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사 살인마, 전청조하고 닮지 않았나요?

..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4-11-13 22:55:30

얼굴에 사악함이 1도 없는 순둥이형이라

놀라운데 저런놈이 사람을 토막치고 

여자 흉내 내며 목소리 변조하고 아주 수법이

치졸하드라구요

솔직히 전청조 등장했을때도 얼굴이 희고 귀욤상이라 설마설마 했는데 나오는 내용들이 전형적인 사기꾼이라 놀랐는데

저런 순하고 착한 인상의 범죄자들 보면

기분이 더 안좋아요

살면서 그 착하고 호감 가는 얼굴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희롱하며 살았을지..

나이 어느정도 먹으니 돈이나 미모보다 부러운게

호감을 주는 편한 얼굴이더라구요

이건 노력으로 되는것도 아니에요

제 친한 친구가 희고 작고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에 목소리도 솜사탕처럼 달콤했던 아이였는데

얘랑 같이 다니면서 확실히 느꼈어요

어디 길을 물어봐도 이 친구가 물어보면 상대 표정부터가 확 달라져요,,  뭐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싶어하는게 보이는데 제 얼굴을 보는 순간 표정이 딱딱하게 굳어지는걸 보고 상처 받은적도 많았거든요

얘기가 샜는데 저사람들 많은 사람들에게 기꺼이 호의와 베품을 받으며 살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니 더 화가나더라구요

IP : 118.235.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13 10:57 PM (114.206.xxx.112)

    솔직히 얼굴은 전청조가 낫죠;;

  • 2. 백퍼공감
    '24.11.13 11:14 PM (125.132.xxx.86)

    나이 어느정도 먹으니 돈이나 미모보다 부러운게

    호감을 주는 편한 얼굴이더라구요 2222222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해서 사는게 힘들어요.

  • 3. 저도
    '24.11.13 11:25 PM (58.29.xxx.183)

    얼굴보고 이번엔 좀 충격이긴했어요.
    이렇게 온순하게 생기고, 영민하게 생겼는데,
    특히 학창시절 사진은 늘 주변에 있던 명석하고 재치있고 유머있고
    칭찬받는 깔끔하고 인기많은 스타일이잖아요.
    정말, 살면서 지혜로운 말과 행동이외에도 이렇게 온순하게 웃는 하얀 얼굴이었으니
    어쩌면 은연중에 많이 사랑받고 살았을텐데. 많이 안타깝긴했어요.

  • 4. ….
    '24.11.13 11:50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입술이 얇은 건 관상적으로 안 좋다는데

    정말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게 하는 얼굴들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529 애들결혼하면 외식후 차만 집에서.. 땅지 15:02:26 134
1810528 "참담해..조용히 보내주세요"사망 초등생 유족.. ㅇㅇ 15:01:45 224
1810527 친척에게 조의금을 보냈는데 고맙단 문자에... 1 친척(조의금.. 15:01:10 153
1810526 민소매 이쁜데 못입어요 3 여름인가 14:58:18 212
1810525 하이닉스 살까요 말까요 8 ㅡㅡ 14:57:10 753
1810524 친구가없는 고등남자아이 6 슬픔 14:55:29 237
1810523 요즘 차살때 영업사원에게 사면 할인 해주나요? 4 ... 14:53:04 202
1810522 나의 사이버머니.. 2 .... 14:50:15 581
1810521 금융문맹 부모가 되지 말자 2 .. 14:49:46 420
1810520 오늘 주식 사는날 아닌거 맞는 듯... 8 ... 14:45:32 1,699
1810519 일론머스크는 아들 데리고 갔네요 5 ㅇㅇ 14:40:36 742
1810518 군대간다고 돈 챙겨줘야하나요? 인사는 안와요 9 14:40:21 504
1810517 책 자주 구입하세요? 10 00 14:39:11 253
1810516 왜 고함을 지르면서 대화할까요? 8 ㅇㅇ 14:31:34 846
1810515 시진핑 앞 '공손해진' 트럼프에 술렁 2 ㅇㅇㅇ 14:30:57 837
1810514 오늘 뭐 만기일이라더니 외인이 다팔고 나가네요 5 .. 14:30:43 1,437
1810513 주왕산 별이된 아이 자꾸 장애아라는 사람들 6 저는 14:30:06 1,106
1810512 오래된 과일청 술이 됐을까요? 1 ... 14:29:42 170
1810511 마운자로 효과없어서 위고비 맞아보신분 계세요? 3 !! 14:29:37 312
1810510 물복숭아 달라고 했다고 쌍욕하던 언니 11 A 14:23:06 1,147
1810509 엄마가 결혼생활이 행복해 보이지 않으면 6 14:21:24 906
1810508 나이들어 귀촌은 안좋더라고요 6 ... 14:21:02 1,078
1810507 자녀에게 이모나 고모가 19 ㅗㅗㅎㅎㅎ 14:11:30 1,739
1810506 시조카 군대가는데 오면 용돈 얼마줘야 하나요? 15 ... 14:11:20 797
1810505 마트 문 닫았습니다~^^ 4 산아래마트 14:07:08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