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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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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의 폭로

..... 조회수 : 35,707
작성일 : 2024-04-18 08:18:51

지난 1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20 대 여성이 추락해 숨진 사건 관련해 유가족이 타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고인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스토킹과 폭행, 협박에 시달렸다며 유족은 가해자 엄벌을 호소했다.

18 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유가족은 지난  12 일부터 피해 여성의 전 남자친구 A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받고 있다. 유족은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이주희)는 지난 8일 특수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재물 손괴, 퇴거 불응 등 혐의로  20 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5월 1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 월까지 당시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 B씨를 여러 차례 협박하고, 같은 해  12 월 9일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약  17 시간 동안 B씨 주거지 현관문을 두드리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한 달 뒤쯤인 올해 1월 7일 오전 2시  30 분쯤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9층에서 떨어져 숨졌다.

최초 목격자이자  119 신고자는 A씨로 B씨가 사망하기 전까지 함께 있었다. A씨는 수사기관에 "B씨가 자신과 다툰 뒤 9층에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B씨 사망과 자신은 직접적 연관이 없다'는 취지의 A씨 진술을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 "B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A씨가 집까지 찾아와 13시간 동안 초인종을 눌렀다", "A씨가 B씨를 몸에 멍이 들 정도로 폭행했다", "B씨에게 한여름에도 긴소매와 긴바지를 입게 하고, 마트 영수증 검사를 받게 하는 등 집착했다"고 주장해왔다.

 

유족은 첨부한 탄원서에서 "가해자는 첫 진술 당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고 밖으로 나온 후 피해자가 추락하는 걸 보고 신고했다고 거짓 진술을 했다"며 "이후 경찰이 피해자가 추락 당시 가해자와 함께 있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고 추궁하니 그제야 추락 당시 같이 있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자가 추락한 후 가해자는 피해자가 들어오기 전 혼자 먹었던 맥주캔과 슬리퍼를 챙겨 나오는 모습이 발견됐다"며 "피해자가 추락한 직후가 아닌 10여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유족은 탄원서 작성을 부탁하면서 "전 남친 A씨에 대해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다고 판단해 단순 자살로 종결될 뻔한 사건을 공론화했다"며 "경찰은 고인이 차고 있던 목걸이에 대한 감식을 진행 중이며, 부검 결과는 수사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차고 넘치는 충분한 증거가 있는데 가해자 측은 현재까지도 반성의 기미나 사과 한마디 없이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가해자는 수사 중에도 멀쩡히 SNS를 하고, 기사로 접하고 있는 가해자의 누나는 평범한 일상을 살며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4852?sid=102

 

IP : 175.223.xxx.216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8 8:26 AM (211.212.xxx.185)

    퍼온 원글과 피해자유족주장을 고대로 옮기기만면서 선정적인 제목장사한 한 중앙일보 김지혜기자는 본인이 잘못하면 형제 자매까지 석고대죄하고 직장도 퇴직해야해요?
    누나가 현직배우가 아니었다면 가해자 누나가 누구라는 말이 나옵니까?
    이선균배우가 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딴 기사를 퍼옵니까?

  • 2. 그러게요
    '24.4.18 8:28 A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연좌죄도 아니고 누나를 왜 가져오는지...
    원글이는 형제 잘못도 책임지나요????

    피해자는 너무 안됐지만.... 기사가 좀 그러네요

  • 3. ……
    '24.4.18 8:29 AM (114.207.xxx.19)

    연좌죄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누나는 무슨죄라구요.
    피해자가족들 진짜 분노하는 마음 이해하지만 이런거 받아쓰는 기레기들은 천벌벋아야함.

  • 4. ㅇㅇ
    '24.4.18 8:30 AM (121.183.xxx.63)

    가해자측(부모 포함이겠죠)이 뻔뻔하게 발뺌한다면
    저렇게라도 해서 사실을 말하고 반성하게 해야겠죠

  • 5.
    '24.4.18 8:3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누나도 sbs같은건 좀 자중해야지 피해자가족 입장에서는 속 안터져요?
    내가족이라 생각하면 이해안되는건 아니죠

  • 6.
    '24.4.18 8:31 AM (211.217.xxx.96)

    누나도 sns같은건 좀 자중해야지 피해자가족 입장에서는 속 안터져요?
    내가족이라 생각하면 이해안되는건 아니죠

  • 7. 피해자입장
    '24.4.18 8:32 AM (210.117.xxx.5)

    에선 충분히 할 소리 아님?

