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들 연기가 좋아서 늦은 시간인데도 이입이 되서 잘 봤는데
처음부터 안봐서인지
방화를 한 사람이 혜정(김선영) 아들인건지
혜정아들대신 수인(이윤지)가 대신 감옥에 들어갔다는건지 (왜?)
마지막 아파트 주민 차사고 낸건 아들인지 수인인지
수인이 대신 감옥에 간건지...
중요한게 다 이해가 안되서요
시작한지 한참뒤에 봤지만 연기들이 좋아 몰입해서 잘 봤어요
연기자들 연기가 좋아서 늦은 시간인데도 이입이 되서 잘 봤는데
처음부터 안봐서인지
방화를 한 사람이 혜정(김선영) 아들인건지
혜정아들대신 수인(이윤지)가 대신 감옥에 들어갔다는건지 (왜?)
마지막 아파트 주민 차사고 낸건 아들인지 수인인지
수인이 대신 감옥에 간건지...
중요한게 다 이해가 안되서요
시작한지 한참뒤에 봤지만 연기들이 좋아 몰입해서 잘 봤어요
방화는 아들이 맞아요.
차량 부순 사람은 저도 모르겠는데 아들은 아닌거 같아요.
선영씨 연기는 언제나 믿고 보는데 연출이 좀 아쉬운 영화였어요.
그럼 많은 사람이 화재로 죽었던데 아들이 범인인건가요?
그리고 그걸 아는사람이 수인이었는데 대신 감옥 간건가요??