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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2의 신창원이 되고픈 민희진 (Feat. 세기말 감성)

ㅇㅇ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24-04-26 14:21:26

90년대말 탈옥범 신창원으로 온나라가 난리가 아니었어요.

강도치상 살인죄로 무기징역수로 수감중 탈옥했는데

 

900일넘게 신출귀몰한 도망, 근육질 몸매, 쫄쫄이 의상, 경찰에 대한 반감 등등이 상승효과를 일으키며 신창원 신드롬을 일으켰어요.

 

범죄자라는 것은 어디로 가고

막 태생한 인터넷까페에서 팬까페가 만들어지고

쫄쫄이티셔츠 따라입기가 유행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난 놈은 난 놈이라며 칭송하고요.

 

민희진은 업무상배임 경제범죄혐의자인데

쥴리 기자회견을 뛰어넘는 대환장 기자회견으로 국민들 감성을 교묘히 잘 건드려서

난 ㄴ은 난 ㄴ이다, 울분에 공감한다며 자본시장을 모르는 무지한 일반인들은

그저 저격하고 욕설섞인 감성폭발 힙합감성에 동조하며 환호하고

개저씨 저격에 극단 페미들이 지원군으로 온통 휘젓고 다닙니다.

 

세기말 감성의 뉴진스를 만들어냈다더니

세기말 감성의 신창원 신드롬의 뒤를 잇는 민희진 신드롬을 만들어 내는군요.

 

신창원의 결론은? 네, 붙잡혀서 감빵들어가 있습니다.

민희진의 결론은??? 

 

IP : 121.134.xxx.20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래
    '24.4.26 2:32 PM (210.94.xxx.89)

    하이브서 나왔니?
    얼마벌어?

  • 2. ㅌㅇ
    '24.4.26 2:34 PM (116.42.xxx.133)

    근데 배임 정황이 뭐에요? 뭘 배임 한거에요?

  • 3. 뭐래
    '24.4.26 2:43 PM (210.94.xxx.89)

    그게 코메디라는거에요,
    배임이라는 근거도 없고

    경영권 탈취.. 이런 것도

    지들끼리 앉아서, 이런 투자자 받고 이러고 이러고 이러면
    한마디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 거더만.
    그게 경영권 탈취? ㅋㅋ

  • 4. ㅇㅇ
    '24.4.26 2:47 PM (121.134.xxx.208)

    210.94//으이구 댓글다는 꼴 보면..
    116.42// 전문 경영인이 대주주의 이익이 반하는 행위를 하는게 업무상 배임이에요. 법적인걸 떠나서 지금 하이브 저격하고 같은 계열 아이돌들 저격하고하는 민희진의 꼬라지를 보면 대주주인 하이브의 이익에 부합하는 행위인가요?? 법적 처벌전에 이정도면 주주를 위해 존재하는 전문경영인 자격이 없기에 스스로 사퇴하고 싸우든가 지지고 볶든가 해야지요..

    질질짜고 욕설하고 감정에만 호소하며
    임원진, 이사회 장악하고 버티고 있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어도어는 하이브 돈을 만든 회사이니 뉴진스를 출산을 했든 뭘했든 저럴 자격이 없는거에요.

  • 5. 행복의씨앗
    '24.4.26 2:49 PM (118.235.xxx.3)

    저 위에 자기의 의견을 쓴다고 알바로 몰다니 진짜 이상하네요.
    어느쪽에서 알바를 풀었는지 알겠어요.

  • 6. ㅋㅋㅋ
    '24.4.26 2:51 PM (210.94.xxx.89)

    남 댓글 탓하기 전에,
    니가 쓴 글부터 돌아보세요.

    제2의 신창원이 되고픈 민희진?
    하다하다 할 게 없어서 살인자가 되고픈 민희진이요?

    악플도 지켜야할 선이라는게 있네 인간아.

  • 7. ㅇㅇ
    '24.4.26 2:52 PM (121.134.xxx.208)

    210.94// 임원진과 나눈 카톡대화, 프로젝트1945 문건, 게다가 아직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고발시 제출한다고 이야기하는 외부 컨설팅 업체 접촉 증거(대외비 자료 외부 유출) 이거는?? 그저 감정에만 휘둘려 못본척 하기는 ㅉㅉ
    저 증거들에 민희진 항변은? 상상이 죄냐에요..기업탈취를 상상했다는건 인정하더군요. 그런데 법정에 가서도 상상만 했다고하면 처벌 안될까요?
    하이브가 쥐고 있는 외부컨설팅 업체 접촉증거는 진행했다는 증거가 될텐데요?

