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직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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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나오는 연예인 아이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호감이에요.  그 방송을  찍는 분들은 정말 놀라우리만큼 무례하더군요.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쇼핑몰 장난감 가게에서 공지도 없이 찍으면서  아이들이 방송찍는 곳으로 가니  부모들을 경우없는 사람 취급하며 방송찍는데 협조안하냐고 고압조로 말했어요.  그쇼핑몰은 그사람들 그렇게 하는 줄 알고 허락했을까 싶고 진짜 허락은 맡았는지도 의심스럽더군요. 이방송을 할려면 집에서 찍던가 일상생활 하는 사람들은 방해 안했으면 좋겠어요.  

[ㅇㅇ]

방송 촬영 ㅡ지네들이 민폐끼지면서 웃기지도 않아요
인도를 못 지나가게 한적도 있었고
저희 집이 주상복합인데 1층에 로비에서 촬영을 하더군요
아파트 측에도 잘못이 있죠 주민들에게 공지도 안했었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데, 정작 대여료? 는 관리실에서 받는걸까요?
아무튼 엘베타러 구석탱이 길로 종종대며 가는데 소리치더라고요 빨리 뛰어가래요 아주 기가 막혀 남에 집마당에 자기네가 침범한거면서 웃기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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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황당하게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며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비키래요. 그아이들은 vip이고 다른 아이들은 방송에 방해되는 아이들인건가요. 그런식으로 찍을 거면 폐지하는게 낫다고 봐요

[아직도???]

하는군요....
kbs특징... 타 방송사 프로그램 베껴서 천년만년 사골처럼 울궈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