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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따귀 때려 본 적 있으세요?

... 조회수 : 4,647
작성일 : 2024-11-24 00:06:37

전 없어요.

맞아 본 적은 딱 한 번 있어요.

초등4학년 때 ㄱㅁㅇ라는 애가 제 따귀를 갈겼죠.

너무 충격이라 왜 그런 상황인지 기억 못 해요.

추후 그 애가 눈물 철철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가증스럽다 생각한 기억만 나요.

따귀를 맞아도 맞받아 올려치질 못 했는데.

따귀 때릴 수 있는 사람은 ...

저는 바보같고 모자라 못 그러네요.

 

 

 

IP : 220.65.xxx.4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귀는
    '24.11.24 12:17 AM (222.119.xxx.18)

    양육 중 학습된 경우 때릴 확률이 높을거예요.

  • 2. ..
    '24.11.24 12:18 AM (115.143.xxx.157)

    드라마 보고 따라하면 큰일나요
    사회생활 매장각

  • 3. Mmm
    '24.11.24 12:23 AM (70.106.xxx.95)

    솔직히 평범한 사람들은 거의 없죠
    남의 따귀 올려붙일 인간이 흔하지 않아요

  • 4. ㅇㅇ
    '24.11.24 12:24 AM (211.234.xxx.225)

    한번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원글 읽다보니 초딩때 어떤 남자애한테
    별 이유 없이 맞아서
    어이없었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한테 자기가 맞았던게 아닐지
    초등생이 남의 따귀를 때린다는게
    경험 없이는 할수 없는 행동이잖아요

  • 5. ㅇㅇ
    '24.11.24 12:25 AM (116.121.xxx.181)

    없죠.
    앞으로도 누구 따귀 때릴 일 없어요.

    어떤 평론가가 신문 칼럼에 얘기했어요.
    일생을 통틀어 누구 따귀 때린 사람 있냐고.
    평생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을 일이 아침 드라마에는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따귀는 엄청난 폭력입니다.
    이런 거 드라마에 작작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 6. 쵸쵸
    '24.11.24 12:28 AM (70.106.xxx.95)

    자기가 당해본 사람이 폭력도 쓰는거에요
    남의 몸을 그렇게 때릴수 있는게 평범하지 않은거구요

  • 7. 따귀하니 문득
    '24.11.24 12:40 AM (58.29.xxx.59)

    초등학교 때 담임이 툭하면 줄세워서 따귀를 갈겼어요 너무 무섭고 아픈데 왜 맞는지도 모르겠고 감히 집에 알릴 생각도 못했어요 목동 월촌초 풍 맞았는지 얼굴 떨던 늙은 변때 담임.. 지금도 때릴 기운이 있을까 전 아마 영원히 따귀는 못 때릴거 같아요

  • 8. ㅇㅇ
    '24.11.24 12:41 AM (51.158.xxx.31) - 삭제된댓글

    인간에 대한 배려가 없는 못된짓이지만 애들은 어리니까 그렇다치고.....
    손버릇 지저분했던 어른들은 참.....
    초등학교 교사부터 시작해서 목격한 것만 여럿 떠오르네요.
    2000년대였는데... 그때만 해도 참 미개했어요. 요즘이면 절대 그냥 안 넘어갈텐데.

  • 9. ㅇㅇ
    '24.11.24 12:44 AM (51.158.xxx.115) - 삭제된댓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못된짓이지만 애들은 어리니까 그렇다치고.....
    손버릇 지저분했던 어른들은 참.....
    초등학교 교사부터 시작해서 목격한 것만 여럿 떠오르네요.
    2000년대였는데... 그때만 해도 참 미개했어요(. 요즘이면 절대 그냥 안 넘어갈텐데.

  • 10. 111
    '24.11.24 12:54 AM (106.101.xxx.165)

    고등때 선생님에게 맞아봤네요
    이유는 실내화신고 교문밖 나갔다고요
    친구들이랑 3명이 당했어요
    진짜 미친선생이었다고 봐요

  • 11. 저요
    '24.11.24 1:15 AM (116.87.xxx.127)

    아들이 초등 고학년때 과도를 들고 누나랑 싸우는걸 보고 너무 놀라 뺨을 때렸어요. 아이는 순하고 착하게 잘 자라서 고3 이에요.

  • 12. ㅇㅇ
    '24.11.24 1:17 A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채널a에 나온 뺨때리는 ㅎㅍ
    영상인데도 충격적이었어요

  • 13. ....
    '24.11.24 1:47 AM (211.202.xxx.120)

    살면서 뺨맞거나 떄릴일 전혀 없고 구경하기도 힘든데 평생 유일하게 초1때 할망구 담임한테 맞아봤네요
    꿀밤 회초리같은거는 전혀 안쓰고 진짜 손 쉽게 올리는 인간이었어요

  • 14. 그러고보니
    '24.11.24 2:40 AM (210.2.xxx.222)

    유독 한국 드라마에는 뺨 때리는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드라마 작가들이 맞고 살아서 그걸 드라마에서 푸는 건가...?

    미드에서는 뺨 때리는 장면은 거의 못 본 거 같은데..??

    총으로 쏴죽이기는 해도.