    카톡내용은 자본시장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감정적으로 안와닿으니
    그저 회견쇼보고 환호하고 편들고 난리치지만
    금융회사에서 근무했던 나에게는 강력한 범죄혐의로 보입니다.

  • 8. ㅋㅋㅋ
    '24.4.26 2:52 PM (210.94.xxx.89)

    전문 경영인이 대주주의 이익에 반하는 게 배임인데,

    민희진이 하이브를 저격한 게 아니고,
    하이브가 언론에 감사한다고 뿌리고 해임하겠다고 하니까
    쟤는 반박을 한거에요.

    어떻게 이렇게 앞뒤가 뻔하게 다 공개된 사실가지고도
    우겨대냐 하이브는?

  • 9. ㅁㅁ
    '24.4.26 2:54 PM (118.235.xxx.205)

    큰 회사가 치졸하네요

  • 10. ...
    '24.4.26 2:55 PM (223.62.xxx.87)

    신창원까지 갈 것도 없어요.
    전청조. 김건희가 있잖아요 비슷한 나르 들.

  • 11. ㅋㅋㅋ
    '24.4.26 2:55 PM (210.94.xxx.89)

    감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ㅋㅋ

    "지금 하이브 저격하고 같은 계열 아이돌들 저격하고하는 민희진의 꼬라지를 보면 대주주인 하이브의 이익에 부합하는 행위인가요?? "

    라고 본인도 말해놓고?
    민희진이 가만히 있다가 하이브 저격하고 아이브 저격했음?


    A가 B한테 폭행 고소장 먼저 날리고
    그 다음에 몸 싸움이 난 걸, 폭행 고소 근거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 12. ㅇㅇ
    '24.4.26 2:55 PM (121.134.xxx.208)

    210.94//교묘하게 왜곡하기는...
    저격해서 업무상 배임이래요? 기업탈취를 하려던 정황과 증거가 있으니 형사상 업무상 배임이라는 겁니다.
    회견에서 하이브 저격하고 쇼질한거는 상법상 주주의 이익에 반하지 않아야한다는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 13. ㅋㅋㅋ
    '24.4.26 2:55 PM (210.94.xxx.89)

    웃긴 게 제일 '감정' 적인 게

    민희진 나르시스트임..
    저런 애 쎄함
    자의식 과잉

    이게 감정적인거에요 이게~

  • 14. ㅋㅋㅋ
    '24.4.26 2:57 PM (210.94.xxx.89)

    자기가 써놓고도 왜곡 운운은 뭐임?

    기업탈취하려는 정황과 증거..
    무려! 금융권이나 다녔단 사람이 그게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는 게 웃기는건 님 자유인데,

    그럼 거기에 하이브 저격은 넣지 말아야지~
    하이브랑 아일릿 공개 저격한 게 회사에 해를 끼치는거고 그래서 배임 고발?

    말이 안 맞잖아 말이~

  • 15. ㅇㅇ
    '24.4.26 2:59 PM (121.134.xxx.208)

    210.94//예비 음모를 상상이라고 궤변늘어놓는 것 보세요.
    외부 컨설팅 업체 접촉했으면 진행까지 한거로 법적 판단 나올거에요.

    기업탈취 음모가 없으면 하이브가 감사하겠어요???
    먼저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하이브가 감사하고 언론 공개하겠어요??
    가만 두고보면 음모에 나오듯이 비난여론전 진행하고 어도어 빈껍데기 만든다고 하는데요?

    지금 민희진이 하는 짓은
    민희진의 기업탈취 음모 내용에 나오듯이 하이브 비난 여론전 하는걸로 보여요.
    이것도 기업탈취 진행으로 하이브측에서는 법원가서 증거로 들이밀겁니다.

  • 16. ㅋㅋㅋ
    '24.4.26 2:59 PM (210.94.xxx.89)

    회사에 해를 끼쳐서 해임.. 이라고 해놓고
    반박 기자회견하니까,
    기자회견에서 저격한 게 회사에 해를 끼치는 거..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는 ..
    어질어질하다 진짜

  • 17. ㅋㅋㅋ
    '24.4.26 3:01 PM (210.94.xxx.89)

    아니 그러니까,

    감사의 '결과' 를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고,
    감사를 시작하면서 이미 답을 내려놓고 했다는 걸 자인하는 꼴이라구요.

    그리고 내부 감사를 외부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면서 했는데
    누가 주주의 이익에 더 해를 끼친건데?

    다른 건 다 차치하고도,
    뉴진스 팬들 말 대로, 컴백 몇 주 앞두고?

