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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병 마셨어요

힘드네요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24-06-09 00:13:35

너무 너무 힘든 요즘 

오랫만에  막걸리 한병 마셨네요 

50대 원래  이리 힘든가요 

갱년기 인지  노래 듣다가

눈물이 욀칵 나는데 

저만 이런거 아니죠 

위로좀 해주세요ㅠ

 

IP : 61.105.xxx.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모
    '24.6.9 12:17 AM (115.139.xxx.27)

    친구야 난 세병 마셨어. 인생은 짧고도 기니 일희일비하지말자고. 오늘 느낀 감정 찌끄러기 다 풀고 푹 자~

  • 2.
    '24.6.9 12:19 AM (116.42.xxx.47)

    저도 그런 심정으로 국순당 땄는데
    혼자 먹으려니 안넘어가서 한잔만 마셨네요
    원글님 오늘밤 돼지꿈 꾸세요^^

  • 3. ...
    '24.6.9 12:22 AM (121.145.xxx.32)

    우리 모여요
    저 소주 땄어요
    스스로 다독이며 잠 청해보다가
    자꾸 울음이 나서 ..비도 오고..

  • 4. 허걱
    '24.6.9 12:25 AM (222.119.xxx.18)

    저도 비가 주루룩 내려 혼자 막걸리 한 병 ㅎ
    나혼산에서 미나리골뱅이전 나오는거보고 만들어먹음ㅎ
    아 세상 최고네요^^

  • 5.
    '24.6.9 12:35 AM (118.235.xxx.122)

    막걸리 한병 다 마시면 그 담날 죽음이든데..
    술은 혼술이 최고죠

  • 6. 50대
    '24.6.9 12:36 AM (39.117.xxx.170)

    설거지하다 눈물이...

  • 7. 저는
    '24.6.9 12:37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맥주 500cc 살찔까봐 안주 안먹었어요
    살면 살수록 더 인생이 어렵네요
    토요일 밤에 우리 다 풀어버리고 내일 새롭게 시작하자고요

  • 8. 힘들지만
    '24.6.9 12:45 AM (61.105.xxx.11)

    네 오늘 다 풀게요
    내일은 새롭게

  • 9. 저는
    '24.6.9 12:57 A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사람들과 먹을때는 괜찮은데 혼술만하면
    카톡에 있는 지인들한테 그리 톡을 해대요ㅜ
    그래서 혼술 안함

  • 10. 저는
    '24.6.9 12:58 A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사람들과 먹을때는 괜찮은데 혼술만하면
    카톡에 있는 지인들한테 그리 톡을 해대요
    다음날 이불킥 하고ㅜ
    그래서 혼술 안함

  • 11. .....
    '24.6.9 2:29 AM (178.88.xxx.167)

    전 반주로 와인 한 잔했네요.
    평생 술을 안 마시다가 50대가 된 요즘
    혼자서 맥주도 마시고 그래요.
    오늘은 마트 장보러갔다가 와인이 있길래
    1병 델꼬 왔네요.

  • 12. ..
    '24.6.9 6:03 AM (121.163.xxx.14)

    저도 원래 술 안 마시는 사람인데
    최근엔 매일 마셔요 ㅋㅋㅋ
    인생 뭐 있어??
    마시고 싶을 때 마셔요
    50년 넘게 살아도
    나아질 게 없고 희망도 없고
    눈물나요 마셔요

  • 13. ..
    '24.6.9 8:42 AM (119.197.xxx.88)

    그럴수록 술은 자제하세요.
    다음날 새롭게 되지 않고 술 깨면 우울감 더해지고 또 반복됩니다.

  • 14. ㄷㄱ
    '24.6.9 9:15 AM (58.236.xxx.207)

    한국 반찬들 하고 제일 잘어울리는 술이 막걸리같아요
    저는 장수막걸리 두병에 입가심으로 캔맥 500 먹으면 딱 좋아요 일주일에 두번 마시는데 마시는날은 반찬 만들때 너무 신나요
    숙취는 체질인지 전혀 없어요

  • 15. 50대
    '24.6.9 9:19 A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그쵸.. 막걸리 너무 좋아요. 믾이 자제하는 편.. 저는 반병이 약간 모자란 정도로 좋더라구요.
    점심에 꽃게 찌개 하려는데, 막걸리를 살까 말까 이러던 중이었네요.

    나두 50대인데, 감정 기복 엄청 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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