  • 15.
    '24.11.24 4:22 AM (182.221.xxx.29)

    중3때 담임이 따귀엄청심하게 때렸어요
    너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않네요
    성인되고 남동생따귀때렸어요
    망나니짓하고 돈훔치고 너무 엇나가길래

  • 16. ....
    '24.11.24 6:24 AM (114.200.xxx.129)

    따귀를 때린 사람도 맞아본 적도 없어요.. 대부분 다 그렇죠...
    살아오면서 누구를 떄려본적도 맞아본 기억도 없어요

  • 17. . . .
    '24.11.24 7:16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따귀 때려본적도, 맞아본적도 없습니다.
    엄마는 잔소리만 하시지, 한번도 맞은적없고
    여고시절 지각하거나, 시험성적 떨어졌을때 단체로 엉덩이 맞은 적이 다에요.
    욕도 거의 안 듣고 살다가, 운전하면서 처음 욕들어봤어요.

  • 18. 고백
    '24.11.24 7:17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저 초고때 제 동생 한번 따귀 때린적 있어요.
    때리고나서 기분이 엄청 나빠서 그 이후에 한번도 손 댄 적 없습니다.
    그 전에도 때린적 없었구요.
    성인되서 사과했는데 동생이 그래 하고 쿨하게 받아줘서 고마웠어요.

  • 19. 25년전
    '24.11.24 7:59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고딩때 다혈질 담임한테 밎아봤어요.
    모욕감이 평생가네요.
    미친새끼

  • 20. ㅇㅇ
    '24.11.24 8:15 AM (121.163.xxx.10) - 삭제된댓글

    70년대포함 이전세대들은 거의 학교 선생님들한테 맞아봤을걸요?미친것들이 지 분풀이 대상으로 애들을 툭하면 뺨따구를 날려댔으니 전 2학년 소풍때 지 어디가야하는데 주임 교사가 애들 학교까지 인솔하고 가라니까 투덜 투덜 승질내면서 제가 뭘 떨어트려서 그거 줏었더니 늦게 따라온다고 냅다 제 뺭따귀를 갈기던 담임새끼가 떠오르네요 박제근 이였는데 지금은 뒤졌을거예요

  • 21. ㅇㅇ
    '24.11.24 8:17 AM (121.163.xxx.10)

    70년대포함 이전세대들은 거의 학교 선생들한테 맞아봤을걸요?미친것들이 지 분풀이 대상으로 애들을 툭하면 뺨따구를 날려댔으니 전 2학년 소풍때 지 어디가야하는데 주임 교사가 애들 학교까지 인솔하고 가라니까 투덜 투덜 승질내면서 제가 뭘 떨어트려서 그거 줏었더니 늦게 따라온다고 냅다 제 뺨따귀를 갈기던 담임새끼가 떠오르네요 박제근이라는 인간이였는데 지금은 아마 나이많아 뒤졌을거예요

  • 22. 미운엄마
    '24.11.24 8:29 AM (222.120.xxx.217)

    저는 저를 낳아준 엄마라는 사람한테 수도없이 맞았어요
    밖에서는 교양있다고 말듣는 여자에요
    어렸을때 부터 얼굴에 손을 댔어요
    조그마한 아이가 따귀를 맞으연 저쪽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지금 제가 모십니다..

  • 23. 성품이
    '24.11.24 8:57 AM (218.48.xxx.143)

    학교 다닐때 선생님들중에 따귀 때리시는분들 많았죠.
    얻어 맞는 아이들도 많았구요.
    그때는 무섭고 공포심이 들었는데, 제가 성인이 되고보니.
    천박하고 형편없는 인간이구나 싶네요.
    맞은적은 없는데, 누군가 내 따귀를 때리면 제 성격은 맞고만 있지는 않을거 같네요.
    친구나 비슷한 또래라면 나도 때렸을테고, 선생님이나 어른이라면 소심한 복수라도 했을듯. ㅎㅎㅎ

  • 24. ..
    '24.11.24 9:07 AM (211.234.xxx.200)

    저는 있어요.
    5-6년 가까이 뒤에서 배신하던 지인을 잡아내고 그 자리에서 싸대기를 날렸어요. 상대방은 당연 찍소리 못했구요.
    후회없어요. 싸대기도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요.

  • 25. 저도
    '24.11.24 1:2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 선생놈이 따귀때려서
    교실문까지 날아간적있어요
    순간적이라 여기 어디 하고 멍하게 있으니
    안일어나냐고 와서 발길질 하려고.
    진짜 그날 아무 잘못도 없었고
    수업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나오라 하더니
    눈마주친게 잘못이겠죠
    미친 ㄱㅈ놈
    너 이름도 똑똑히 기억난다
    지금죽었을건데 부디 니후손들 3대가 망하길
    항상 빌고있다

  • 26. 저도
    '24.11.24 1:3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더 소름끼친건
    며칠뒤에 복도에 지나는데
    부르더니 무슨 쓰잘때기 없는 심부름시키는데
    ㅡ누구 불러오라고ㅡ
    안하고 교실들어옴
    진짜 1도 마주치기 싫더라고요
    지구가 멸망한다면 넌뭐할건가
    그때 친구들끼리 그랬을때
    저는 맘속으로 그선생 죽일거다 했어요
    뺨 맞는게 이정도로 트라우마 생김니다
    쓰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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