  • 18. ㅇㅇ
    '24.4.26 3:01 PM (121.134.xxx.208)

    210.94//말귀 못알아 듣는 것 보면 참나ㅉㅉ

    1. 기업탈취 음모 정황은 업무상 배임임
    2. 전문경영인이 대주주인 하이브에 대하여 비난여론전 하는 것은 상법상 대주주 이익에 반하지 않아야할 전문경영인 자격이 없는 짓임.

    이게 구분이 안되고 순차적 이해가 안돼요?
    막 머리속에서 섞여요??
    그러니 민희진 같은 자를 옹호하고 감정 가스라이팅 당해서 이런 댓글이난 다는 거겠지 ㅉㅉ

  • 19.
    '24.4.26 3:04 PM (118.235.xxx.218)

    신창원은 살인자 아닌가요? 본문은 안읽었지만 이분 너무 나가신듯

  • 20.
    '24.4.26 3:06 PM (116.34.xxx.24)

    비유는 맞긴하네요

  • 21. ㅇㅇ
    '24.4.26 3:07 PM (121.134.xxx.208)

    210.94// 뉴진스 팔지 말아요.
    하여간 못된 것들이야..
    하이브는 민희진의 업무상 배임 불법을 이야기하는데
    민희진 것들은 뉴진스= 민희진인듯 뉴진스를 방패막이 하는 것보면
    누가 진짜 뉴진스에게 악행을 하는 건지 원..

    민희진 음모에 보면
    뉴진스 컴백해서 잭팟 터뜨리면
    이후 하이브 비난 여론전
    외부 투자자 끌어들여 유상증자
    그리고 풋옵션 행사로
    어도어를 빈껍데기 만들고 하이브가 어더어지분을 어쩔수 없이 팔수밖에 없게끔 만들고
    결국 민희진이 사들어 기업탈취 완성..

    이런 진행이 불보듯 뻔한데
    그냥 놔두면 저런 중한 경제범죄 혐의자에게 그냥 기업을 뺏기게 되는데 당하라고요?


    지금 민희진을 문제 삼는거지 뉴진스를 문제 삼아요?
    오히려 하이브 주가가 폭락했고
    뉴진스는 타격이 전혀 없어요.
    게다가 민희진 저격에 아일릿이 졸지에 짭진스로 이미지 폭망했어요.

    뉴진스는 타격이 하나도 없고 계열 다른 아이돌들이 타격입었는데
    무슨 뉴진스 컴백앞두고 하이브가 감사했다고 비난질인지..

  • 22. ㅋㅋㅋ
    '24.4.26 3:08 PM (210.94.xxx.89)

    자기가 뱉은 말은 모르쇠고 그냥 우기면 장땡임?

    1. 기업탈취 음모 정황은 업무상 배임
    - 기업탈취가 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거고
    2. 전문경영인이 대주주에 대해서 비난 여론전.. 에 대해서는
    주총에서 그걸로 해임 사유를 추가로 삼던가,
    그래봐야 하이브의 선빵으로 택도 없지만.
    님이야 말로 지금 2를 1의 근거라고 들이밀고 있잖아요

    자기가 앞뒤 안 맞게 뱉어놓고 뒤늦게 우기기는 ㅋㅋㅋ
    그러니까 덮어놓고 감정 끌리는데로
    지가 나중에 대주주라고 될 줄 알고 허황에 젖어저 저러는거지 ㅉㅉㅉㅉ

  • 23. ㅋㅋㅋ
    '24.4.26 3:11 PM (210.94.xxx.89)

    그리고
    니가 썼어 니가

    "제2의 신창원이 되고 싶은 민희진" 이라고

    너한테는 연쇄살인범이 셀럽이니?
    갖다 붙일 소리가 있어도 선이 있는거야.

    드라마 속 가상의 살인자를 갖다 붙여도 선넘었다고 할 판에,

    너 같은 애는 머릿속에 신창원이 티셔츠나 유행시킨 애로 남아있으니 저따위 소리가 나오지.

    희대의 살인마라고 희대의 살인마,
    티셔츠 팔이범이 아니고.

    넌 진짜 옆에 있었으면 한대 쳤어.
    별 꼴같지도 않은 거 편드는 글을 씨부려도 선을 지켜야지
    너 범죄 피해자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줄 알아?

