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인상 이야기 ㅎㅎᆢ깐깐해 보이고 시크해보여 어렵다고 느꼈으나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24-05-24 13:31:28

겪어보니 새삼 털털 솔직하고 인간미 있고 배려심있고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수더분해 보이고 사람 착해보여서 좋게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이기적이고 세상 자기뿐이고 공감능력 제로인 ㅠ 사람도 있었어요

 

50넘게 살아보니 첫인상이라는건 믿을게 못되네요

첫인상 ᆢ어느정도  신뢰하시나요?

IP : 106.102.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4 1:42 PM (223.38.xxx.138)

    친구사이로는 특별히 잘모르게 잘지냈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악독하고 못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소문나있는걸 뒤늦게 알았을때요
    왜 범죄자들이 뉴스에가끔 주변사람들로부터는 조용하고 착한사람이었더라 평판이 나쁘지 않았더라 하는거 있잖아요
    저는 첫인상뿐 아니라 오래같이 지낸 사람도
    앞뒤가 맞을때 맘이 편해요
    깐깐했는데 역시 깐깐했더라 이러면 왜려편해요

  • 2.
    '24.5.24 1:45 PM (211.186.xxx.23)

    케바케가 있겠으나
    마흔 넘으면 대체로 첫인상이 맞는 것 같아요.
    나이 들수록 자기 얼굴에 책임지라는 말 괜히 있는 말 아닌 것 같아요.

  • 3. ...
    '24.5.24 1:50 PM (221.151.xxx.109)

    겪어보면 첫인상과 다른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첫인상이 맞더라고요

  • 4. ...
    '24.5.24 2:19 PM (1.177.xxx.111) - 삭제된댓글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보통의 사람들이 첫인상으로 사람을 파악하는데 단 5초가 걸린대요. 그런데 그때 생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이 바뀌는데는 몇년이 걸린다고 해서 충격이었어요.

    부끄럽지만 저를 예로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외모만 보고 굉장히 도도하고 차갑고 살림도 전혀 안할것 같이 생겼다고 하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거든요.
    삼시세끼 내손으로 밥하고 청소하고 심지어 필요하면 집안 페인트까지 다 하는 살림꾼인데(^^;;) 사람들은 절대 모르고 말해도 이미 고착화된 나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진 않더라구요.
    사람들은 그들이 보고 싶은대로 본다는걸 그리고 그게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포기했어요.

    웃긴건 가까운 친인척들 조차도 내가 해주는 요리를 먹을때마다 처음처럼 놀래요.
    아 니가 요리를 잘하는구나. 살림 같은거 안하고 살게 생겼는데....

    그게 한두번은 괜찮은데 몇년 몇십년이 지나도 그러면 진짜 짜증이 나거든요. 내가 생긴대로(?) 살지 않는다는걸 보여줘도 그들의 머릿속에 내 이미지는 바뀌지 않더라는거죠.

    그래서 저는 사람들 첫인상이나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해요.
    첫인상이 맞는것도 아니고 사람에 대해 선입견 갖는 것도 싫어서 다른 사람 평하거나 뒷담화 하는 데도 절대 끼지 않아요.

  • 5. ...
    '24.5.24 2:48 PM (1.177.xxx.111) - 삭제된댓글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보통의 사람들이 첫인상으로 사람을 파악하는데 단 5초가 걸린대요. 그런데 그때 생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이 바뀌는데는 몇년이 걸린다고 해서 충격이었어요.

    부끄럽지만 저를 예로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외모만 보고 굉장히 도도하고 화려해서 살림도 전혀 안할것 같이 생겼다고 하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거든요.
    삼시세끼 내손으로 밥하고 청소하고 심지어 필요하면 집안 페인트까지 다 하는 살림꾼인데(^^;;) 사람들은 절대 모르고 말해도 이미 고착화된 나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진 않더라구요.
    사람들은 그들이 보고 싶은대로 본다는걸 그리고 그게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포기했어요.

