서 조금 당황 스럽긴 하네요.이왕 이리된거 아버지 가시는 길 좋은 맘으로 조용히 잘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ㅡㅡ

    만물상 적어주셔서 인터넷 서치하니 2만원 전후면 세트 구입이 가능한거네요. 성의껏!이라고 적혀 있으니 인터넷 금액 참고해서 가족들과 상의해서 준비 해야겠어요.

    조언들 주셔서
    가닥 잡는데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 11. 불교
    '24.12.2 1:53 AM (14.38.xxx.10)

    평소 가졌던 불교에 대한 환상?을 깨게했던 49재를 저도 5월에 지냈어요
    서울에 있고 오래된 절이었는데 거금을 받으면서 공양주보살 팁을 줘야
    부드럽게 진행하고 막재에 옷값도 십만원 내라드니 화선지로 만든 시늉만 내는 옷이랑
    신발이고 걸음걸음마다 봉투를 놓으라하고 와 정말 화가 났지만 그런 날
    차마 큰소리 낼 수가 없어 꾹꾹 참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열불납니다

  • 12. . . .
    '24.12.2 4:47 AM (58.121.xxx.118)

    살아계실때 입던 옷 신발이면 되는데
    뭔옷을 산다고 가격도 정해주지않고 성심성의껏이라니...
    돈놀이하는 절이 제사는 제대로 지내줄까걱정이네요
    저흰 종교없고
    저희 아부지 돌아가셨을때
    입던양복이랑 모자 쓰시던 안경
    화장할때 관에 넣어달라고 했어요...

  • 13.
    '24.12.2 9:57 AM (39.7.xxx.216)

    49제 비용 200만원에 절값(매번 놓지는 않았지만 노자돈이라고 절할 때 놓게 되어 있는 곳이 많아요) 30만원쯤 만원짜리로 놓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86 김어준 파리식당 취재기ㅡ 조선일보 7 ㅎㅎㅎ 21:30:52 405
1823285 기후동행카드페이백 받는방법 아시는분 계세요? ㅓㅓ 21:30:35 70
1823284 요즘 청소년들이 공식 스포츠 대회 나갈때 ... 21:30:16 99
1823283 플리츠 원피스 봐주세요 2 궁금 21:28:36 228
1823282 서랍장 정리하다 눈물이 찔끔 3 ... 21:19:35 832
1823281 1박으로가는데숙소추천 목포 21:17:40 153
1823280 세제 퍼실 녹색쓰는데 보라색 혼합이 가능한지요? 세제왕 21:13:16 94
1823279 종아리 피부가 너무 건조해요 종아리 21:08:16 243
1823278 요즘 민주당에 대한 제 감정 15 니맘내맘 21:05:28 670
1823277 박문성 유시민 소중한 호루라기 3 .. 21:03:55 419
1823276 KF* 원플원 사올까말까 고민중이에요 4 20:58:26 364
1823275 정형돈이 병이 생긴 이유가 있었네요 9 ... 20:51:56 3,470
1823274 생각보다 일베는 우리 가까이에 있네요 17 mbc뉴스 20:46:21 1,028
1823273 이재명이 한 말은 괜찮은 이유가 뭔가요? 10 ... 20:46:20 554
1823272 삼성이 집을 만들어팔면 부동산에 7 미리내77 20:44:38 1,170
1823271 내란청산이 급한 이유 4 아직도 20:43:45 379
1823270 이동형은 채널 이름 바꿔야함 7 .. 20:41:54 679
1823269 문재인정부의 무능을 비판했습니다만… 6 겨울 20:35:52 1,003
1823268 여름철 고마운 음식 하나씩만 대봐요 19 열무김치 20:31:59 2,000
1823267 나이들수록 양쪽 눈동자가 따로 노는 현상 4 ... 20:21:40 889
1823266 심각하다싶어서 여기에 여쭈어요. 4 세상에 20:20:58 1,381
1823265 몸이 왜이럴까요?무슨병원을 가봐야될까요? 13 .. 20:15:03 2,349
1823264 이봉원 박미선 아들 16 ㅇㅇ 20:13:30 4,057
1823263 의정부아파트구매 1 의정부 20:12:52 887
1823262 식빵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5 ㄴㄷㅂ 20:10:2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