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5.25 10:37 AM
(116.32.xxx.100)
저도 강형욱 이번 일로 실망이긴 한데
이건 경우가 달라요
벨은 아직 젊은데 병이 온 거라 치료가 가능했던 거고
레오는 늙어서 노화때문에 온 거라 이 경우는 방법이 없어요
2. 레오는
'24.5.25 10:37 AM
(211.234.xxx.43)
군견 아니었나요?
업무수행으로 얼마나 많이 뛰고 걸었겠어요?
무릎 관절이나 연골 상태가 일반 개들과는 달랐겠죠
3. 사람으로 따지면
'24.5.25 10:38 AM
(211.234.xxx.43)
노화로 무릎 연골이 다 닳았는데
재활치료 한다고 낫는건 아니라는거죠.
4. ㅇㅇ
'24.5.25 10:39 AM
(73.109.xxx.43)
재활이 안되는 나이였어요
5. 벨
'24.5.25 10:39 AM
(106.102.xxx.116)
9살때 마비왔구요.
휠체어 정도는 맞춰줄 수 있었잖아요
그럴거면 경찰관 보호자한테 보낼 것이지
무슨 욕심이에요?
방송욕심?
6. 어우
'24.5.25 10:42 AM
(49.167.xxx.79)
이젠 그만좀 해요. 그동안 사연이 다 나왔는데 다른 연예인까지 끌어와서.
7. ㅇㅇ
'24.5.25 10:42 AM
(116.42.xxx.47)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저자 강형욱
오래전이지만 이 책 읽고 감명받고
많은 반려인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이제 강형욱씨가 다시 읽어 봤으면 좋겠어요
한번 파양한 은퇴견을 바쁜 사람이 다시 데려온건 본인 욕심이었어요
8. ..
'24.5.25 10:42 AM
(211.234.xxx.201)
이건 경우가 다르지않나요.
설사 같은 경우였어도 배정남처럼 안했다고 비난받을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9. ,,,,,
'24.5.25 10:43 AM
(210.183.xxx.232)
아이고
적당히 합시다
진짜 이러다 또 사람 잡을듯
10. 배정남씨한테
'24.5.25 10:44 AM
(211.234.xxx.43)
-
삭제된댓글
물어봐도
군견 레오와
본인 개 경우는
다르다고 할것 같은대요.
11. 배정남씨한테
'24.5.25 10:45 AM
(211.234.xxx.43)
물어봐도
군견 레오와
본인 개 경우는
다르다고 할것 같은대요.
개마다 아픈 이유와 치료 방법이
12. ᆢ
'24.5.25 10:45 AM
(118.235.xxx.69)
경우가 다르잖아요. 진짜..
13. 몬스터
'24.5.25 10:58 AM
(125.176.xxx.131)
배정남씨 지극정성으로 진짜 애썼네요...
가족이나 다름없었겠죠 ㅠㅠ
14. ㅁㅇ
'24.5.25 11:00 AM
(211.110.xxx.44)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지 말고 빠져나오세요.
15. ....
'24.5.25 11:05 AM
(223.39.xxx.65)
진짜 바보도 아니고 상관없는글 퍼다나를 시간에
비판하고싶은 사례에 대한 기초정보부터 먼저 좀 파악하시죠
16. 인ㅡㅎㅎ
'24.5.25 11:11 AM
(61.254.xxx.88)
남의집개를 치료하든 재활하든
비교를 왜하며 ...
할일없자다
17. 노견
'24.5.25 11:14 AM
(124.51.xxx.107)
레오 경찰견하다 노견으로 10살 넘어 온거에요
대형견 10살 넘으면 사람나이 70노인이구요
개 키워보신거 맞나요?
사람도 재활안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레오 학대는 까기위한 거로 밖에 안보여요
안락사 담당했던 수의사 말은 왜안믿죠?
https://m.news1.kr/articles/?5425117
18. 노견
'24.5.25 11:17 AM
(124.51.xxx.107)
노인되면 더힘들어 지기전에 안락사하고 싶다는 곳이 여기 아닌가요?
힘들어하던 반려견 몇달 고생하면서 미루고 미루다 한 결정에도
이런 반응인데
사람 안락사 도입은 아에 불가능하겠다 싶네요
19. 음
'24.5.25 11:20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댓글알바가 있긴있군요
20. ..
'24.5.25 11:22 A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편히 방에 누워서
인터넷 클릭으로 사람 욕하면
무슨 큰일한거처럼 느껴지나봐요
21. 애휴
'24.5.25 11:36 AM
(222.105.xxx.60)
어제 그 개휠체어부분도 이야기했었는데 레오는 그것도 힘들고 고개를 들다가 힘없어서 바닥에 부딪혀서 상처입고 그런거 이야기하는데 이해되던데 다 경우가 다른거죠
그런 개를 욕창도 없고 그정도로 건사잘했다고 수의사가 이야기한것에 대해선 왜 안믿는건지요?
22. 진짜
'24.5.25 11:52 AM
(124.51.xxx.107)
진짜 어른들 돌아가시면
들여다보지도 않던 친척들이 와서 못돌봤다고 큰소리 친다던
개 한번 안키워본 분들이 학대네 뭐네
뭐라는 분들은 부모님이라도 매시간 들여다 보고 일대일 케어 가능한가요?
23. ㆍ
'24.5.25 12:10 PM
(211.109.xxx.163)
116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가장 아쉬운게 그거예요
한번 파양한 은퇴견을 바쁜 사람이 굳이 다시 데려온건
욕심이었다는거
24. ...
'24.5.25 1:17 PM
(171.224.xxx.229)
-
삭제된댓글
이제는 이렇게 악다구니하며 글 쓰는 사람들 저의가 궁금합니다.
채상병이나 라인사태등에 이렇게 힘쓰면 현정권이 달라질 수 있지만, 왜 확실하지 않은 개인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벼랑 끝까지 몰고 가는 거죠?
무슨 이슈를 덮고 싶어서????
25. ᆢ
'24.5.25 1:32 PM
(118.32.xxx.104)
징하네 정말
26. 인
'24.5.25 3:40 PM
(119.196.xxx.139)
인간아.
제발 그만 하세요
이제 하다하다 배정남 벨까지 끌어들이네요
속에 악만 있어요?
27. 난
'24.5.25 3:43 PM
(119.196.xxx.139)
레오 핸들러였던 그 경찰은
부인이 반대해서
레오 데려갈 수도 없었어요
28. 한
'24.5.25 4:10 PM
(106.102.xxx.126)
벨은 젊었지만 레오는 노견이고 아예 케이스가 달라요
채상병 특검에 관심을 가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