  • 8. ......
    '24.4.18 8:32 AM (118.235.xxx.55)

    연좌제 아니라며 면죄부 줄 일인가요?
    가해자랑 가해자 부모가 뻔뻔하게 나오니
    피해자 입장에선 뭐라도 해야겠죠.
    역시나 명예한남 싸이트 아니랄까봐 이란 글엔
    꼭 가해자한테만 감정이입해서 편 들죠.

  • 9.
    '24.4.18 8:33 AM (222.232.xxx.109)

    죄져서 뻔뻔한것들 측이 연좌제 운운하더라

  • 10. ..
    '24.4.18 8:35 AM (175.119.xxx.68)

    한배우랑은 반응이 이렇게 정반대일수가

  • 11. ..
    '24.4.18 8:36 AM (211.212.xxx.185)

    "가해자는 수사 중에도 멀쩡히 SNS를 하고, 기사로 접하고 있는 가해자의 누나는 평범한 일상을 살며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sns를 한 사람은 가해자
    누나는 드라마 촬영 계속중.
    동생이 피의자가 되었다고 드라마 촬영중인 누나가 드라마에서 빠져야합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 12.
    '24.4.18 8:37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넷플 지배종 배우 가족이랑 비슷한 케이스
    남동생이 극악 범죄를 저질러 무고한 사람 죽게 만든 악마인데 가해자 가족은 보호 받아야된다?
    한국은 피해여성 처벌이 너무 약하니 이렇게라도 호소해야죠

  • 13. 흠..
    '24.4.18 8:37 AM (182.226.xxx.161)

    사람 죽었는데 아무일 없다는 듯이 sns하고 누나는 연예인이어서 티비보면 나오면 피해자 입장에선..아..그렇구나할 사람있어요? 최소한 내 가족이 누굴 죽이는데 일조했다면 가족의 한사람으로 같이 비난받는건 어느정도 감수해야하는거 아닐까요?

  • 14. ....
    '24.4.18 8:38 AM (118.235.xxx.253)

    말이 왜 안되죠???
    나는 여친을 잔인흐게 즉인 놈 가족
    그것대 반성은 커녕 처벌 하나 받지 않는 범죄자 가족은
    절대 보고 싶지 아너아요.

  • 15. ....
    '24.4.18 8:38 AM (118.221.xxx.80)

    한씨는 기사덮으려고 언플까지해서 미움탄거라

  • 16. ..
    '24.4.18 8:38 AM (211.234.xxx.36) - 삭제된댓글

    피해자 가족의 마음 백번천번 이해갑니다
    가해자 입장.가족.친척등등을 챙겨줘야할 정신이나 이유가 있나요?
    사람이 사망했어요ㅠ
    어떤 상황 어떤 입장을 이해해줘야하나요?ㅠ
    윗 댓글 몇몇은 내자식이 사망했다면? 저런 편안한 댓글따위 쓸 정신이 있을까나요

  • 17. 한효주한텐
    '24.4.18 8:38 AM (121.133.xxx.137)

    왜 그러는데요? ㅎㅎ

  • 18. 그동생이
    '24.4.18 8:38 AM (118.235.xxx.149)

    사과나 반성이라도 했으면 그 집안과 누나 얘기가 안 나오겠죠.
    예전 군인사망사건 났을 때 누나인 한모배우도 욕먹었쟎아요.

  • 19. ㅋㅋㅋ
    '24.4.18 8:39 AM (121.183.xxx.63)

    동생이 피의자가 되었다고 드라마 촬영중인 누나가 드라마에서 빠져야합니까?
    —> 이해력이 이리 떨어져서야…
    누나 하차하라는게 아니라, 동생 죄값 치르라는 말입니다

  • 20. ㅇㅇ
    '24.4.18 8:40 AM (222.233.xxx.216)

    피해자 입장에서 충분히 이럴수 있지 않나요??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가해자의 누나가 얼굴알려진 배우라는데

  • 21.
    '24.4.18 8:41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한효주는 본인이 개입했어요.
    한씨를 떠나서
    나같아도 그 누나 보기 싫을 것 같아요.

