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볼일 봐놓고 뚜껑 내리고 대충 누르고 나오면
그 뒤에 들어가는 사람은 뭔 죄인가요
제발 뚜껑좀 없앴으면
오늘도 지하철 화장실 왠 할머니가 나온 자리 열어보고 비위 상했네요
큰볼일 봐놓고 뚜껑 내리고 대충 누르고 나오면
그 뒤에 들어가는 사람은 뭔 죄인가요
제발 뚜껑좀 없앴으면
오늘도 지하철 화장실 왠 할머니가 나온 자리 열어보고 비위 상했네요
제 말이요 제 말이요!!!!
변기 커버 없으면 세균이 퍼지고 뭐하고 이러는데요. 닫힌 변기 커버에서 오는 공포감이 저는 더 싫어요.
저는 무조건 한번 먼저 내리고 뚜껑 열어요.
저도 봉변 여러번 경험했어요ㅜ 으으....
실험 못봤나봐요.
열고 내리니 사방팔방 보이지않는 물이 튀어요.
집에서도 꼭 닫고 내려요.
외국에는 커버 없더라구요
아니 무슨 말인가요?
소변이든 대변이든 보고 나면 무조건 뚜껑 내리고 물 내리는게 국룰 아닙니까?
안 그러면 그 오물 입자가 죄다 나에게 튀길텐데요
공주 화장실서 그 봉변 나도 당해봤죠ㅠ
근데 그런 인간들은 뚜껑 안 내려도 물 안내리고 나올 족속들일듯
그럼 닫고 내리면 변기 커버와
앉는 곳에 집중적으로 묻으니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
그럼 투명변기로 만들어달라 합시다.
저도 변기커버 없앴으면 합니다.
공중화장실은 꼭~
그럼 투명변기로 만들어달라 합시다.
저도 변기커버 없앴으면 합니다.
공중화장실은 꼭~
더는 좌식말고 쪼그려 변기도 잘 이용해요.
완전 투명은 아니더라도
비스무리한 반투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투명변기로 만들어달라 합시다.
저도 변기커버 없앴으면 합니다.
공중화장실은 꼭~
저는 좌식말고 쪼그려 변기도 잘 이용해요.
https://youtu.be/GbSEihgylbI?si=k1ZboSlgPtPldA-j
세균들이 1.5미터 까지 치솟는데 무거운건 가라앉지만
가벼운것들은 공중에 떠나님.
뚜껑닫으면 커버랑은 거의 맞물리겠고.
https://youtu.be/GbSEihgylbI?si=k1ZboSlgPtPldA-j
세균들이 1.5미터 까지 치솟는데 무거운건 가라앉지만
가벼운것들은 공중에 떠나님.
뚜껑닫으면 커버랑은 거의 맞물리겠고.
떠다니는 세균들이 칫솔 수건등에 닿을수있음
뚜껑이 투명인거 좋은 생각 아닌가요? 이미 나와있을지도..
뚜껑을 투명으로 하는방법도 있겠네요.
영상으로 실험한걸 보니 너무 쎄게 멀리 튀어서
집에서는 꼭 뚜껑 닫고 물내리세요
투명뚜껑 완전 좋네요!
검색해보니 이미 의견들은 있었는데..투명이면 뚜껑 닫힌채로 일보는 사람들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뚜껑 닫혀있으면 무조건 물 한 번 내리고 열어요.
뚜껑 닫으면 물 내릴때 튀는 입자들은 다 변기 앉는곳에 잔뜩 내려앉지 않을까요? 그것도 더러울것 같아요ㅠ
심지어 저 뚜껑을 발로 내리고
발로 물내리는 인간들도 있어요
좌변기 말고 그 예전 변기로 바꾸는게 낫겠어요.
변기 커버 닫지 않고 물 내리는 사람들도 많아서
커버가 위생상으로도 별 의미가 없어요
커버 없애면 최소한 * 테러는 안 당할 거라
일괄적으로 커버 다 없애는 거 찬성이요
이용한 사람이 뚜껑 다시 올리는 캠페인도 해줬으면...
뚜껑이 닫혀있으면 물을 한번 더 꾹 누르고
뚜껑을 열어요
뚜껑 닫힌 경우 무조건 물 한번 더 내리면 안돼요
안에 이미 막혀서 닿아놓은 경우도 있거든요
그거 넘치면... 아시죠? ㅠ ㅠ
투명커버 아이디어 좋은데요? 저도 뚜껑 닫혀있으면 옆칸으로 가는데..
