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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실 하시는 분 글읽고 어제 등관리 받음

좋다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24-07-26 12:41:30

피부 관리실 열심히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글 올셨죠 

순수익 300이라 노고에 비해 고민이시라는 

그 글 읽으며 관리실이 상상됐고 

등과 목이 잔뜩 뭉쳐, 습한 날 물먹은 솜처럼 몸이 꺼지는

느낌을 참을 수 없어 동네 마사지와 관리실 등관리를 검색하여 가장 빨리 되는 곳을 갔어요. 

스포츠마사지보다 관리실 등관리도 좋을 거 같아서 

최근 오픈한 곳을 갔는데 

동네 답지 않게 넘 깔끔하고 쾌적, 응대도 프로이나 수더분하고 편하게 잘 해주더군요.

팔마사지 할 때 살짝 잠들었고, 승모근 풀 때 침흘림;;;

받는 내내 저분 손가락 괜찮을까 걱정...

회원권 안내나 강요도 없어서 제가 물어봤어요 

근데 회당 10만원 ㅠㅠ

다른 곳은 6만원 정도도 있더군요 

어제 간만이 피로가 풀려서 잠도 잘 잤고 좋았는데 

6도 사치인데 10 ㅠㅠ 

아, 투잡 뛰어야 할까요?

 

 

IP : 211.234.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6 12:58 PM (211.234.xxx.175)

    마사지 광팬입니다. 피부 경락 스포츠 타이 안가리고 다 좋아해요.
    25년 받아본 경험으로 싸고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
    싼데는 시설도 열악하고 관리사도 한국인이 아니고 등등요

  • 2. 저도
    '24.7.26 1:20 PM (121.139.xxx.151)

    저도 처음엔 피부맛사지 한달에 한번 삼만원짜리 받다가 격주로 늘렸다가 지금은 얼굴이랑 등맛사지 6만원짜리 받아요 ㅎㅎㅎㅎ 얼굴만 받을때 등까지 받는분들이 그렇게 부러웠거든요

  • 3. 저도
    '24.7.26 1:21 PM (121.139.xxx.151)

    돈으로 생각하면 진짜 그돈이면.......이란생각 많이했는데
    그정도는 나한테 쓰자. 딱 거기까지만 생각하고 말아요

    더 생각하다보면 못받아요

  • 4. 이매동
    '24.7.26 1:30 PM (121.169.xxx.45)

    주마다 등과 다리 등과 얼굴 번갈아가며 받고 있어요.
    받고나면 그날은 기절해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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