  • 22. ..
    '24.4.18 8:41 AM (211.234.xxx.36) - 삭제된댓글

    혹시나
    비슷한 입장이라
    본인이야기라 찔리는분들이 계신걸까요
    편드는 댓글러들은???

  • 23. 아니
    '24.4.18 8:41 AM (218.37.xxx.225)

    구속기소됐고 곧 공판도 열린다는데 무슨 죄짓고 처벌도 안받는단 소리를 하나요?
    정신차리세요

  • 24.
    '24.4.18 8:42 AM (218.155.xxx.211)

    피해자 가족 입장 충분히 이하 가는데

  • 25. .....
    '24.4.18 8:45 AM (118.235.xxx.253)

    여기 몇몇은 가족중에 살인 범죄자 있나봐요.
    왜 그리 피해자 가족 입장에서 부르르 난리래.
    연좌제가 싫으면 아들새끼 교육을 잘 시켰어야죠.
    남의 귀한 자식 죽여놓고 사과도 없이
    살인자 포함 본인 가족들은 편안히 잘 살길 바래요?

  • 26. 저거
    '24.4.18 8:57 AM (124.55.xxx.20)

    가해자측에서 더럽게 뻔뻔하게 나오고 집안이 빵빵해 묻히고 있다는데요. 저 기사를 왜 욕해요? 덜떨어져서리

  • 27. 뼈속까지
    '24.4.18 8:59 AM (14.49.xxx.105)

    유전자가 같은 종인데 여기서 무슨 연좌제가 나와요
    부모가 뻔뻔하니까 자식도 그런 말종인간 태어난거지

  • 28. ㅇㅇ
    '24.4.18 8:59 AM (61.80.xxx.232)

    뻔뻔한 가해자넘 누나는 누구래요?

  • 29. ....
    '24.4.18 9:00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누난 배우.아빠는 변호사.삼촌은 경찰이레요.
    살인자 남자 법의 보호를 아주 충븐히 받고 있겠네요.
    우리나라 법 집행인들이 왜 남자 가해자들 편이지 이제야 알겠네요.
    가족들중에 밤죄지 늠자들이 있어서 그런거였어요.

  • 30. ....
    '24.4.18 9:02 AM (211.221.xxx.167)

    누난 배우.아빠는 변호사.삼촌은 경찰이레요.
    살인자 남자 법의 보호를 아주 충븐히 받고 있겠네요.
    우리나라 법 집행인들이 왜 남자 가해자들 편이지 이제야 알겠네요.
    가족들중에 범죄자 늠자들이 있어서 그런거였어요.

    저런 살인자 새끼 두고도 사과도 없는
    변호사 애비랑 경찰 삼촌 신상도 같이 공개해서
    일 못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 31. 저기
    '24.4.18 9:08 AM (1.249.xxx.9)

    내가족이 저렇게 죽으면..난 더한 짓도 하겠다..저깟 폭로가 뭐???죽음하고 바꿀까

  • 32. ..
    '24.4.18 9:20 AM (221.159.xxx.134)

    이미 배우 전×원 동생실명까지 자동으로 뜨네요.

  • 33. 그래도
    '24.4.18 9:21 AM (110.8.xxx.59)

    그 심정은 백번 이해하는데
    가해자 누나는 죄가 없죠

  • 34. 내가족
    '24.4.18 9:25 AM (122.254.xxx.14)

    억울하게 저리죽으면 당연히 저럴수있지ᆢ

  • 35.
    '24.4.18 9:45 AM (118.45.xxx.172)

    가족이나 누나가 사건축소나 고액변호사를 써서
    빼내려고 한다던가 빽을 쓸까싶어
    피해자측에서 미리 단도리 하는거 아닐까싶은데..