    쳐 지적을 당했으면 잘못한 줄을 알아야지

  • 24. ㅇㅇ
    '24.4.26 3:12 PM (121.134.xxx.208)

    210.94// 여전히 업무상 배임이 말이 안된다는 설명은 하나도 못함.
    이사회 장악해서 주총까지 질질 끌고 버티며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전문경영인의 행태가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에도 대답을 못함.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혼자 주저리 주저리
    댓들달면 그게 우기기지 ㅋㅋㅋ

  • 25. ㅇㅇ
    '24.4.26 3:13 PM (121.134.xxx.208)

    210.94//희진이세요..
    논리적으로 자기주장을 해야지.
    감정적으로만 댓글다는 꼴보세요..
    하다가 안되니 반말 찍찍 ㅉㅉ
    좀 더하면 머리 흔들고 소리지르며 욕설까지 하겠네...참나..

  • 26. ㅋㅋㅋ
    '24.4.26 3:15 PM (210.94.xxx.89)

    업무상 배임이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는 500 번쯤 했다
    니가 안 듣는 거지

    그리고 지금 니 표현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몇번을 말해도 못 알아듣는 척 모르는 척 하는
    너 같은 키보드 사패에게 더 말은 필요 없으니까

    그래~~
    뭐 할 말없으니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마지막 댓글 단 니가 이긴 걸로 정신승리 해라

  • 27. ㅇㅇ
    '24.4.26 3:16 PM (121.134.xxx.208)

    ㅋㅋㅋ
    '24.4.26 3:11 PM (210.94.xxx.89)
    그리고
    니가 썼어 니가

    "제2의 신창원이 되고 싶은 민희진" 이라고

    너한테는 연쇄살인범이 셀럽이니?
    갖다 붙일 소리가 있어도 선이 있는거야.

    드라마 속 가상의 살인자를 갖다 붙여도 선넘었다고 할 판에,

    너 같은 애는 머릿속에 신창원이 티셔츠나 유행시킨 애로 남아있으니 저따위 소리가 나오지.

    희대의 살인마라고 희대의 살인마,
    티셔츠 팔이범이 아니고.

    넌 진짜 옆에 있었으면 한대 쳤어.
    별 꼴같지도 않은 거 편드는 글을 씨부려도 선을 지켜야지
    너 범죄 피해자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줄 알아?

    쳐 지적을 당했으면 잘못한 줄을 알아야지

    ----
    한대쳐??

    이거는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완전 공갈협박죄인데
    감당할수 있겠어요????

  • 28. ㅇㅇ
    '24.4.26 3:18 PM (121.134.xxx.208)

    210.94// 업무상 배임이 왜 말이 안되냐는 설명을 하라니까
    그게 이해가 안되나요?

    설명을 해보라고요..응?
    말이 안된다는 걸 500번 지껄이지 말고
    그 주장에 대한 설명을 해보라니까
    어휴...이런 수준 떨어지는 인간데리고 좀 킬링타임하려니 좀 힘드네 ㅋㅋㅋ

  • 29. ㅇㅇ
    '24.4.26 3:21 PM (121.134.xxx.208)

    한대칠거라는 거 가지고 사이버 수사대에 협박당했다고 신고할거니까 그리알고요.
    응?
    나 지금 님때문에 겁나고 무서워요.
    아이 무셔워..
    나 추적해서 폭력행사할까봐...


    사회적 질서와 법규를 우습게 알고 감정대로 글쓰고 말하는게
    민희진 보면서 멋져 보였던 모양인데
    좋아요.
    그걸 책임만 지면 되니까...

  • 30. ㅇㅇ
    '24.4.26 3:24 PM (121.134.xxx.208)

    협박한 것에 정중히 사과 안하면
    내가 좀 수고러워도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합니다.

    정중히 아주 정중히 사과의 댓글을 달아요.
    30분 드릴테니까..
    댓글놀이 하다보면 과한 흥분 할 수 있다는 걸 내가 충분히 이해해서 기회들 드리는 거니까
    정중히 사과하면 참지만
    무시하고 무응답 일관하면
    신고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딱 30분 드립니다.

  • 31. 이 사태에 대해
    '24.4.26 3:28 PM (125.178.xxx.170)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마시고
    팩트만 보고픈 분들
    아래 방송 보시면 좋을 듯요.

    오늘 뉴공
    박시동 경제평론가, 김영대 음악평론가 나와서 얘기하네요.
    48분 33초부터 한번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OMV3UFZRe8

  • 32. ....
    '24.4.26 3:43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그러게

    기업탈취 음모 정황은 업무상 배임
    - 기업탈취가 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거고

    라는 분 님 상법을 하나도 모르죠?

