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하고...

주부님들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24-05-29 12:03:20

바로 빠릿빠릿? 움직이시나요?

저는 거의 늘 그랬지만 요즘은 더 늘어지고 쳐 지네요.

설거지 해 놓고 한참 멍 택배 오면 그거 풀러 정리하고 한참 멍 이런 식이에요. 이러다보니 시간은 왜 이렇게 후딱가요?

한것도 없이 애 오고 간식 주고 학원 보내고 그러다보면 저녁할 때 되고. 밥해먹고 치우고 자고.

뭔 삶이 이렇게 돌아가나 이래도되나 답답하기도 하고...

정답은 없는데 만날 사람도 없지만 사람 만나기도 별루고.

뭘 하든 밖으로 나가는 루틴을 정해놔야 할까요?

체질은 집순이가 맞는데 어떤 날은 회의감 들고 답답해져 오는 때가 있네요.

IP : 223.33.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업이
    '24.5.29 12:07 PM (122.46.xxx.45)

    굳이 그렇게 빠릿빠릿 할필요 있나요?
    이순간을 즐기세요 할거 안하는것도 아니잖아요

  • 2. as
    '24.5.29 12:09 PM (14.53.xxx.152)

    날씨 좋으니 애 등교 시키고 산책하고 들어와 집안 일 후딱하고 샤워하고 취미생활이나 재충전
    아니면 애 등교 시키고 바로 운동 하나 하고 오시든가요
    전 솔직히 원글님이 부럽습니다
    먹고 살 걱정에 ㅠ

  • 3. ㅇㅇ
    '24.5.29 12:17 PM (211.234.xxx.175)

    그렇게 살려고 전업하는거죠..
    빠릿빠릿 생산성있게 살려면 다른 길을 택했겠죠..
    저는 그랬어요.

  • 4. 운동
    '24.5.29 12:29 PM (39.116.xxx.233)

    가까운곳에. 운동하나끊음. 끝나고. 운동하는사람끼리 커피한잔하고~ 반찬2가지 만들어두면 뿌듯~

  • 5. ...
    '24.5.29 12:52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이제 슬슬 일할 시간이 된거 아닐까요?
    활력도 생기고 돈도 벌고 좋아요.

  • 6. 저는
    '24.5.29 12:52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10시 전에는 무조건 나가요.
    애들 학교가면 8시 25분쯤. 그때부터 30분 정도 늘어져있다가, 9시부터 나갈준비해서 나갑니다.
    아파트 단지 산책하고, 커피마시고, 책보고.. 어지간하면 밖에서 두시간쯤 시간 보내요.
    그리고 들어올때 장 봐서 들어와서 점심 먹는데, 문제는 점심 먹고 너무 졸리고 피곤해진다는것.
    암튼, 오전에 상쾌한 시간대에 집에 있으면 너무 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64 삼전 57조!!!! 초대박 3 ... 07:43:03 642
1804063 사후 재산 문의 1 u.. 07:42:14 154
1804062 우리나라는 피로연이 없어서 결혼식에서 춤추고 그러는 거죠? 2 ㅇㅇ 07:38:57 276
1804061 야무지게 박박 긁어가는 딸 7 ㄴㄹ 07:34:15 628
1804060 트럼프 미국이 호르무즈 통과 요금소 맡아야 6 미친영감탱이.. 07:24:43 693
1804059 그럼 유니클로 말고 뭐 입어요? 13 . . 07:08:11 1,159
1804058 오늘 국장 전망 굿! 4 .... 07:06:36 1,373
1804057 목포역 근처 가족식당 어디 갈까요? 1 ... 07:01:14 190
1804056 추미애 의원은 어떻게 전망합니까? 9 겨울 06:48:19 567
1804055 아래 혈뇨보고 글~ 3 06:19:14 1,703
1804054 이경우 부동산 복비는? 7 hipp 05:59:33 607
1804053 실업급여계산 문의드립니다 5 ... 05:41:56 555
1804052 와우... 사냥개들... 진짜 심장 쫄깃하네요.. 강추 9 브라보 한드.. 04:39:38 4,076
1804051 서울 보고 즐길거리 알려주세요 4 앗싸 04:08:24 696
1804050 한국 결혼식을 한번도 안가봐서인지.. 문화 충격이네요 16 옴마야 03:49:15 4,293
1804049 왕사남 개봉 일주일 후 관객대담 .. 03:16:34 1,123
1804048 천만 돌파 영화중에 저는 파묘 그냥 그랬어요 3 ........ 03:10:52 1,309
1804047 재활 운동 3 노모 03:10:09 407
1804046 갑자기 소변 볼때 아프더니 혈뇨를 ㅠ 14 .. 02:21:26 3,637
1804045 진드기에 여기저기 물려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4 .. 02:18:45 1,657
1804044 지금 넷플에 아르테미스 달 근접 라이브해요! 1 .. 02:13:29 1,282
1804043 량현량하 정산금 사연 황당하네요 8 ㅇㅇ 01:57:58 3,575
1804042 미국 대학 장학금이요 7 저기 01:39:15 1,198
1804041 사춘기 아이 속터져서 하소연합니다. 6 ... 01:15:30 2,093
1804040 재혼..10살차이.. 24 .. 01:10:52 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