  • 36. ..
    '24.4.18 9:50 AM (175.119.xxx.68)

    결혼작사

    인지도가 거의 없어 무슨 빽이 있을까 했는데
    가족중에 변호사 경찰 있으면 일반가정은 아니네요

  • 37. ㅇㅈㄷ
    '24.4.18 9:52 AM (211.36.xxx.93)

    군대 후임을 죽음으로 몰고간 여배우의 남동생 사건 아직까지 회자 되잖아요

  • 38. ...
    '24.4.18 9:57 AM (218.232.xxx.208)

    연좌제는 아니더라도 연예인이라면 계속 나오면 안되는건 맞죠
    피해자 가족들 생각하면 더 그렇구요 어디서 지들만 행복한척 웃으면서 ... 조용히 살라고 하세요
    그리고 죄를 지으면 가족들도 고통스러워 진다는 당연한 논리 모르나요??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 생각하며 그런것들로 사람들은 참으면서 살고 나쁜짓을 하려다가도 그런게 인간을 바른길로 이끌고 지켜주는 힘인데 그걸 저버렸다는건 이러한 상황 어쩔수 없는거죠

  • 39. ㅇㅇ
    '24.4.18 9:58 AM (116.32.xxx.100)

    피해자들 입장에서는 누나가 tv에 나오면 악몽 떠오르고 보기 싫긴 하죠

  • 40. ...
    '24.4.18 10:00 AM (122.46.xxx.124)

    피해자는 피해자 뿐 아니라 가족들도 평생 지울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데
    가해자는 본인만 처벌 받으면 그만이고
    가해자 가족들은 아무런 영향을 받으면 안 된다는 건가요?

  • 41. 가해자
    '24.4.18 10:05 AM (110.8.xxx.59)

    본인이 처벌 받아야지 뭘 더 ???

  • 42. ???
    '24.4.18 10:11 AM (211.234.xxx.36) - 삭제된댓글

    위의 110님은 가해자편을 계속 드시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43. 없어요
    '24.4.18 10:13 AM (110.8.xxx.59)

    내가 내 가족이 맘에 안드는데,
    그 놈 때문에 일도 못하게 되면
    내 인생은 또 얼마나 억울할까 생각했어요.

    가해자 가족이 가해자 인 경우도 많겠지만,
    가해자 가족이 가해자 때문에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44. ..
    '24.4.18 10:14 AM (58.228.xxx.67)

    누군지 모르겠네요
    전#원?

  • 45. ???
    '24.4.18 10:17 AM (211.234.xxx.36) - 삭제된댓글

    흠...
    사람이 사망했습니다ㅠㅠ


    이런결론으로 이야기는 끝인것같습니다
    다른 이유나 편들기는...글쎄요
    가해자나 그가족들의 인생은 그들이 지고갈 고난이죠
    피해자 가족만 할까요ㅠㅠㅠ

  • 46. ㅊㄷ
    '24.4.18 10:17 AM (211.36.xxx.93)

    아들맘들이 편드는건가요?딸 가진 엄마들은 이해하실듯

  • 47. ...
    '24.4.18 10:19 AM (223.33.xxx.7) - 삭제된댓글

    드라마 연인에 강빈

  • 48. ..
    '24.4.18 10:21 AM (112.167.xxx.247)

    그런데 이런 안타까운 사건들이 너무 많아요
    법과 공권력이 약자를 제대로 보호해주면
    이런 범죄들이 많이 줄어들 텐데요

  • 49. ..
    '24.4.18 10:35 AM (106.245.xxx.72) - 삭제된댓글

    슈룹에도 나왔네요
    이제야 누나가 거론 되는거 보면
    가해자측에서 합의를 안했나 봐요
    하다가 안되니 이런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 50. ㅎㅎㅎ
    '24.4.18 10:41 AM (118.235.xxx.168)

    남동생과 1살 차이로 사이가 좋았다는데
    활동도 많이하고 드라마 캐스팅도 잘되는 신인배우
    팬되기전에 미리 알아두는게 좋죠 가족중에 괴물이 있는데 응원해줄수 있나

  • 51. 피해자사진
    '24.4.18 10:46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talk6&...

  • 52. 가해자사진
    '24.4.18 10:47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talk6&...

