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되는 개인의원은 정말 잘 되더라고요

ㅇㅇㅇ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24-09-03 09:38:13

제가 다니는 안과 이야기인데요

여기를 원장쌤 실력이 좋다고 엄마가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거의30년전 아직 어렸던 학생시절부터 다녔는데

그 때도 항상 환자는 많았어요

그 때는 어렸고 시력이 안 좋아서 안경 맞추러 갔죠.

안경만 맞추러 가는 거니까 그 이후 성인이 되고는 시력이 잘 안 변해서

정말 몇 년에 한 번씩 가뭄에 콩나듯이 드문드문 갔는데

처음엔 원장쌤 혼자 있었는데 그 때야 원장쌤도 젊었고요

나중엔 페이 닥터도 쓰고 그러더니

이번에 눈에 문제가 생겨서 수술을 했는데

확장해서 이전하고 페이닥터 숫자도 더 많아지고

직원도 전보다 훨씬 많아지고 그 동네랑 그 인근 안과 환자는 거기로 몰리는지

대표원장쌤은 예약잡기도 힘들어서 엄청 기다려야 하고

예약을 해서 가도 대기가 길고

저도 눈 증상이 진행이 되는 중인데 시간 늦추기 그래서 빨리 되는 다른 쌤한테 봤고

수술도 잘 됐고 경과도 좋아서 다행이다 싶은데

암튼 그렇더라고요.ㅎ

이번에 오래간만에 가보니 거의 30년에 걸친 그 병원 흥해가는 과정을 본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아, 광고는 아니니까 혹시 어디냐고는 묻지 말아주세요.

전 그 병원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ㅎㅎㅎ

IP : 116.32.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4.9.3 9:46 AM (210.95.xxx.80)

    자영업은 자기 돈복으로 가더군요.
    케바케

  • 2. ....
    '24.9.3 10:04 AM (211.218.xxx.194)

    일단 안과는 희소성이 있고.
    전문성도.(피부과처럼 gp로 레이저만 쏘는게 안됨)

    주로 번화가에 개원해야지
    동네에 소소하게 이렇게 해선 운영이 안됨. (동네인구만으로, 보험진료만 해가지고는 직원 월급도 못줌, 내과야 매달 약타가지만 안과는 그렇지가 않으니)
    백내장이든, 라섹이든 환자 풀이 커야 운영이 될수있음.

    그래서 안과는 밖에서 보면 다들 그런것 같습니다.
    실제로 20년 전에 과탑들이나 했었구요.

  • 3. 원래
    '24.9.3 10:06 AM (121.166.xxx.230)

    안과가 젤도많이번데요
    20년전에도 페이닥터5천

  • 4. 그러네요
    '24.9.3 10:07 AM (59.7.xxx.113)

    안과는 전문의 아니면 하기 어려우니

  • 5. //
    '24.9.3 11:03 AM (59.17.xxx.152)

    안과는 마이너 중에서도 특히! 전문의를 매우 적게 뽑는 과입니다.
    정말 희소하다 보면 됩니다.

  • 6. 원래2
    '24.9.3 11:27 AM (211.114.xxx.132)

    안과는 예전부터 환자들 많았어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해요.

  • 7. 평생
    '24.9.3 12:08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내과, 정형외과 갈일이 많을지. 안과갈 일 이 많을지
    보면 알수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7 어버이날 부모님께 얼마 드리셨나요 ?.. 궁구미 22:27:19 49
1809016 역알못의 즐거운 책읽기 ... 22:22:30 48
1809015 피부과 시술 정말 효과 있긴 한건가요? .. 22:20:18 87
1809014 연아남편은 연아얘기외엔 컨텐츠가 없나요? 6 ㅇㅇ 22:18:50 434
1809013 선생님이 아이 운동 시키는 게 어떠냐고 ... 22:17:55 134
1809012 오늘 부모님에게 연락 안하신분들 계시는지 4 오늘 22:12:50 474
1809011 나솔 31기 일진놀이 주동하는 옥순이 쌩얼 2 .. 22:11:49 473
1809010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곡가도 표절한 건가요? 1 22:06:36 677
1809009 컷트 잘못해서 울고 싶어요 4 미친원장 22:04:49 449
1809008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전쟁은 끝나는가 , 한동훈 출국금.. 2 같이봅시다 .. 21:57:18 281
1809007 집에서 김 재워 드시는분 계세요? 11 ㅇㅇ 21:52:47 598
1809006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 전망  ........ 21:52:33 593
1809005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으니 좋아요 6 aiaiai.. 21:48:05 826
1809004 아이허브 물건, 다른 주소로 보내보신 분들요. 6 .. 21:40:23 181
1809003 20년된 냉장고와 세탁기 교체해야할까요? 10 궁금 21:38:24 495
1809002 어버이날 우리 아빠 엄마 4 눈부신 21:35:33 1,049
1809001 어버이날 이럴때 용돈도 드리나요? 13 어버이날 21:35:06 976
1809000 오늘 예금만기였는데 2 궁금 21:29:38 1,306
1808999 우리나라에서 연임한 대통령은 14 .... 21:29:12 897
1808998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1 ㅇㅇㅇ 21:22:36 2,158
1808997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9 가을 21:14:33 2,395
1808996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31 ㅇㅇ 21:07:01 2,064
1808995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12 21:05:34 2,268
1808994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5 21:00:19 1,790
1808993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11 20:58:27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