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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한 시간보다

sdg 조회수 : 3,146
작성일 : 2024-05-11 22:01:43

용서하며 산 시간이 더 긴 분 계신가요 저처럼.

로또처럼 저만 늘 꽝인건지

제 주위에 이런 무지하거나 이기적인 인간만 있는건지

드물지만 여기 가족이랑 사이좋게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는
    '24.5.11 10:03 PM (123.199.xxx.114)

    많다고 하는데요
    저는 알콩달콩 사는 부부를 60평생 한가족만 봤어요.
    척하면서 사는거지
    피지도 못하고 늙은 느낌이에요.

    최소한 싸우지만 안해도 가만 두기만 해도 행복한걸

  • 2. ㅇㅇ
    '24.5.11 10:12 PM (112.150.xxx.194)

    맞아요 백년해로 알콩달콩 별로 없어요..사실

  • 3.
    '24.5.11 10:16 PM (119.204.xxx.29)

    예전에six feet under 라는 미드에서 주인공 부모님들이 딸(아들) 결혼을 말리면서 하는말이 '미워하며 사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고 해요
    그때는 저도 아가씨때라 이해못했는데
    40중후반이 된 지금은 너무 잘 알거 같아요

  • 4. 누가
    '24.5.12 12:39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그 서럽고 고단한 시간을 내 귀에 대고 누가 직접 말해주겠어요.
    그저 짐작할 뿐, 나도 누군가에게는 짐작되고 읽히겠지 생각만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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