    웃긴건 가까운 친인척들 조차도 내가 해주는 요리를 먹을때마다 처음처럼 놀래요.
    아 니가 요리를 잘하는구나. 살림 같은거 안하고 살게 생겼는데....

    그게 한두번은 괜찮은데 몇년 몇십년이 지나도 그러면 진짜 짜증이 나거든요. 내가 생긴대로(?) 살지 않는다는걸 보여줘도 그들의 머릿속에 내 이미지는 바뀌지 않더라는거죠.

    그래서 저는 사람들 첫인상이나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해요.
    첫인상이 맞는것도 아니고 사람에 대해 선입견 갖는 것도 싫어서 다른 사람 평하거나 뒷담화 하는 데도 절대 끼지 않아요.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보통의 사람들이 첫인상으로 사람을 파악하는데 단 5초가 걸린대요. 그런데 그때 생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이 바뀌는데는 몇년이 걸린다고 해서 충격이었어요.

    부끄럽지만 저를 예로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외모만 보고 굉장히 도도하고 차갑고 살림도 전혀 안할것 같이 생겼다고 하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거든요.
    삼시세끼 내손으로 밥하고 청소하고 심지어 필요하면 집안 페인트까지 다 하는 살림꾼인데(^^;;) 사람들은 절대 모르고 말해도 이미 고착화된 나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진 않더라구요.
    사람들은 그들이 보고 싶은대로 본다는걸 그리고 그게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포기했어요.

    웃긴건 가까운 친인척들 조차도 내가 해주는 요리를 먹을때마다 처음처럼 놀래요.
    아 니가 요리를 잘하는구나. 살림 같은거 안하고 살게 생겼는데....

    그게 한두번은 괜찮은데 몇년 몇십년이 지나도 그러면 진짜 짜증이 나거든요. 내가 생긴대로(?) 살지 않는다는걸 보여줘도 그들의 머릿속에 내 이미지는 바뀌지 않더라는거죠.

    그래서 저는 사람들 첫인상이나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해요.
    첫인상이 맞는것도 아니고 사람에 대해 선입견 갖는 것도 싫어서 다른 사람 평하거나 뒷담화 하는 데도 절대 끼지 않아요.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보통의 사람들이 첫인상으로 사람을 파악하는데 단 5초가 걸린대요. 그런데 그때 생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이 바뀌는데는 몇년이 걸린다고 해서 충격이었어요.

    부끄럽지만 저를 예로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외모만 보고 굉장히 도도하고 차갑고 살림도 전혀 안할것 같이 생겼다고 하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거든요.
    삼시세끼 내손으로 밥하고 청소하고 심지어 필요하면 집안 페인트까지 다 하는 살림꾼인데(^^;;) 사람들은 절대 모르고 말해도 이미 고착화된 나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진 않더라구요.
    사람들은 그들이 보고 싶은대로 본다는걸 그리고 그게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포기했어요.

    웃긴건 가까운 친인척들 조차도 내가 해주는 요리를 먹을때마다 처음처럼 놀래요.
    아 니가 요리를 잘하는구나. 살림 같은거 안하고 살게 생겼는데....

    그게 한두번은 괜찮은데 몇년 몇십년이 지나도 그러면 진짜 짜증이 나거든요. 내가 생긴대로(?) 살지 않는다는걸 보여줘도 그들의 머릿속에 내 이미지는 바뀌지 않더라는거죠.

    그래서 저는 사람들 첫인상이나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해요.
    첫인상이 맞는것도 아니고 사람에 대해 선입견 갖는 것도 싫어서 다른 사람 평하거나 뒷담화 하는 데도 절대 끼지 않아요.

  • 6. ...
    '24.5.24 2:49 PM (1.177.xxx.111)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보통의 사람들이 첫인상으로 사람을 파악하는데 단 5초가 걸린대요. 그런데 그때 생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이 바뀌는데는 몇년이 걸린다고 해서 충격이었어요.