  • 53. 폭로하면
    '24.4.18 10:52 AM (121.162.xxx.234)

    왜 안됨?
    연좌제도 아니고 난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 많으면 활동하고
    싫어 하는 사람 많으면 못하지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 누나 입장까지 생각해주리?

  • 54.
    '24.4.18 11:00 AM (118.235.xxx.90)

    피해자쪽 이해가 가는데요? 연좌제고 면죄부고 자기 가족이 살인죄를 저지르고 스토킹하고 폭행하는 시키면 자중에자중 해야죠.

  • 55. 다들
    '24.4.18 11:03 AM (110.8.xxx.59)

    가족이 없으신지...

    다 큰 자식이 내 말을 듣습니까
    내 형제 자매가 내 말을 듣습니까
    뭘 관리책임을 물어요?

  • 56. 이글에
    '24.4.18 11:03 AM (110.70.xxx.232)

    왠 아들맘 타령인가요? 배우가 남잔가요?

  • 57.
    '24.4.18 11:21 AM (118.45.xxx.172)

    누나랑 남동생이랑 이렇게 안닮았을수가
    특히 누나 성형안한 미인이라는데 코가 화성 금성보다 안닮았내요

  • 58. 의심스러움
    '24.4.18 11:22 AM (211.211.xxx.168)

    남자가 죽인 거 아닐까요? 왜 여자가 뛰어 내리겠어요?
    남자가 여자 폭행하고 스토킹 하다가 뛰어 내리라 협박했은데
    여자가 설마 죽이랴 해서 크게 저항하거나 남자 화나게 할까봐 남자 밀치고 때리고 할퀴지도 않고 애원만 했는데 남자가 들어서 던지거나 밀어 버렸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가 뛰어 내렸다 해 버리면 끝이잖아요,

    보통은 피해자가 저항해서 남자 할퀴면 남자한테 상처나고 여자 손톰 밑에서 남자 DNA나와서 증거가 되겠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많은 피해를 입은 겁에 질린 상태에서 또 이번에 애원하면 폭력 쓰다 말겠지 하고 크게 저항 안하다가 갑자기 당하면 증거도 없고 죽은 자는 말이 없고 가해자 진술밖에 증거가 없나요?

  • 59. 살인자 가족
    '24.4.18 11:57 AM (217.149.xxx.120)

    전부 좀 반성하고 살지
    어디 멀쩡한 척 나대는지 ㅉㅉㅉ.
    연대책임이란게 왜 있어요?
    콩콩팥팥.

  • 60. ...
    '24.4.18 12:00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왜 나라가 후퇴하는 느낌일까요
    연좌제도 없앴는데
    여기서들 뭐 하세요

  • 61. 연좌제는
    '24.4.18 12:03 PM (121.165.xxx.112)

    없어졌지만 심리적 연좌제는 남아있죠.
    내자식은 죽었는데 그래서 우리가족은 단체로 지옥에서 사는데
    가해자 가족은 희희낙락 잘사는 꼴 못보죠.

  • 62. 뭔 연좌제 타령
    '24.4.18 12:05 PM (217.149.xxx.120)

    한효주 꼴도 보기 싫어요.
    살인자 집구석, 반성이란 걸 하고 살아라 ㅉㅉㅉ.

  • 63. 연좌제고
    '24.4.18 12:28 PM (112.149.xxx.140)

    연좌제고 뭐고
    가족이 사망사건에 깊게 관련되어있으면
    가족의 일원으로서 좀 삼가고 애도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 64. 누나를
    '24.4.18 2:42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비난할 수는 없겠지만
    배우 누나 앞날을 위해서 가족끼리 회의해야죠.
    더 이상 뻐팅기지 말고 죗값 받으라구요.
    지금 그 누나가 계속 연예인 할 수 있는 길은
    죗값 받고 사죄하는 길 밖에 없어보여요.
    아! 혹시 아들아들 하는 집안이면
    그 합의가 안이루어질 수 있겠네요.

  • 65. 이미
    '24.4.18 2:43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의심되는 그 배우의 인스타는 댓글정지상태에요.

