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기망치로
'24.9.13 12:54 AM
(58.29.xxx.96)
두들기시지
2. dkdi
'24.9.13 12:55 AM
(58.122.xxx.55)
좀두들기다가 밀대로 밀어도 됩니다
3. 원글
'24.9.13 12:58 AM
(222.113.xxx.162)
고기망치, 밀대..
다양한 방법이 있었군요
미리 여쭈어볼걸..
팁 감사드리고요~
저는 칼등으로 두들겼어요
그나마 아파트가 아니어서 눈치 안보고 두들겼다는게 정말 다행이었다는..
4. ㅇㅇ
'24.9.13 1:02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설마 아파트에서 두드린 건 아니죠?
5. 제가
'24.9.13 1:05 AM
(118.235.xxx.53)
두드리는걸 할수없어서 더덕은 사서 먹는데요ㅠ
대개는 두드려놓지 않고 그냥 까서 양념만 해놓고 팔아요..
실컷 두드리고 싶은 욕구가 올라옵니다ㅠ
6. 칼등으로
'24.9.13 1:05 AM
(58.29.xxx.196)
헐... 진짜 오래걸리셨겠어요.
울엄마는 옛날에 밀가루 미는 밀대로 한두번 탕탕 치시던데요. 근데 그것도 계속 하면 팔 아플듯요
7. 근데
'24.9.13 1:11 AM
(222.113.xxx.162)
몇번 해먹어보니 많이 두들기는게 맛있더라고요
진짜 너덜할수록 맛있어요
그맛을 아니 자꾸 두들기게 되어요
파는건 안 두들긴거군요
해보니 두들기는게 품이 많이 들긴 해요
8. ㅇㅇ
'24.9.13 1:11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118.235.xxx.128님
한글을 못 읽느냐는 말은
무슨 뜻?
예전에 윗집에서 추석에
한 시간을 넘게 쿵쿵 대길래
뭐하나 했더니 더덕 두드렸다고 해서 원글님께 질문한 건데 왜 그리 뽀족하고 무례한 댓글을 단겁니까?
9. ㅇㅇ
'24.9.13 1:18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본문엔 아파트라는 글이 없길래 물은 거예요
지금 보니 댓글에 써 있군요.
저와 겉은 시간에 댓글을 쓰셨네요.
그러니 제가 댓글을 못 봤죠.
10. ㅇㅇ
'24.9.13 1:21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본문엔 아파트라는 내용이
없길래 물은 거예요.
제가 예번에 오랫동안 당했던 층간소음도 떠오르고 해서.
원굴님이 댓글에 내용 추가로 다신 거 지금 봤네요.
님 그렇다고 한글 운운 참 예의없네요.
11. 118님아
'24.9.13 1:32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두드렸단 말입니까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두드린 건 아니죠 라고 물어 본 질문인데 글에 무슨 잘못이라도 있나요?
단정적으로 잘못했다고 한 의견이 아니잖아요.
본문에 장소 특정을 안 해놓으셨길래.
알려주시려거든
댓글에 아파트 아니라고 하시네요
이렇게 알려주시던가
귀찮으면 걍 지나가시던가
뭔 한글을 나네 모르네
단순 질문과 모욕적인 언사가 같나요
12. 비싼데
'24.9.13 1:3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두시간이나 두드릴만큼 많이 사셨다니 그게 부럽네요.
친정은 더덕구이를 하는데 결혼하고 더덕 무침을 처음 먹어봤거든요. 이것도 참 맛있네요. 신선한 향이 좋아요.
저는 올해는 더덕소고기산적을 해 볼 예정이에요.
13. 118님아
'24.9.13 1:32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두드렸단 말입니까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두드린 건 아니죠 라고 물어 본 질문인데 글에 무슨 잘못이라도 있나요?
단정적으로 잘못했다고 한 의견이 아니잖아요.
본문에 장소 특정을 안 해놓으셨길래.
알려주시려거든
댓글에 아파트 아니라고 하시네요
이렇게 알려주시던가
귀찮으면 걍 지나가시던가
뭔 한글을 아네 모르네
단순 질문과 모욕적인 언사가 같나요
14. 솔직히
'24.9.13 1:44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아파트 운운한거 짜증나요. 재미있게 읽고 내려오다가 김빠져요.
어련히 알아서 했을텐데 굳이 물어 보는거 좀 별루에요.
15. ㅇㅇ
'24.9.13 2:03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질문한 건
댓글에 추가한 내용 보고 지웠어요.
그런데 공격 댓글 지우신 118.235님
요 위에 똑같이 118.235로 시작하는
아이피 두 분
내용도 아이피도...
마치 같은 분인 줄 착각하겠어요.
16. 저
'24.9.13 2:05 A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118.235는 KT 수백만명있습니다.
의심은 거두시길. 같은 사람이 미쳤다고
연달아 답글을 달겠습니까.
17. ??
'24.9.13 2:16 AM
(211.234.xxx.244)
-
삭제된댓글
솔직히 124님이 화나실만했습니다
아까 118님은 무척 무례했구요
그새 댓글은 또 바람같이 지웠네ㅠ
저도 원글님의 아파트 부분은 미처 못읽고 주택이신가?설마 아파트는 아니겠지 했었거든요
무례한 댓글러들은 좀 혼좀나야한다고 생각해요
18. 124님
'24.9.13 2:37 A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아파트는 아니었지요?라고 뜬금없이 묻는 글도 글쎄요. 제가 원글님이면 기분 나빴을것 같습니다.
19. ㆍ
'24.9.13 6:4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수고하셨어요
읔ㆍ
저는 심지어 흙 묻은 그대로 1박스
더덕농사 짓는 남편 지인이 고향에 다녀 오면서 가져온 밭에서 금방 캔 흙묻은 더덕 한 박스 어제 받아 왔어요
우리집은 껍질 까서 그냥 생으로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찍어먹어요
반 나누어 친정에 가져다 드리려고요
친정엄마가 두드려서 고추장구이 잘하시거든요
20. 윽
'24.9.13 6:44 AM
(211.217.xxx.96)
아파트 아닌거 확실하나요?
더덕 두드리던 윗집 생각나서요
21. 전
'24.9.13 7:01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칼로 쪼개서 유리병 굴려요.
22. 전
'24.9.13 7:03 AM
(124.5.xxx.71)
칼로 쪼개서 유리병 굴려요.
그런 소소한 완벽주의 때문에 내 몸 망가지는거 싫어요.
주변에 요리나 세탁 또는 청소 완벽주의자들 보면 인대 늘어나고 팔목터널 증후군있고 손에 관절염 등 결국 병원 다녀요
내 몸이 100억 로봇임.
23. 인생무념
'24.9.13 8:43 AM
(211.215.xxx.235)
고기망치면 금방 되는데..ㅠㅠ
24. 앙
'24.9.13 10:01 AM
(220.117.xxx.35)
더덕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