    논리적 현실적으로 되는지 안되는지 설명을 못하네요.
    농담이다 이것만 와 닿아요? 상법보고 논리적으로 말해주세요

  • 33. ???
    '24.4.26 3:46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1.기업탈취 음모 정황은 업무상 배임
    - 기업탈취가 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거고
    ㅡㅡㅡㅡ
    라는 분 님 상법을 하나도 모르죠?
    논리적 현실적으로 되는지 안되는지 설명을 자체를 못하네요. '농담이다' 이것만 와 닿아요? 상법 찾아보고 논리적으로 말해주시던지요.

  • 34. 객관적시각
    '24.4.26 3:51 PM (116.34.xxx.24)

    48:33 민희진 감정적인 억울함
    54:30 자본주의적 사실적 인과관계

    저는 하이브 승
    민의 한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직장내 월급받고 그것도 풋옵션 천억ㅎㅎ 대우 안해준것도 아니고
    월급성과급 다 받고 나온 창작물 누구꺼?
    회사꺼!!! 심플하지 않나요?
    그거 욕심나면 배임이죠
    그런데 기자회견은 감정적 눈물바다 현재 사건전말의 객관적 근거들은 또 너무 이성적으로 돈을 향해 쫓는데..

  • 35. ……
    '24.4.26 5:48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잘 쓰셨네요.

    관련 글 몇 개 보았는데, 기분이 안좋고 메스껍기까지…

    민희진이라는 사람보다 그런 사람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적지않은 것에 충격받았습니다.

    나르시시스트와 플라잉몽키가 떠올랐네요.

    예전에 뉴진스의 쿠키라는 노래의 선정성이 문제가 되었을 때가 있었는데요. 미성년자들이 성적 은유가 넘치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냐,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지요. 그 때 민희진 대표라는 사람의 대응이 너무도 황당했기에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어요.

    이번 일 터지고보니, 역시나 그렇구나 싶습니다.

  • 36. ...
    '24.4.26 5:54 PM (115.22.xxx.93)

    별개의 얘긴데 희대의 살인마는 유영철 정남규고
    신창원은 탈옥수로 유명해진 사람이지 살인마급은아님...연쇄살인범은 더더욱아니구요
    첫 징역도 4명이서 강도짓하다 공범중에 한명이 죽이는바람에 같이죄받은거고 본인이 죽인건 아님..

  • 37. ……
    '24.4.26 5:55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강한 어조로 쓰시긴 했지만, 상당 부분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희진 / 하이브 관련 글 몇 개 보았는데, 기분이 안좋고 메스껍기까지…

    민희진이라는 사람보다 그런 사람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적지않은 것에 충격받았습니다.

    어떤 분이 민희진이란 사람을 악성 나르시시스트 같다 하셨던데요. 그렇다면 그 추종자들은 플라잉몽키?

    예전에 뉴진스의 쿠키라는 노래의 선정성이 문제가 되었을 때가 있었는데요. 미성년자들이 성적 은유가 넘치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냐,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지요. 그 때 민희진 대표라는 사람의 대응이 너무도 황당했기에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어요.

    이번 일 터지고보니, 역시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8. ……
    '24.4.26 6:03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강한 어조로 쓰시긴 했지만, 상당 부분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희진 / 하이브 관련 글 몇 개 보았는데, 기분이 안좋고 메스껍기까지…

    민희진이라는 사람보다 그런 사람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적지않은 것에 충격받았습니다.

    어떤 분이 민희진이란 사람을 악성 나르시시스트 같다 하셨던데요. 그렇다면 그 추종자들은 플라잉몽키?

    본인에게 불리한 범죄 혐의 내용은 다 농담, 계획적이었어도 사담 / 이에 반해 상대방의 사소한 문제들은 대역죄~

    진정 아낀다면 언급을 자제해야할 뉴진스 멤버들과 부모들을 계속 언급하면서 강한 친분 과시~ 딸 같다는 뉴진스를 위해서일까요, 본인 방패가 필요해서일까요?

    예전에 뉴진스의 쿠키라는 노래의 선정성이 문제가 되었을 때가 있었는데요. 미성년자들이 성적 은유가 넘치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냐, 원어민들 사이에서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지요. 그 때 민희진 대표라는 사람의 대응이 너무도 황당했기에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어요.

    이번 일 터지고보니, 역시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9. ……
    '24.4.26 6:33 PM (211.58.xxx.192)

    원글님이 다소 강한 어조로 쓰시긴 했지만, 상당 부분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 40. 대중수준이죠
    '24.4.26 7:22 PM (116.34.xxx.234)

    결론은? 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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