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들지 않습니다', '먹지 않습니다'

..... 조회수 : 4,865
작성일 : 2024-09-16 20:25:52

그젠가... 글 생각나네요 ㅎㅎ
추석 때마다 논란 터지는 음식. 콩송편.

 

https://v.daum.net/v/ulgv7oyjdo

IP : 118.235.xxx.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6 8:28 PM (220.118.xxx.37)

    ㅋㅋㅋ 명단 관리한대...ㅎㅎㅎㅎ

  • 2. 콩송편
    '24.9.16 8:29 PM (183.102.xxx.152)

    얼마나 맛있게요~~^^
    오늘 시장 떡집에 가서 콩송편만 골라서 사왔습니다.

  • 3. 0 0
    '24.9.16 8:35 PM (119.194.xxx.243)

    콩송편 누가 시작했을까요..
    어릴 때도 40대인 지금도 싫어요ㅜ
    아니 밤송편 깨송편 놔두고 왜죠?ㅋ

  • 4. ..
    '24.9.16 8:3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아해요.
    쫄깃한 떡속에 담백한 콩!!!!!

  • 5. 심지어
    '24.9.16 8:4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콩송편 싫은데 거기에 손으로 쥐어만들어 손가락 자국까지 내는 송편을 빚으시던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어릴때 너무 싫었어요.

  • 6. 저는
    '24.9.16 8:43 PM (125.187.xxx.44)

    깨송편 싫어요
    콩송편 좋아요

  • 7. 진짜
    '24.9.16 8:48 PM (211.186.xxx.59)

    어릴때 먹어본적없어요 하얀소를 넣은 송편이 진짜 아니냐고요 콩송편은 너무 이질적이예요 처음먹었을때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너무 맛없어서

  • 8. ..
    '24.9.16 9:08 PM (14.36.xxx.129)

    콩보다 깨 넣은 송편이 더 싫어요 ㅜ
    젤 좋은 건 녹두 넣은 쑥송편.

  • 9. ㅇㅂㅇ
    '24.9.16 9:18 PM (182.215.xxx.32)

    저한테 버려주세요...

  • 10. 콩도
    '24.9.16 9:21 PM (220.117.xxx.61)

    요즘은 콩송편 안하니까 그립긴 하네요
    어릴때 먹던건 다 좋아요.

  • 11. 어머
    '24.9.16 9:44 PM (211.206.xxx.191)

    전 어릴때도 콩 송편 좋아했어요.
    쫄깃한 송편 떡 속에 담백한 콩.

  • 12. ..
    '24.9.16 9:44 PM (218.236.xxx.239)

    저거 먹어보믄 반해요. 보기완 다르더라구요. 진짜 담백한맛인디~~ 먹고싶네요. 밤송편보다 더 맛있어요

  • 13. ...
    '24.9.16 9:56 PM (223.39.xxx.157)

    만드는데가 없어서 멀리 시장까지 가서 1kg16000원 깨,녹두송편 보다 2000원 더주고 사왔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네요 그러고 보니 애들은 안먹어요

  • 14. 콩콩콩
    '24.9.16 10:17 PM (121.88.xxx.132)

    저는 콩송편만 먹어서 콩송편만사요 살때 깨송편 2~3개만 넣어달래서 맛만보구 음 역시 콩송편이 맛있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633 순천 기차타고 내려서 교통편 알려주세요. 도움 10:38:41 19
1780632 쿠팡을 탈퇴하고 대체제를 찾기. 3 컬리 10:34:59 100
1780631 부동산 토허제 해제하고 임대차3법 풀었음 좋겠어요 4 ㅂㄷㅅ 10:31:34 168
1780630 호주, 과감하네요. 2 ... 10:25:29 555
1780629 딸아이 보험문제 봐주시겠어요 7 20대 딸 10:22:31 260
1780628 미국 금리 인하 했는데 환율은 떨어지지도 않네 5 ... 10:21:19 393
1780627 우아하고 품위있게 늙기 7 우아 10:20:44 704
1780626 잠깐 웃고 가실게요. 2 퍼오기 10:19:26 260
1780625 노처녀 유튜버 다정한XX 할머니 닮지 않았나요 4 ... 10:19:16 270
1780624 영식은 왜 운거에요? 2 나솔 10:18:26 263
1780623 중고등 동창들 그때랑 비슷한 삶인가요? 1 ... 10:18:10 240
1780622 국힘이 말한 8대악법, 전부 좋은법이네 6 미친것들 10:17:55 276
1780621 "자녀 기숙사에 고령 부친까지 3대가 털렸다".. ㅇㅇ 10:15:26 708
1780620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1 .... 10:11:34 154
1780619 평생 남성적이었던 저는 4 저는 10:09:36 540
1780618 감기 걸리고도 마스크 안쓰는 사람 짜증나네요 2 oo 10:09:01 204
1780617 헐~ 최종병기 김병기 ㄷㄷㄷ한 뉴스 나왔네요 11 .. 10:08:02 1,501
1780616 이혼후 국민연금 분할 수령하라고 전화왔네요 8 안개비 10:05:31 741
1780615 서울집값 계속오르네요 14 ㅇㅇ 10:00:50 1,068
1780614 시누들의 이상한 부탁 기분 나빠요 15 .. . 10:00:16 1,448
1780613 운전자 보험 안에 수술비 .. 09:58:40 100
1780612 좁은 집으로 이사와서 제일 불편한 점 8 ... 09:56:18 1,178
1780611 김종인 "'정원오 대 오세훈' 하면 오세훈 굉장히 어려.. 7 ㅇㅇ 09:51:18 887
1780610 결혼준비 기간중 동거,요즘 흔한가요 19 이제 09:51:13 1,345
1780609 매매가랑 호가 계속 오르네요 다른 수도권도 그런가요? 7 ㅇㅇ 09:51:13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