또 닫혀있으면 어쩔수 없이 사용하지만.. 진짜 두근두근해요;;
병원에서 노인들 일보고 손도 거의 안 씻고 나가요. 변기에 오물 묻혀 놓고 정말 토 나올 거 같아요. 거기다 간호사들도 손 안 씻고 나가는 사람 꽤 있어요. 왜 들 병원 와서 똥을 그리 싸는지 집에서 일보고 오지 냄새 장난 아녀요
어제도 공중화장실갔는데 다 뚜껑덮어놓고 나갔더라구요 찝찝 예전에 똥싸놓고 물안내린인간이 있어서 트라우마에요
투명한 재질은 청소를 계속 하면 그 투명도가 오래 가지 않아요
공중 화장실은 매일 한두번 청소하고 몇년은 쓸 수 있어야 할텐데
투명한 걸로 바꾸고 매년 새걸로 하자면 돈이 너무 많이 들죠.
그런데 물내리면서 뚜껑 닫으면 그 뚜껑에 온갖 더러운 입자가 묻잖아요
앉아 볼일 보다 보면 그 뚜껑 더러운 입자가 우리 등에
묻을수도 있잖아요
이래나 저래나 더러워지는건 마찬가지죠
건강한 사람만 이용하나요? 좌변기를 바꾸라니..무릎 아픈 사람은 구부려 못 앉아요ㅜㅜ
변기커버를 없앨게 아니라,
일 보고 나올 때 변기가 막혔으면
막혔음 표시를 해주는 메모나 표시기구를 비치해놓아야죠.
변기커버 없으면 똥물 공중으로 튀어서 노로바이러스 걸리고
헬리코박터균도 대변으로 옮긴다던데요.
커버없는 변기는 근처도 가기싫어요.
백화점이나 병원처럼 변기옆에 소독제 비치되면 좋겠어요
투명뚜껑은 또 관리문제가 있군요.
뚜껑 다시 열어놓기 캠페인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뚜껑 닫혀있으면 물한번씩 더 내리느라 죄책감은 드는데 어쩔수 없잖아요. 외국은 다 뚜껑없던데 없어도 별일없고 없애는 것도 찬성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4286 | 자기 지출한 거 다 얘기하는 사람.. 8 | ㅉㅈ | 2024/05/20 | 2,182 |
1594285 | 예의가 너무없는 말투가 죽을만큼 싫은데요 7 | 이런사람 | 2024/05/20 | 2,362 |
1594284 | 비수술 줄기세포주사 맞아 보신분 ? 5 | 고민 | 2024/05/20 | 892 |
1594283 | 서울에서 소형아파트 9 | 매매 | 2024/05/20 | 2,257 |
1594282 | 5/20(월)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05/20 | 395 |
1594281 | 나이들어 일하니 시간이 중요해지네요 5 | 시간 | 2024/05/20 | 2,699 |
1594280 |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속담, 위로의 말 아닌가요? 44 | 속담 | 2024/05/20 | 4,834 |
1594279 | 작년인가..아들이 인생카레라고 했던 글 혹시 기억 나시나요? 12 | 글찾아요 | 2024/05/20 | 2,556 |
1594278 | 밥.. 내가 등신이었어 69 | .. | 2024/05/20 | 12,562 |
1594277 | 가장 손쉬운 인성 판단이 음주운전경력인건 확실해졌네요 11 | ........ | 2024/05/20 | 1,519 |
1594276 | 제 주변 결혼 잘한 여자들 보면…공통점 39 | .. | 2024/05/20 | 21,273 |
1594275 | 누수 어찌 확인하나요 ㅠㅠ 7 | 선물 | 2024/05/20 | 1,433 |
1594274 | 필리핀 가사도우미 200만원,현지서 모집 시작 33 | ㅇㅇ | 2024/05/20 | 4,308 |
1594273 | 엄마 팔순 3 | 하늘 | 2024/05/20 | 1,518 |
1594272 | Sk쓰는데 전화끊김현상 5 | Sk | 2024/05/20 | 616 |
1594271 | 공기계에 카톡 못까나요? 4 | ..... | 2024/05/20 | 1,611 |
1594270 | 서울분들 ~~좀 도와주세요~~ 19 | 도도리 | 2024/05/20 | 2,491 |
1594269 | 뉴진스 좀 걱정스럽네요. 46 | ........ | 2024/05/20 | 7,754 |
1594268 | 아이 둘 키우는데.... 7 | .... | 2024/05/20 | 2,590 |
1594267 | 컵에 물이 가득 담겨있다가 여기에 한방울이 더해져서 넘치게 되는.. 15 | 용어질문 | 2024/05/20 | 3,706 |
1594266 | 윤부부 버린 책 주웠자던 분 조사? 18 | ㅇ ㅇ | 2024/05/20 | 3,854 |
1594265 | 돈 많으면 삶이 즐거울까요? 29 | ㅡㅡ | 2024/05/20 | 8,269 |
1594264 | 의절한 부모가 또 올까봐 무서워요 4 | 꿈 | 2024/05/20 | 3,710 |
1594263 | 文 딸 문다혜, 검찰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은 돌려달라 16 | 대단(?)하.. | 2024/05/20 | 7,340 |
1594262 | 김호중이 사랑의콜센터 중도하차는 왜? 6 | 그런데 | 2024/05/20 | 5,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