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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원시주머니'에 대해 아시나요?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24-11-03 11:32:23

고양이의 '원시주머니'에 대해 아시나요?

고양이 뱃살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정보를 발견해서 가져와봤어요~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87794?svc=topRank

울 둘째냥이 데려올때 견갑뼈와 꼬랑지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분명 빼빼말랐는데 희한하게 뱃살만 축쳐져서 얘가 한때 뚱뚱했었나?하고 의아해했거든요..

 17년동안 품어온 궁금증이 드뎌 풀렸네요 ㅎㅎ

IP : 118.32.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24.11.3 11:37 AM (116.121.xxx.113)

    5개월냥이 날씬한데 아랫배 늘어져서

    가스나 몸매관리 안하나~
    니 닮아 배나왔다..

    이런 서러운 오해를 받았답니다..ㅠㅠ

  • 2. ...........
    '24.11.3 11:42 AM (110.9.xxx.86)

    오.. 저희집 냥이도 몸에 살은 별로 없는데 배가 저래서 뚱이라고 매일 놀렸는데 미안하네요. 말 할 줄 알았으면 집사나 뱃살 관리 하라고 잔소리 했겠어요.ㅎㅎ

  • 3. ㅎㅎ
    '24.11.3 11:52 AM (118.35.xxx.136)

    첫째는 배만 만지면 아프게 깨무는데 이번에 새로 입양한 애들중에 노랑 치즈 수컷은 조물딱거려도 가만 있어 틈만나면 만지고 있습니다.
    원시주머니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링크 들어가보니 상황에 맞게 고양이짤 올려놔서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 4. ...
    '24.11.3 12:02 PM (39.115.xxx.236)

    아하~ 막 뛰어갈때 뒤에서 보면 좌우로 흔들리는 고것이 뱃살이 아니라는거군요.
    처음 알았어요.
    울집 뚱냥이는 그것 말고도 뱃살이 많긴 하지만요.

  • 5. 밥터에
    '24.11.3 12:30 PM (211.206.xxx.130)

    3번째 출산한 냥이가 배가 저 상태라 출산을 여러번 하면 뱃살이 늘어나서 그런가?했는데
    원시 주머니였나봐요.
    그나저나 출산드라를 잡아서 TNR해야 되는데, 계속 못잡고 있어서 큰일..ㅠㅠ

    집에 있는 냥이도 살짝 보이긴해요.

  • 6. 제 관찰로는
    '24.11.3 3:06 PM (220.92.xxx.165)

    원시주머니가 발달한 애들이 추위에 강해요.
    그리고 밥을 많이 먹어요^^

  • 7.
    '24.11.3 8:04 PM (118.32.xxx.104)

    윗님.. 밥을 많이 먹어요 ㅋㅋㅋㅋ
    맞네요
    원시주머니 없는 첫째는 입이 짧았어요
    원시주머니 발달한 둘째가 확실히 많이 먹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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