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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빅5 입원해야 할 환자들은 어디로 가시나요?

...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24-06-07 11:07:45

딸아이가 서울대병원에서 8년째 진료 중입니다. 입원도 네번 했구요. 

산정특례 받고있는  희귀,난치성 질환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상태가 괜찮아져서 외래진료만 한달에 한번씩 받고 있는데

문제는 병의 특성상 언제든지 재발이 있을수 있는 병이라 전공의 파업시점부터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 커뮤니티를 보면 

대부분 2차병원급 아래로 어찌되었든 입원을 하는데

문.제.는 제대로 된 치료가 안되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1,2차 병원에서 치료가 안되어서  3차까지 온 환자인데 다시 2차병원으로 가니 

제대로 증상을 잡을수도 없을 뿐더러, 2차 병원도 입원 포화상태라 합니다ㅠㅠ) 

 

외래도 6월 셋쨰주로  잡혀 있어서 불안하고, 아이가 상태가 조금만 안 좋아져도 

혹시나 모를 입원을 염두에 둬야 해서 불안하고 미치겠습니다. 

 

다른 환자들, 가족들은 이 사태를 어찌 버티고 계신가요? 

 

정치글 절대 아니고, 의사, 정부 어떤 편도 아니지만 정말 몇달쨰 이러고 있는 상황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IP : 175.116.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대병원
    '24.6.7 11:20 AM (211.245.xxx.245)

    아예 17일부터 휴진이라던데요
    전 외래 10월로 미뤘어요
    여차하면 갈 로컬병원 추천받아놨구요

  • 2. ..
    '24.6.7 12:15 PM (175.116.xxx.96)

    예 셋째주 휴진이어서 사실 그것부터가 답답합니다.
    약은 그래도 동네병원 가서 처방전대로 부탁하려하는데, 앞으로 사태가 한치앞도 안보이니 미치겠네요

  • 3.
    '24.6.7 2:35 PM (223.62.xxx.101)

    응급실이나 필수 진료는 한다고 하니 서울대에 문의 하시고 주치의 진료볼때 물어 보세요
    병원 추천해 주실거예요

  • 4. ..
    '24.6.7 3:42 PM (126.254.xxx.76) - 삭제된댓글

    따님의 병이 재발되지 않길 기원합니다

    한국 전공의들은 사표쓰고 나간거예요.
    파업이 야니구요.
    지금 한국 의료 돌아가는 상황보면, 앞으로 머리 심장 희귀병 치료할 의사들 없어질꺼예요. 현재 세계 학회에서도 한국의사들 연구나 임상 인정 받고 있는데 앞으론 어려워질듯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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