  • 66. 댓글보다
    '24.4.18 5:05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딴지는 아닌데 부모 입장에서 이게 합의볼 수 있는 일인가 싶어요. 억만금을 줘도 합의할 수 없는 일 아닌가요? 연좌제 아니라해도 그 가족들까지 용서가 안 되죠

  • 67. ..
    '24.4.18 9:33 PM (119.197.xxx.88)

    가족까지 끌어들이진 말아요.
    이글 쓰는 원글, 댓글들도 살다보면 가족들 때문에 곤란한 상황 올수도 있어요.
    그럴때 어떨거 같아요.
    가족 잘못인가요?
    당사자만 제대로 벌 주면 됩니다.

  • 68. ..
    '24.4.18 9:35 PM (119.197.xxx.88)

    ㅎ**경우는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있는데도 제대로 벌을 받지 않은거 아닌가요?
    제대로 벌 받지 않은 이후라면 몰라도 가족들 신상까지 파지는 마세요.

  • 69. .....
    '24.4.18 10:45 PM (118.235.xxx.47)

    왜 자꾸 가족들은 끌어들이지 말래
    가족중에 살인자냄 있어요?
    범죄자 남자새끼 한명 때문에 해자 가족은 평생은 고통 속에 사는데
    가해자 가족은 쏙 빠져서 행복하게 살겠다???
    미친것들 니들도 똑같은 가해자에요.

  • 70. 가족은
    '24.4.18 11:10 PM (210.96.xxx.246) - 삭제된댓글

    무슨죄인데 장재원보고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고 욕하나요?
    전두환 아들들 왜 욕하고
    sk 남자가 바람나서 내연녀랑 사는데도 아버지생각하면 부인편 못들겠다고 왜 그러나요?

    제발 이중잣대 들이대지말기를...
    전 저희엄마 돈 떼어먹은 사기꾼 딸과 아들이 연예인과 유명인이라
    방송에서 볼때마다 화병나요
    (엄마는 그 사람들 철썩같이 믿고 돈빌려줘서 차용증도 없어요 기차사서...)

  • 71. 가족은
    '24.4.18 11:11 PM (210.96.xxx.246)

    무슨죄인데 장재원보고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고 욕하나요?
    전두환 아들들 왜 욕하고
    sk 남자가 바람나서 내연녀랑 사는데도 아버지생각하면 부인편 못들겠다고 왜 그러나요?

    제발 이중잣대 들이대지말기를...
    전 저희엄마 돈 떼어먹은 사기꾼 딸과 아들이 연예인과 유명인이라
    방송에서 볼때마다 화병나요
    (엄마는 그 사람들 철썩같이 믿고 돈빌려줘서 차용증도 없어요 기가차서...)

  • 72. ..
    '24.4.19 12:38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이런상황에서 끝까지 가해자가족들 편을 드는 사람들은 왜그런겁니까
    진짜 가족중에 살인.강도.강간.유괴.폭력가해자들이 있는건가 의심이 되네요
    정말 가족중에 있어요?
    이런 사건이 이해.용서.합의등등의 단어로 퉁치는게 된다고 생각해서 저런 댓글을 쓰는거예요?ㅜ

  • 73. 리기
    '24.4.19 5:30 AM (125.183.xxx.186)

    와 심증은 너무 확실한데 아니라고 딱 잡아떼면 고인은 말이 없고 환장하겠네요...여자 떨어져 죽었는데 지 먹던 술이랑 슬리퍼 몰래 챙겨 나왔다니...글고 같이 있지도 않았다고 거짓말 했다니...헐...cctv없었음 어쩔뻔 했어요...

  • 74. 아니
    '24.4.19 5:43 AM (220.117.xxx.35)

    누나가 무슨 상관무슨 연좌제도 아니고

    언니가 도둑이면 나도 도둑 취급 받아야 하나 ??

  • 75. ...
    '24.4.19 6:25 AM (175.121.xxx.236)

    이쯤되면 오히려 연좌제를 도입해야함.

  • 76. ..
    '24.4.19 11:12 AM (119.197.xxx.88)

    연좌제 도입?
    정치인들부터 가족들이 범죄자 천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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