    부끄럽지만 저를 예로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외모만 보고 굉장히 도도하고 화려해서 살림도 전혀 안할것 같이 생겼다고 하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거든요.
    삼시세끼 내손으로 밥하고 청소하고 심지어 필요하면 집안 페인트까지 다 하는 살림꾼인데(^^;;) 사람들은 절대 모르고 말해도 이미 고착화된 나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진 않더라구요.
    사람들은 그들이 보고 싶은대로 본다는걸 그리고 그게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포기했어요.

    웃긴건 가까운 친인척들 조차도 내가 해주는 요리를 먹을때마다 처음처럼 놀래요.
    아 니가 요리를 잘하는구나. 살림 같은거 안하고 살게 생겼는데....

    그게 한두번은 괜찮은데 몇년 몇십년이 지나도 그러면 진짜 짜증이 나거든요. 내가 생긴대로(?) 살지 않는다는걸 보여줘도 그들의 머릿속에 내 이미지는 바뀌지 않더라는거죠.

    그래서 저는 사람들 첫인상이나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해요.
    첫인상이 맞는것도 아니고 사람에 대해 선입견 갖는 것도 싫어서 다른 사람 평하거나 뒷담화 하는 데도 절대 끼지 않아요.

  • 7. ...
    '24.5.24 3:13 PM (180.70.xxx.60)

    바로 윗 댓글님
    저도 전업인데 첫인상은 살림 안하고 사는 사람인줄 압니다 ㅎㅎ
    저도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ㅎㅎ
    도도, 세련 스타일 이라
    집에서 밥 안하고 콘서트, 뮤지컬이나 보녀 다니게 생겼다고...
    현실은 돌밥돌밥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357 서울 연령별 출구조사 보니 답답하네요 ㅇㅇ 19:13:20 31
1815356 부울경 20대여성 60%는 민주당인데 .... 19:12:20 75
1815355 45세인데 결혼안하셨죠? 라고 묻는이유는 ㅇㅇ 19:10:24 145
1815354 선거사무원 알바 후기 ㅇㅇ 19:07:55 381
1815353 박지원이랑 홍준표는 유의동이 될거 같다고하는데? 혹시 근거가 뭔.. 10 ㅊㅇㅊㅇㄹ 19:05:58 571
1815352 개표는 언제 시작하나요? . 19:04:16 121
1815351 장사의 신 은현장이 못 끼어들 정도로 출연진들 대화 후끈 5 영통 19:04:12 705
1815350 환율 유가가 올랐네요 내일 증시는.. 5 지수 19:02:48 521
1815349 캐주얼하게 입는 50대초 프레드팔찌 어때요 3 .. 18:59:47 319
1815348 제 뇌피셜이에요. 김부겸 당선될듯 12 그냥 18:58:42 1,157
1815347 김경수는 저력있네요 9 경남 18:58:04 937
1815346 선관위원장 임기가 지나치게 길어요 8 ㅇㅇ 18:55:49 382
1815345 용진이는 복이 많아요 5 ㅡㅡ 18:53:11 994
1815344 갓비움 실패했어요ㅠ 다음 단계로~ 6 변비인 18:51:47 454
1815343 40대분들 고맙습니다 8 감사 18:51:18 894
1815342 오세훈이 이리도 많이 16 .... 18:48:17 2,350
1815341 출구조사 발표후 투표가 가능한건 최초 아닌가요? 24 ..... 18:46:18 1,526
1815340 투표용지 없어서 투표 못 하고 돌아온 사람들은 그냥 그게 끝인 .. 13 .. 18:45:53 1,257
1815339 운동 게을러짐 다시 다잡아요 사진유 3 .. 18:44:34 302
1815338 초딩 학생회장 선거에서 2 궁금 18:44:03 371
1815337 돈이 생겼어요 그런데 못쓰겠어요 10 .. 18:42:45 1,078
1815336 JTBC 예측조사에선 민주 10곳·국힘 1곳 승리, 경합 5곳 6 끝까지 18:42:01 1,414
1815335 빵진숙 등 보궐이랑 비례도 궁금해요 2 .,.,.... 18:41:48 674
1815334 역시 2 화이팅 18:39:08 471
1815333 서울시 20대男 오세훈 75.3% 29 ㅇㅇ 18:38:04 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